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업그레이드와 탈중앙화 논란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디파이 전문 미디어 디파이언트에 올라온 폴리곤 업그레이드에 대한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웹3에서 탈중앙화보다 싸움이 많이 벌어지는 단어는 없다. 누군가 블록체인의 탈중앙화에 대해 의문을 던지면 관중을 끌어모을 수 있다.

15일 엔지니어인 나탄 워슬리가 트윗에서 주장한 바에 따르면 폴리곤은 경고 없이 하드포크를 진행했고 비난이 일었다. 노드를 그렇게 쉽게 업그레이드하려면 프로젝트가 중앙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위슬리의 트윗은 1800개 이상 좋아요를 트위터에서 모았다.  디파이 프로젝트들의 보안 관행에 대해 대단히 비판적인 크리스 블렉같은 사람들도 끼어들었다.

그는  "나는 사람들이 폴리곤이 업그레이드를 이렇게 빨리 성사시킬 만큼 충분히 중앙화됐다는 것에 사람들이 여전헤  충격을 받는 것이 나에게는 놀랍다"고 말했다.

거래를 저렴하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여러 방식들을 제공하면서 이더리움 사용자들에게 구애하고 있다.

플리곤은 프로젝트 컨택 페이지나 공개 PR 대표에 보내진 메시지들에 대응하지 않았다. 공동 창업자인  미하일로 벨릭(Mihailo Bjelic)은 트윗을 통해 코드 기반 변화는 프로젝트 보안 파트너 중 하나가 발견한 취약점에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또 패치에 대한 구체적인 블로그 포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탈중앙화는 많은 지지자들의 눈에 가장 핵심적인 블록체인 가치제안이다. 누군가 가치를 전송하고 디파이 애플리케이션들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검열할 수 없는 특성은 중앙화된 이해 관계자들 밖에서 돈을 사용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겐 강력한 동기 부여다.

이 때문에 중앙화는 어떤 사람이 블록체인에 대해 부를 수 있는 최악의 것 중 하나다.

근본적인 문제

변화를 빠르게 하려는 폴리곤의 선택을 방어하기 위해 공동 창업자 겸 COO인 샌딥 나이왈은 보안 업데이트 때문에 그렇게 했다고 설명했다. 변화를 공개하지 않고 추진한 것은 취약점이 악용될 수 있었기 때문에 최선이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확신하는 것은 아니다. 비트코인 서비스에 대해 조언하는 필라에몬 디지털 설립자인 알렉스 필라는 폴리곤은 탈중앙화된 블록체인이라기 보다는 전통적인 회사와 유사하다는 풍자적인 트윗을 올렸다.

필라는  "디파이에서 탈중앙화 부족은 절대적으로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커뮤니티가그것에 대해 이렇게 관대한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폴리곤 코드 기반 변화의 본질과, 그것이 어떻게, 프로젝트 노드들을 통해 빠르게 퍼졌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이것은, 탈중앙화는 여전히 웹3 세계에서 논쟁적인 주제라는 것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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