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M1 칩이 혁신이 아니라고 하는 이들에게….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장루이 가세가 먼데이노트에 쓴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애플 M1이 혁신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주장을 반박하는 성격의 글입니다.

M1 기반 맥들에 대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첫 리뷰들은 활발한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사용자들 반응으로 판단해 보건대 애플 새 M1 프로세서는 진정으로 BFD(Big Fantastic Disruption)다.

그러나 예상대로 어떤 비평가들은 그 성공에 의문을 제기했다.

내가 이전 먼데이노트, '애플 실리콘 이후 PC의 삶'( PC Life After Apple Silicon)을 출고했을 때 나는 어느 정도 시끌벅적한 반응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이전 어떤 글들보다 10~20배 많은 트윗봇 멘션을 받았을 때, 나의 놀라움을 상상해보라.

3가지 질문이 가장 뜨거웠다.

첫 번째, 마키텍처(Markitecture: 애플리케이션, 기술 등을 만든 사람이 기술사용 방법에 대한 문서를 제공하지 않고 기술의 기능이나 기본구조에 대해서만 설명하기를 좋아하는 경향을 말한다)다.

이름을 말할 수 없는 한 참가자는 애플 실리콘은 단지 마케팅 BS라고 주장했다. 라즈베리파이도 그냥 M1 맥 처럼 같은 ARM 컴퓨터라는 것이다.

아는 것이 좀 많은 참가자들은 정중하게 A6부터 시작해 애플 실리콘 코어들은 오리지널 애플 디자인들로 ARM에서 라이선스를 받는 64비트 코어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데즈소 시마라는 이름을 쓰는 한 헝가리 연구원은 자체 개발 코어로의 전환은 분명하게 A6에서 시작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애플 프로세서의 완전한 역사를 제공한다.  이후 A11에서 이전에 라이선스를받은 파워VR GPU도 자체 디자인으로 대체됐다.

내가 시마의 프레젠테이션을 스크롤 했을 때, 나는 2013년 9월 애플이 아이폰5S 장착된 첫 64비트 SoC A7 프로세서를 선보였던 때로 되돌아갔다. 그때도 지금처럼 비평가들은 게으른 마키텍처라고 비판했다.

나는 2013년 먼데이노트에 쓴 '64비트.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은 필요 없다. 우리는 6개월 안에 만들 수 있다'(64 bits. It’s Nothing. You Don’t Need It. And We’ll Have It In 6 Months)라는 타이틀의 글에서 인포월드의 아래와 같은 것 등 일부 반응들을 기념했다.

현재 모바일 기기들과 모바일앱들로 마케팅 외에 64비트에 이점은 없다-당신이 그것을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말하는 능력이다.

그리고 패트릭 무어헤드(AR인사이츠 파워 100 순위 8000 명 중 1 위 애널리스트)가 트위터에서 했던 말도 있다.

우리는 단지, 어떻게 애플의 마케팅이 64비트를 잘 활용하려 시도했는지 살펴볼 것이다. 64비트는 보다 많은 메모리와 아마도 레지스터를 추가한다. 

(내가 그렇게 말한다면, 메모는 새로 나온 바보같은 M1과의 유사성을 알아차리는 즐거움으로만 다시 읽을 가치가 있다. 

7년이 지나 무어헤드는 포브스에 쓴 글로 돌아온다. 글에서 그는 M1 맥북 프로를 테스트하면서 만났던 많은 문제들을 나열하고 결론을 내린다.

윈도 생태계에서, 당신은 가벼워진다. 보다 다양한 디자인, 높은 해상도 터치 디스플레이, LTE와 5G, 소프트웨어와 병렬 호환성을 가질 수 있다. 당신은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그가 살아가는 x86 생태계를 방어하기 위한 그의 서두름에서(그의 글 끝에 인텔, AMD, 엔비디아 같은 인상적인 고객 리스트들을 보라) 무어헤드는 중요한 디테일을 놓치고 있다. 무어헤드 글에 대한 존 그루버의 어려운 분해에서 지적하는 대로, 그가 직면한 대부분의 문제들은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것이다. M1 하드웨어 문제들이 아니다. 활발한 트윗 토론들에서 많은 이들이 말했듯이, 초기 소프트웨어 출시와는 거리를 두라.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초기 OS 타이밍에 맞춰 그들의 제품을 업데이트하기 위한 맨파워가 부족하다.

