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소셜 미디어에 뛰어든 도전자들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번역 또는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뱅크리스에 올라온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알고 있듯, 몇 개월 전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인수했다.

핵심은 트위터는 민간 기업이라 사고 팔릴 수 있고 트위터 제품은 폐쇄적인 프로토콜이라는 것이다.

트위터가 항상 이랬던 것은 아니다. 트위터 초창기 트위터 백엔드는 일종의 오픈 프로토콜로서 기능했다. 그것은 확장할 수 있는 소셜 그래프였다. 어떤 개발자도 트위터 오픈AI를 연결해 혁신적인 서드파티 앱들을 개발할 수 있었다.

트위터가 자사 API를 2018년 닫았을 때 이 생태계는 깨졌다. 창업자 잭 도시는 블루스카이로 오픈 프로토콜을 다시 끌어 안는데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머스크는 이와 관련한 개발 노력에 대해 아직 많은 말을 하지 않고 있다.

요즘 웹2 소셜 미디어는 분명히 문제들이 넘쳐난다. 독단적인 검열, 사회적 자본의 상호 운용성 없음, 혁신 부재, 데이터 오사용, 모호한 알고리즘, 수익화에 대한 비대칭적인 파워 등 리스트는 계속 나온다.

빅테크 플랫폼들에 대한 탈중앙화 대안들은 이들 문제를 수년 간 해결하려고 시도해왔다. 그들의 진전은 의문시돼왔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에서 향상 덕분에 놀라운 솔루션이 개발되는 돌파구를 보기 시작하고 있다.

웹3에서 소셜 구축하기(Building social in web3)

탈중앙화 소셜 미디어에 대해 알아야 할 첫 번째는 노력이 플랫폼들이 아니라 프로토콜들을 개발하는 것에 대한 것이라는 것이다.

일론 머스크가 SMTP 이메일 프로토콜이나 HTTP 인터넷 프로토콜을 살 수 없고 일방적으로 규정들을 바꿀 수 없는 것처럼 웹3 소셜 프로토콜들을 둘러싼 목표들은 탈중앙화되고 검열할 수 없고, 개발자들이 그걸 기반으로 최적화된 앱을 개발할 수 있게 해주는 오픈 프로토콜들을 만드는 것이다.

지금 현재 이 공간에서 작업 중인 일부 대형 플레이어들은 렌즈(Lens), 파캐스터(Farcaster), 그리고 디소(DeSo)다. 이들은 대단히 다른 아키텍처적인 경로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같은 목표를 향하고 있다.

자세하게 살펴보자.

렌즈 프로토콜(Lens Protocol)

렌즈는 디파이 거인으로 아베를 이끄는 브레인인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에 의해 폴리곤 기반으로 개발된 탈중앙화된 소셜 미디어 프로토콜이다. 2022년 NFT가 주류화되고 있던 와중에 선보인 렌즈는 진정으로 탈중앙화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완전히 ERC-721 대체불가토큰(NFT) 표준을 활용한다.

NFT 사용은 렌즈 프로토콜에 만연해 있다. 렌즈 프로파일을 생성할 때 이것은 이더리움 지갑에서 NFT로 발행된다. 당신이, 렌스터(Lenster)에서 누군가를 팔로우할 때 당신은 팔로우어 NFT를 온체인에서 발행한다. 그리고 당신이 수집하고, 만들고, 공유하는(미러링으로 불린다) 어떤 포스트들도 그렇다.

렌즈는 블록체인 상에서 존재하는 탈중앙화된 소셜 그래프다. 사용자가 그들의 소셜 아이덴티티를 완전히 소유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한다. 실전에서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살펴보자.

