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N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V

2019년 설립된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트윈게이트가 최근 4200만달러 규모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본드 캐피털이 주도했다.

이번 투자로 트윈게이트는 회사 가치를 4억 달러까지 끌어올렸다.

CRN보도에 따르면 트윈게이트는 이번 투자로 확보한 자금을 제품 및 엔지니어링 팀 규모를 늘리고, 유럽과 아태지역으로 거점을 확장하는데 투입한다. 채널 파트너십도 강화한다.

트윈게이트는 2020년 말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보안 제품을 선보였다.

CRM에 따르면 트윈게이트 토니 후이 공동 창업자 겸 CEO는 "당장 회사 목표는 최종 사용자들에게 가상사설망(VPN)을 포함해 현재 나와 있는 것들보다 우수하고 빠르고 저렴하고 보다 효과적인 네트워크 보안 접근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VPN은 너무 복잡하고 비싸고 효과적이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VPN은 오래된 기술이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보안 접근을 확보하는 지배적인 방법"이라면서도 "시장에 대해 흥미로운 것은 VPN을 만지는 누구나 결국은 그것을 미워한다는 것이다. 사용자들은 VPN을 미워하고 IT 담당자들도 VPN을 관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고객들을 다루는 MSP라면 당신은 VPN과 옥신각신하는 것을 미워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트윈게이트 제로 트러스트 제품은 다른 보안 접근 솔루션들과 관련된 사용성 문제를 제거할 것이다. 최근 몇 년간 보안 침해 증가는 VPN과 비밀번호에 의존하는 레거시 보안 모델은 업데이트를 대단히 필요로 한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테크잇 뉴스레터를 전해드립니다!

오피니언 기반 테크 블로그 'TechIt'
테크 비즈니스를 보는 다양한 통찰들을 이메일로 간편하게 받아 볼 수 있습니다.

About the author

endgame
endgame

테크 블로거 / 공유할만한 글로벌 테크 소식들 틈틈히 전달하겠습니다

No more pages to load


TechIT

테크 비즈니스를 보는 다양한 통찰 '테크잇'

독자 여러분들께서 좋은 의견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양식에 따라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Cont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