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 AI로 DDos 공격 막는 보안 서비스 내놨다

구글이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계속 강화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대규모 분산서비스 거부(DDos) 공격을 막을 수 있도록 해주는 어댑티브 프로텍션(Adaptive Protection) 퍼블릭 프리뷰를 2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어댑티브 프로텍션은 레이어7 분산 서비스 거부(DDos) 공격들로부터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들과 서비스를 보호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어댑티브 프로텐션에 적용된 기술은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인권, 정부, 미디어 조직들이 DDos에 대응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인 프로젝트 쉴드(Project Shield)에 사용된 기술과 같다.

지난해 11월 구글은 DDos 공격 방어와 웹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일환으로 클라우드 아머 어댑티프 프로텐션(Cloud Armor Adaptive Protection)을 공개했다. 구글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어댑티브 보호 기술은 머신러닝 모델을 사용해 웹앱과 서비스들에 걸쳐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DDos 공격 신호를 탐지하고 비정상적인 트래픽을 찾아 리스크를 완화한다.

퍼블릭 프리뷰가 공개된 만큼, 구글 클라우드 고객들은 어댑티브 프로텍션 기능을 테스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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