렌즈 프로토콜에서 개발된 페이스북 같은 앱인 렌스터를 생각해보자. 나는 렌스터에서 모두 합쳐 15명의 팔로우어를 보유하고 있다. 이것은 랜스터에 있는 굉장한 15명이 나의 렌스터 프로파일을 팔로우하고 팔로우어 NFT를 발행하기 위해 클릭하는 것을 선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렌스터가 메타마스크나 유니스왑이 그들 프론트엔드에서 스캠 토큰들을 걸러내는 것과 유사하게 그들 콘텐츠 관리 규정들을 무시했기 때문에 나를 금지하기로 했다고 생각해 보자. 금지가 발생하면 나는 나의 소셜 그래프가 렌스터 앱에 없고 폴리곤의 변경 불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에 있는 기초 렌즈 프로토콜 데이터베이스에 있다는 단순한 이유로 충성스러운 팔로우어들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내가트위터 같은 앱인 파버(Phaver) 같은  렌즈 프로토콜에 있는 다른 앱으로 넘어갈 때, 나의 소셜 영향력은 여전히 온전하다. 다른 렌즈 앱들이 발행된 팔로우 NFT 수를 미러링함으로써 그들의 팔로우어 수치 지표를 해석하는한 이것은 똑같이 보인다.

콘텐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렌즈 프로토콜 상에 있는 유튜브 같은 앱인 렌즈튜브(LensTube)에 대해 말해보자. 뱅크리스 유튜브 채널은 올해 초 뜻하게 않게 삭제됐다. 우리는 일주일 동안 패닉이었다.

그러나 렌즈튜브가 나의 영상을 삭제한다면 이것은 사소한 불편이다. 이 영상은 여전히 렌즈 프로토콜 데이터베이스에 존재하고, 따라서 렌스터, 파버 또는 영상 데이터를 끌어오도록 디자인된 다른 앱에 걸쳐 볼 수 있다. 렌즈 앱들은 단지, 프론트엔드 앱들이다. 디앱들이 아니다.

렌즈의 마법은 개발자와 사용자 경험 레이어에 있는 혁신에 있다.

요즘 유튜브의 유연하지 않음에 대해 생각해보라. 크리에이터들은 자신들의 수익화(monetization), 분석 또는 플레이리스트 정열을 관리하기 위해 유튜브 스튜디오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 반면 유튜브 시청자들은 한가지 소비 방법을 강요 받는다.

렌즈는 제작 툴들과 소비 툴들을 언번들링(unbundling)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한다. 이것은 개발자들이 많은 웹3와 웹2 도구들 또는 온체인 그리고 오프체인 데이터를 연결하고 활용해 모두가 렌즈API로 함께 연결되는 앱을 개발하는 것을 가능케 한다.

디지털 아이덴티티를 필요로 하는 어떤 앱은 POAPs, ENS, 또는 휴머니티 증명(Proof of Humanity)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앱들은 IPFS와 알위브(Ar weave) 또는 AWS 같은 전통적인 옵션들을 고를 수 있다. 소셜 미디어 앱들은 다이렉트 메세징을 위해 XMTP나 다이얼렉트(Dialect), 그리고 공지를 위해 푸시 또는 노티파이(Notifi)를 사용할 수 있다. 디파이 기능들을 위해서는 앱들은 어떤 디파이 디앱들을 연결할 수 있다.

코인의 다른 측면에서, 사용자들은  그들이 선태가는 어떤 소비 플랫폼에 비디오들을 소비할 수 있다. 뱅크리스 비디오가 렌즈에서 업로드되면 렌즈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어떤 앱에서 볼 수 있다.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 귿르의 개발 및 사용자 경험을 사일로화되지 않고 최적화할 수 있다.

요약하면 당신이 원하는 어떤 방식으로 만들고, 당신이 원하는 어떤 방식으로 소비한다. 이것은 크리에이터와 사용자 경험 계층들에서 혁신이다. 렌즈 앱들의 백본은 블록체인에 있는 렌즈 프로토콜 내에서 생성된 데이터, 통합된 렌즈 경험을 위한 오프체인 데이터의 복잡한 혼합이다.

렌즈의 현재 중앙화 리스크는 그것의 멀티시그 거버넌스에 있다. 2022년 12월부로 렌즈는 모두 합쳐 9만8000명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월간 활성 사용자는 최대 3만5000명이다. 6월 이후 모두 합쳐 790만 릴레이 거래들이 렌즈의 가스리스(gasless) API 릴레이를 통해 처리됐다. 폴리곤 모든 거래들의 4% 수준이다. 렌즈에 있는 모든 앱들이 이 API를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렌즈 프로토콜에서 모든 거래들 수는 더 많다.

