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맥 가이(Mac Guy), 저스틴 롱의 배신

일전에 애플이 M1 기반 맥 출시와 함께 PC 가이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한 적이 있다. 당시 맥 가이(Mac Guy) 역할을 한 배우 저스틴 롱(Justin Long)이 다시 광고에 출연하길 기대한다는 바램을 적은 기억이 있는데 ... 진짜로 그가 돌아왔다

저스틴 롱은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애플의 인기 광고 캠페인이었던 'I'm a Mac' 광고에 출연했던 코미디 배우다. 당시만 해도 무명에 가까웠던 그는 맥 가이 역할로 큰 인기를 얻었다.

'I'm a Mac' 광고 캠페인에서 PC 가이를 조롱했던 그가 십수 년이 흐른 지금 인텔을 배신한 맥을 비꼬는 인텔 광고에 등장했다.

그는 십수 년 전 과거의 자신을 패러디하면서 PC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홍보하고 있다. 광고는 색다르고 유머스럽다. 사실 'I'm a Mac' 광고 캠페인 당시를 생각하면 맥 광신도에겐 그가 배신자처럼 보이겠지만, 뭐 어떤가?

PC든 맥이든 이제 디바이스가 중요한 시대는 지났다. 뭐가 됐든 자신이 편하고 쓰기 좋다고 느끼면 그게 좋은 거다. 과거처럼 맥이 더 우월하지도 않고 더 비싸지도 않다.

저스틴 롱의 인텔 광고 5가지를 모두 소개한다. 올드맥 유저라면 분명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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