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이제 뱅킹앱은 필요 없다...엔터프라이즈 SW 주목하라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런던에 있는 VC인 Balderton Capital의 롭 모팻 파트너가 시프티드에 올린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SME들과 프리랜서들을 위한 핀테크의 폭발이 최근 몇 년간 있었다. 큐온토(Qonto), 타이드(Tide), 펀딩 서클(Funding Circle), 마켓인보이스(Market Invoice) 등이 있다.

그러나 엔터프라이즈(250명 직원 이상)들을 위한 핀테크에서 혁신은 없었다. 이 시장은 SME 영역과 같은 크기임에도 말이다. (대략 영국에서 경제의 50%다)

기업들이 잘 제공을 받고 있어서가 아니다. 꽤 거꾸로다. 재무를 관리하는 엔터프라이즈들은 요즘, 종종 전용 SAP,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을 갖고 있다. 이들 시스템은 사용하기 어렵고 유지하기 비싸고, 업데이트하기가 번거롭다.

기업들은 또한 자주 많은 다른 은행 계좌들을 사용한다. 이들 계좌는 하나로 모여져 있지도 않고 사용자 인증도 일관적이지 않다. 기업들에 현재 현금 위치와 현재 위험에 대한 실시간 지식도 주지 않는다.

어떤 회사가 수년간 기업들을 인수해왔다면 그들은 아마도 여전히 별개 금융 시스템을 돌리고 있을 것이다. 통합돼 있다고 해도 서투르게 되어 있을 것이다.

이 복잡하고 부족한 통합은 시간이 가면서 커다란 이슈로 이어질 수 있다. 그린실(Greensill) 파산과 그것의 GFG 얼라이언스와의 복잡한 관계는 이같은 불투명함에 따르는 위험을 보여주는 최근 사례다.

엔터프라이즈들은 통상 문제에 사람들과 프로세스를 투입해 이것들을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월별 및 연간 감사 및 검토 일정이 꽉 차 있다. 빠르게 증가하는 규제 보고 요구사항도 부담에 추가된다.

우리는 엔터프라이즈들이 그들의 현금을 관리하고 산출을 향상하고, 결제를 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솔루션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를 디자인하는 핀테크를 필요로 한다. 이곳은 복잡한 문제를 풀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문제들에 대해 직접적인 지식이 있고 끈기가 있는 강력한 팀이 개입할 필요가 있다.

섹시하지 않지만 빅머니

이 공간에서 핀테크가 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세일즈 사이클은 길다. 초기 단계 회사로 첫 번째 대형 고객을 얻기가 어려울 수 있다. 특히, 회사 현금 관리가 민감한 영역에선 특히 그렇다. 그러나 이것은 불가능하지 않다. 민감한 영역들에서 성공하는 다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보라.

예를 들면 RPA 분야 유아이패스, 노코드 소프트웨어 업체 언쿼크다. 트레저리 스프링(Treasury Spring)과 플래그스톤(Flagstone)을 포함해 이 분야 작은 스타트업들도 서서히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서 잡을 수 있는 시장 크기는 수천억 달러다.

이것은 하나가 널리 쓰이는 시장이 아니다. 여러 소프트웨어 핀테크 기업들이 들어와 다른 영역을 겨냥한 공간이 있다.

엔터프라이즈용 오픈뱅킹(Open banking for enterprise): 실시간 현금 위치 및 결제를 이해하고 관리하기 위해 한 회사 은행 계좌를 모으는 것이다. 당신이 한다면 엔터프라이즈 뱅킹용 플레이드다. 트레저리 인텔리전스 솔루션은 이같은 과제를 해결하는 유럽 스케일업이다.그러나 시장은 대부분 개발 가능하게 남아 있다.

B2B 결제(B2B payments): 2020년대에, 인보이스에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인가? 아니면, 기업들은 소비자들이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거래를 해야 하나? B2B 결제용 결제 자동화 시스템과 크로스 보더 결제는 B2B에서도 강한 수요를 보였다. 오픈뱅킹 또는 PSD2 결제도 B2C보다 B2B 결제용으로 보다 혜택이 많아 보인다. 거래 가치 비중으로서 낮은 비용과 높은 보안 때문이다.

회계(Accounting): 기업들이 커지면서 그들은 전형적으로 제로(Xero, 회계 소프트웨어 브랜드)를 뛰어넘어 마이크소프트 다이내믹스나 오라클 넷스위트로 넘어가야 한다. 둘 다 특히 대중적이지 않다. 나는 어떤 스타트업도 이 시장을 파고드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리고 거대한 복잡성을 감안하면 이 시장은 정말로 제품을 개발하기에 거친 영역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보험: 대부분의 인슈어테크들은 소비자들이나 SME들을 공략했다. 그러나, 엔터프라이즈용 보험은, 거대한 시장 영역이고 심지어 보다 비효율적이다. 런던로이즈(Lloyd’s of London)는 복잡한 리스크를 청산하는데 유능하다. 그러나 기술은 느리다. 거기에는 스타트업 활동들이 있지만 초기 단계다.

전자송장작성과 공급망 금융(E-invoicing and supply chain finance): 이 영역은 아마도 많은 활동들을 봐왔다. 타울리아(Taulia)와 바스웨어(Basware) 같은 금융을 추가하는 전자송장 작성 회사들이 있다. 이에 더해 오비안(Orbian), 트레이드시프트(Tradeshift), C2FO, 모디파이(Modifi), 프리바이즈(Previse) 같은 금융 플레이어들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페인포인트로 남아 있고 새로운 규제들은 신생 스타트업들에 기회를 만들었다.

나는 핀테크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어떤 설립자에, 대형 엔터프라이즈에서  시니어 금융 담당자에게 가서 말을 하고, 그들의 페인 포인트를 들으라고 권고할 것이다. 지금은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금융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적기다. 보상은,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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