파캐스터(Farcaster)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들은 많은 데이터를 생성한다. 완전히 탈중앙회되고, 웹3  프로토콜에게 모든 포스트를 저장하고, 온체인에서 공유하기 위해 시도하는 것은 비싸고, 번거롭고, 확장에 큰 문제가 있다. 아마도 이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것은 지나치다. 우리가 온체인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누군가의 아이덴티티, 데이터를 읽고 쓰는 것 같은 가장 필수적인 기초요소들이다.

이것인 파캐스터의 접근이다. 렌즈와 비교해 파캐스터와 가진 가장 큰 차이는 온체인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미니털리스틱(minimalistic)한 접근이다. 전 코인베이스 설립자인 댄 로메로와 바런 스리니바산은 충분한 탈중앙화(sufficient decentralization)라고 말한다.

파캐스터는 데이터와 API들은 독점적인 퍼미션리스 프로토콜이다. 이것은 어떤 개발자든 파캐스터에서 데이터를 질의하고 다양한 최적화된 클라이언트(앱)들을 파캐스터 데이터 레이어에서 개발할 수 있다. SMTP 이메일 프로토콜 기반으로 개발된 지메일, 애플 메일, 아웃룩과 같은 방식이다.

파캐스터에서 프로파일을 생성하면 파캐스트가 사용자 아이덴티티를 제공하기 위해 선택한 이더리움 고엘리(Goerli) 테스트넷에서  시드 문구와 아이덴티티를 만든다. 소셜 그래프에서 그밖에 모든 것은 허브(Hubs)들로 알려진 중앙화된 서버에 있는 오프체인으로 간다. 파캐스터 사용자들은 프로파일을 만들 때만 가스비를 낸다. 모든 행동들이 가스비를 발생시키고 서명을 요구하는 렌즈나 디소 같은 경쟁자들과는 다르다.

분석, 이벤트 관리 도구부터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들에 걸쳐 현재 파캐스터 프로토콜 기반으로 개발된 앱들은 이미 최소 30개다.

파캐스터는 노드 밸리데이터들이 작업을 수행해 토큰으로 보상을 받는 웹3의 전형적인 금융화된 인센티브 레이어는 피하고 있다. 대신 허브들의 P2P 네트워크는 파캐스터 데이터 계층을 형성한다. 데이터를 저장하고, 액션들을 검증하고, 개별 노드들로 데이터를 퍼뜨리는 이더리움 노드와 유사하다.

파캐스터의 탈중앙화는 누구나 허브를 만들 수 있고 그것을 정직하게 운영할 수 있는 퍼미션리스 속성에 달려 있다. 정직한 허브들을 돌리기 위한 인센티브들은 요즘 전통적인 기관들이 이메일 서버들과 웹사이트들을 운영하는 것과 유사하게 작동하낟. 파캐스터는 호스팅되는 클라이언트들이 그들의 자체 허브를 사용자들에게 가장 효율적으로 제공하기위해  정직하게 운영할 것이란데 베팅하고 있다.

콘텐츠 관리 또한 클라이언트 계층에서 이뤄진다. 렌즈에서 콘텐츠를 관리하는 책임이 앱 개발자인 것처럼, 클라이언트 계층에 있는 파캐스터 개발자들은 유사하게 콘텐츠를 관리하기 위해 주관적인 결정을 할 것이다.

지금 파캐스터의 중앙화 리스크는 이들 허브가 여전히 오픈소스가 아니라는 사실에 있다. 이 팀은 파캐스터 허브 데이터와 API들을 2023년 1월까지 오픈소스로 제공하고, 2월까지 이더리움 메인넷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2022년 12월부로 파캐스터는 모두 합쳐 67,000명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평균 3,500명이다.

디소(DeSo)

파캐스터는 미니멀리스트 접근을 취한다면 디소(Decentralized Social의 줄임말)는 완전히 반대인 맥시멀리즘 방향을 향하고 있다. 디소는 탈중앙화된 소셜 애플리케이션들을 개발하는데 최적화된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왜 완전히 새로운 레이어1인가?

