2023년, 또 다른 퍼블릭 블록체인 보다는 이더리움과 레이어2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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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번역 또는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우 블록체인(Wu Blockchain) 뉴스레터에 있는 일부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투자 조언이 아니라 트렌드 정보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퍼블릭 블록체인 발전은 주로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레이어2, 영지식(zk) 그리고 모듈성(modularity)이다.

하지만 zk와 모듈성은 성숙한 프로젝트들이 당분간 온라인에 없다. 그리고 핵심 자산들도 없다.

레이어2 측면에서 옵티미즘은 현재 토큰을 선보인 유일한 프로젝트다. 현재 옵티미즘은 아비트럼에 비해 수수료와 경험 측면에서 열세에 있다. 그리고 옵티미즘 자체 가치 확보 역량(value capture)은 취약하다. 그러나 가격 성과 측면에서 보면 옵티미즘은 상대적으로 강하다. 현재 수렴과 충격의 단계에서 삼각형의 윗변을 통과하면, 내년 상반기 상상은 작지 않다.

시장에는 많은 퍼블릭 블록체인들이 있지만 대체할 수 없는 것들은 아니다. 이 분야에 낙관적이라면, 선도 자산인 ETH를 사는 것으로 충분하다. 베어마켓에서 ETH TPS는 충분하다. 고성능을 추구할 필요는 없다. 미래 퍼블릭 블록체인들의 경쟁자는 레이어2다. 새 블록체인에 투자하는 대신, 레이어2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낫다.

디앱들을 위해 메인넷에서 장기적으로 밝은 프로토콜 제품은 없다. 커뮤니티의 보다 많은 관심은 레이어2 또는 아비트럼, 폴리곤(매틱)이 끌어당기고 있다. 이들은 생태계적인 개발 트렌드에 기반하고 있다. 레이어2 측면에서 아비트럼/매틱은 현재 전망이 밝다.

아비트럼은 현재 가장 활발하다. 매틱은 모든 종류 웹2 거인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최근에는 트럼프가 NFT를 발행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폴리곤이 추진하는 ZK 행보 또한 주목한 만 하다. 향후 다른 에이스 레이어2 메이저들이 가동되면 L2 경쟁은 극도의 흥분에 들어설 것이다. 그런 만큼 우리는 TVL 흐름을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위의 3가지 주제 위에 퍼블릭 블록체인 트랙에서 가장 기대되는 개발 방향은 애플리케이션 체인이다. 유니스왑과 커브 같은 선도 프로젝트들은 별도 블록체인을 차지할 만 하다. 이것은 왜 코스모스가 한동안 ETH를 제외하고 나의 가장 낙관적인 퍼블릭 블록체인이었던 이유다.

ETH 레이어2의 복잡성과 비교해 코스모스는 애플리케이션 체인을 개발하기 매우 쉽다. 이것은 코스모스를 대체할 수 없는 것으로 만들어준다. 그러나 2.0 보안 모델 제안이 거절된 상황에서 코스모스의 내년 서사는 다소 모호하다. 코스모스가 리바운드를 잡을지는 커뮤니티가 합의에 이르는지에 달려 있다.

2022년 PoS로 전환을 완료하고 레이어2 네트워크들의 빠른 발전으로 ETH 생태계는 더욱 산업의 초점이 될 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 디플레이션을 달성하기 위한  궁극의 사운드머니로서 ETH 서사는 2023년 더욱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디파이

지난 1년 디파이는 주목할만한 것이 부족했다. 내가 유일하게 기대하는 것은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발전이다.

루나 붕괴 후에, 인상적인 스테이블코인은 시장에 더 이상 없었다. 그러나 나는 이들 종류 제품들이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디파이 세계는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없이는 결코 완전하게 탈중앙화될 수 없을 것이다.

커브는 현재 crvUSD를 발행하고 있다. 그러나 공개 백서는 담보가 무엇인지 보여주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는 어느 자산들이 혜택을 볼지 알 수 없다.  실증적으로 담보가 될 가장 가능성 높은 자산은 다시 BTC와 ETH다. CRV가 거기에서 가치를 확보할 수 있다면 코인 가격에 절대적으로 긍정적인 일 것이다.

게임파이

현재 X 투 언(X To Earn model) 모델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 증명된 듯 보인다. 그리고 게임파이 영역은 다른 지속 가능한 모델을 탐색할 필요가 있다. 등장한 새로운 모델들은 프리 투 오운(Free to Own, Limit break), 플레이파이(PlayFi, Nor) 등을 포함하고 있다. 프리 투 오운은 초기 단계에서 정확한 타깃 유저들에 무료로 먼저 NFT를 에어드롭하고 이를 진입 지점으로 사용해 커뮤니티 그룹을 점차 확대해 나가는 것이다.

플레이파이는 게임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 게임은 플레이 능력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게임 밖에서 NFT+토큰 거버넌스를 세우는 것이다. 동시에 우리는 게임 파이와 생태계적인 개발(ecological development)에 초점을 맞추는 레이어2 네트워크들을 계속 관찰할 할 수 있다. IMX, 플로우 등이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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