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AI로 날씨에 따라 주문 추천하겠다고?

피자헛이 현지 날씨에 기반해 고객들에게 주문을 추천하는데 AI 기술을 사용한다.

벤처비트 보도에 따르면 피자헛은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자체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트리스탄 번스 피자헛 디지털 벤처스 글로벌 분석 총괄은 최근 벤처비트와의 인터뷰에서 "피자헛 머신러닝 프로그램은 고객 행동과 고객이 누구인지, 세계 어디에 있는지, 날씨는 어떤지 섭취하는 것이다. 그때 관련 제품 추천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번스에 따르면 피자헛 기술은 개발이 초기 단계다. 그는 또 날씨가 추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피자헛 디지털 벤처스는 2016년 피자헛에 의해 설립됐다. 피자헛 디지털 벤처스는 상용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하는 것과는 거리를 둬왔다. 자사 글로벌 비즈니스에 특화된 플랫폼을 직접 개발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다른 레스토랑 체인들도 다양한 이유로 최근 몇 년간 AI 기술에 투자해왔다.

맥도날드의 경우 AI 음성 인식 기술 회사인 어패렌테(Apparente)를 인수했다. 드라이브스루 주문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였다. 맥도날드는 10개 레스토랑에서 어패랜테 시스템을 테스트했다.

3월에는 피자헛, KFC, 타코벨 모회사인 '욤 브랜즈'(Yum! Brands)는 고객 행동을 보다 잘 학습하기 위해 AI 회사인 크반툼(kvantum)을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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