렌즈와 달리 디소(전에는 비트클라우트로 알려진)는  NFT가 중요해지기 전인 포스트 ICO 시대인 2019년 출시됐고 바닥부터 스토리지 헤비(storage-heavy) 무한 상태(infinite state) 블록체인이 되기 위해  개발됐다. 이것은 유한 상태이고, 단지 계좌 잔고만 저장하도록 디자인된 요즘 범용 레이어1들과는 대조적이다.

이 디자인은 디소가 모든 로우 데이터를 온체인에서 저렴하게 저장하고, 색인화되고 구글 검색엔진 처럼 빠르게 쿼리를 날릴 수 있게 한다.

인프라에서 직접 개발함으로써 이것은 디소에게 그들 전략을 확장할 수 있는 완전한 통제를 준다.

디소는 한가지 중요한 측면에서 렌즈와 유사하다. 모든 액션이 가스비가 들어가는 온체인 거래다. 일부 렌즈 앱들은 렌즈의 디스패처(dispatcher) 가스리스 릴레이 API를 통해 사용자들 앱들을 위해 지급함으로써 단기적으로 이것을 우회한다. 반면 디소는 모든 거래들이 거의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이걸 신경 쓰지 않는다.

거의 비용이 들지 않는 거래들 덕분에 디소 앱들은 트랜잭션들에 대해 항상 지급해야 하는 부담이 없어 온체인 초금융화(hyper-financialization) 같은 실험에 열려 있다. 디소의 유명 트위터 같은 앱인 다이아몬드에 대해 살펴보자.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은 그들의 팔로우잉을 바로 수익화할 수 없다. 그리고 그들의 팔로우잉을 수익화하려면 후원 거래 같은 비공식적인 경로들에 의지해야 한다.

다이아몬드에서 이것은 보다 쉽다. 사용자는 또 다른 사용자의 고유한 크리에이터 코인을 DESO로 구매함으로써 서로 팁을 줄 수 있다.  한 크리에이터 코인은 본질적으로 토큰화된 소셜 영향력으로 디소 기반으로 개발된 다른 앱들과 상호 운용성이 있는 유틸리티를 갖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크리에이터 코인을 DESO로 사면 그것은 점점더 가치가 높아진다.

디소의 중앙화 리스크는 무엇인가? 어느 레이어1 블록체인들과 같다. 경제적인 안전이다. DESO 토큰 가격이 폭락하면 디소 체인은 공격에 보다 취약해진다. 감사하게도 DESO 토큰 배포는 꽤 분산화돼 있다. DESO 토큰들 판매는 VC들을 통한 자금 유치가 아니라 ICO를 통해 이뤄졌다. 2022년 12월부로 DESO 토큰 톱 소유자들은 전체 DESO 공급량 중 단지 3.1%만 소유하고 있다.

디소 체인은 또한 현재 작업증명(Pow) 합의 메커니즘 기반이다. 채굴자들 수는 최소 1000이다. 디소는 2023년 1월까지 지분증명(PoS) 합의 메커니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디소는 모든 경쟁자들보다 높은 월간 사용자 수를 강조하고 있다. 2022년 10월부로 최대 13만명 수준이다. 디소 기반으로 개발된 앱들은 50개 이상이다. 가장 활동이 많은 것은 트위터 같은 앱인 다이아몬드다.

감투상(Honorable mentions)

이 짧은 기사에서 구체적으로 평가할 수 없는 보다 많은 소셜 미디어 프로토콜들이 있다. 그럼에도 이 공간에는 몇몇 다른 플레이어들이 있다.

사이버 커넥트(Cyberconnect)

사이버 커넥트는 이더리움, BNB 체인, 폴리곤에서 배치돼 있는 소셜 미디어 프로토콜이다. 사이버 커넥트의 디자인은 소셜 그래프 데이터를 나타내기 위해 ERC-721 NFT 토큰 포맷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렌즈와 매우 유사하다. 반면 기반 모듈들은 다소 다르다. 예를 들면 렌즈 모듈들은 꽤 소셜 미디어 지향적이다.(팔로우, 수집, 레퍼런스) 반면 사이버커넥트 모듈들은 개발자들이 NFT, 솔바운드(soulbound) 토큰, 검증할 수 있는 자격 등 다양한 방식으로 토큰을 최적화할 수 있는 보다 범용 디자인을 채용한다.