실제로 새로운 백서 맥OS는 가족 컴퓨팅 배열(family computing arrangements)에서 일부 트러블을 불러일으켰다. 그녀의 맥북 콘텐츠를 새 M1 맥북에어로 옮기기 위한 훌륭한 마이그레이션 어시스턴트를 사용한 후에 내 와이프는 더 이상 그녀의 믿을만한 무선 브라더 레이저 프린터에서 인쇄를 할 수가 없었다. 이것은 맥OS 빅서 문제로 밝혀진다.

M1 하드웨어에 대한 과제가 아니다.  이것이 수정될 수 있는지 언제 수정될지에 대해 브라더 사이트에서는 어떤 말도 없다.

보다 많은 문제들이 있다. 나의 오래된 2013년 아이맥은 빅서를 돌릴 수 없다. 그래서 나는 거기에 있는 콘텐츠를 2017년형 기기로 옮겼다. 모든 것이 잘됐다. 거의... 새 기기에 있는 아이클라우드 폴더는 원본과 거의 닮은 게 없었다. 데이터는 온전한 듯 보이지만 새로운 배열에는 분명한 의미(이름 또는 날짜)가 없다. 명확한 이유 없이 “IDECacheDeleteAppExtension quit unexpectedly” 같은 아리송한 메시지들이 화면에 보인다.

그리고 나의 신뢰하는 철자 검사기인 안티도트 스펠(Antidote spell)이나 문법을 검사하는 그래머 체커(grammar checker)는 작동하지 않는 듯 보인다.  실제로 그랬다. 나는 더 많은 사마귀를 발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두 번째 뜨거운 이슈는 성능이다. 이것은 약간 놀라웠다. 나는 더버지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소스들에서 나온 초기 리뷰와 벤치마크들은 M1 맥들이 보다 빠른 속도와 나은 배터리 수명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했다. 몇몇 참가자들은 "불가능하다", "또 다른 세 번째 거짓말의 사례(행동, 배제, 벤치마크)"라고 말했다.

이것은 환영할 만한 논의였다. 그것이 에릭 잉그하임의 왜 애플 M1은 이렇게 빠른가와 피터 스테핀버거의 애플 실리콘 M1: 한 개발자의 관점 같은  M1 성능에 대한 학습된 설명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애플의 조직과 문화는 성능과 관련해 이례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차고는 클 수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같은 지붕 아래 일한다. 하드웨어는 소프트웨어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된다. 그리고 소프트웨어는 최고 성능을 여러 코어들과 전용 GPU에서 최고의 성능을 얻도록 만들어진다. 잉그하임이 말했듯이 인텔, AMD,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새로운 SoC세계에서, 당신은 다양한 벤더들의 물리적인 컴포넌트들을 조립하지 않는다. 대신 당신은 다양한 벤더들의 IP를 조립한다. 이제 당신은 거대한 문제가 생겼다. 인텔이나 AMD, 엔비디아도 그들의 지적 재산을 델이나 HP가 그들의 기기를 위해 SoC를 만들 수 있도록 라이선스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를 세 번째 논쟁 주제로 이끈다. 윈도 기반 기기들 세계에 대한 충격이다. 회사 사이트에서 1499달러에, 16GB/256GB 설정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 ARM 기반 서피스 프로X의 미래는 무엇인지 묻는 것으로 접근할 수 있다. 이것을 1199달러인 M1 맥북에어와 비교할 수 있는 건가?

서피스 프로X는 잘 팔리지 않았는다. 32비트와 64비트 호환성 이슈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랫동안 ARM 프로세서 대한 흥미를 보여왔다. 노트북에서 특히 그랬다. 그러나 M1이 나오기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x86기기에 확신을 주는 경쟁자를 제공하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M1 맥에서 돌아가는 ARM용 윈도를 제공할 것인가? 피터 스테인버거가 쓴 대로 존재 증명은 가능하다. 이것은 x86 세계에서 고민을 만들 것이다.

아니면 마이크로소프트는 M1 맥에서 오피스를 보고 더 많이 실행 (수익 창출)하는 것에 만족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어디에서든 돌리는 것보다 윈도에 덜 헌신할 것인가?

HP, 에이수스, 델 및 기타 업체는 어떻게 반응할까? 이것은 새로운 경쟁 판의 시작에 불과하다.

새 M1 맥북들을 위해  우리는 해야 할 일에 대한 질문을 해야한다.  대답은 간단하다. 맥은 문화 정의(culture-define) 제품이다. 느슨하게 맥 커뮤니티라고 불리는 것을 충족시킨다. 다른 문제들을 기다릴수 있고 애플의 많은 노력 없이 그들 스스로 돌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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