사이버 커넥트는 현재 멀티시그를 통해 관리되고 있다. 댑레이더에 따르면 사이버커넥트는 1만7500명 월간 활성 사용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사이버 커넥트 프로토콜 기반으로 개발된 앱들은 30개 이상이다.

마스토돈(Mastodon)

지난해 트위터 드라마는 트위터의 대안들로 사용자들 탈출을 이끌었다. 그중 하나가 2016년 오픈소스 액티비티펍 프로토콜 기반으로 개발된 마스토돈이다. 누구나 오픈소스 마스토돈 프로토콜 기반으로 서드파티 앱을 개발할 수 있다.

마스토돈 아키텍처는 파캐스터 페더레이티드 모델(the federated model)과 크게 유사하다. 퍼더레이티드 모델에서 인스턴스(instances)들로 알려진 사적으로 운영되고, 크라우드 펀딩을 받은 수쳔대 서버가  데이터를 제공하고 다른 인스턴스들과의 커뮤니케이션할지 말지, 아니면 완전히 비공개로 있을지 선택한다. 사용자들은 합류하기 위해서는 인스턴스를 선택해야 한다. 다스코드나 레딧과 유사하다.

마스토돈 인스턴스들은 어떤 콘텐츠가 또 다른 인스턴스에서 보일지 주관적인 결정을 하기 때문에 마스토돈 사용자 경험은 전통적인 소셜 미디어 플랫폼 같은 공개 타운홀보다는 파편화되는 경향이 있다.

마스토돈이 파캐스터와 다른 점은 파캐스터는 사용자 아이덴티티를 변경 불가능한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제공한다는 것이다. 반면 마스토돈은 사용자 계정들은 어떤 인스턴스 운영자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검열되거나, 금지될 수 있다.

마스토돈 CEO 유진 로스코에 따르면 2022년 11월부로 마스토돈은 월간 사용자 수는 인상적인 수치인 102만을 보이고 있다.

DSCVR

DSCVR(discover, 디스커버)는 인터넷 컴퓨터 레이어1 블록체인에 있는 소셜 패브릭 프로토콜 기반으로 개발된 레딧 같은 앱이다. DSVR의 비밀소스는 디소와 유사하다. 모든 데이터는 온체인에 저장된다. 이것은 인터넷 컴퓨터 기초 요소인 와즘(Wasm) 기술에 의해 가능해진다. 와즘은 저렴한 스토리지와 인터넷 컴퓨터의 스마트 컨트랙트에 접근하기 위한 완전한 HTTP를 제공하는데 최적화돼 있다.

현재 소셜 패브릭에 걸쳐 16만3000명 사용자가 있다. 하루 활성 사용자 수는 1만에서 1만2000명 수준이다.

누가 승리할 것인가?(Which one will win?)

탈중앙화 소셜 미디어 논의에서 일반적으로 나오는 질문은 어느 것이 승리할 것인지다.

나는 정답은 이들 중에는 없다고 생각한다. 빅테크 플랫폼들은 주로 월드 가든을 유발한 퍼미션드 기술을 사용했기 때문에 지배적인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다.

이들 월드 가든은 긍정적인 피드백 루프에서 돌아가는 네트워크 효과를 낳았고 사용자가 모 아니면 도 게임으로 한 플랫폼으로 키우는 것이 경제적으로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나가는 것을 비용이 많이 들도록 만들었다.

웹3 소셜 미디어 프로토콜들의 기술적인 코어는 반면 탈출 비용이 낮은 퍼미션리스 블록체인들로 이뤄져 있다. (긍정적인 피드백 루프는 보존하지만). 따라서 네트워크 효과가 쌓이는 것은 어렵게 만든다.

이것은 좋은 일이다. 소비자는 선택의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결국 진정한 크립토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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