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가 오픈코어(오픈소스)를 죽였다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현직 개발자인 조 모리슨이 자신의 블로그에 맵박스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제공하던 GL JS 새버전을 독점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가져가겠다고 한 발표에 대해 올린 의견을 정리한 것입니다. 

나는 아자베아에서 일한다. 이것은 나의 개인 블로그다. 여기에서 쓴 것은 내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다.

어제 맵박스 GL JS 새 버전이 독점 소프트웨어가 될 것이라는 뉴스가 나에겐 충격이었다.

나는 열광자가 아니다. 나는 그들이 과거에 그들의 아이디어를 무료로 나눠줬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지적 자산에 대해 권리가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 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고되고 힘들고 보상은 없고 착취하는 느낌이 들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어제까지는 나는 여전히 약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에 대해 낭만적인 낙관론을 가졌다.

맵박스는 내가 스스로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말했던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맵박스는 소프트웨어 회사들을 위한 믿을 수 없고 반 직관적인 오픈 코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매혹적인 이야기다.

아무도 읽지 않는 지난해 썼던 한 글에서, 나는 오픈 코어 전략을 아래와 같이 정의했다.

오픈코어 비즈니스는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버전과 복제하기 힘든 별도 독점 기능을 장착한 유료 버전을 제공한다.

내가 지금까지 본 오픈코어 비즈니스 모델 콘셉트에 대한 가장 깊이 있는 분석을 위해 나는 조셉 블로그 포스트를 추천한다. 오픈코어-정의 사례,&상쇄효과

전체 아이디어는 미친 짓이다. 그것에 대해 처음 알았을 때 아무도 그것이 작동할 거라 믿지 않는다. 그러나 엘라스틱, 디투아이큐(이전 메소스피어), 몽고DB, 클라우데라 등 10여 개 회사들이 미치고 반 심리학적이고 편하게 행동하는 전략을 추구함으로써 수십억 달러 가치를 달성했다. 아니면 그들은 어느 시점에선 오픈 코어 기업들이었다. 요즘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하겠다.

요즘 우리는 오픈 코어 비즈니스 모델의 죽음에 대해 애도하기 위해 여기 인터넷에 모였다.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영리하다고 생각했는지 추억하기 위해 이전 시대 이야기를 말하고자 여기에 있다. 우리는 합의에 반대했고 잘못했다. 오픈 코어는 죽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가 오픈 코어를 죽였다.

맵박스로 돌아가기

맵박스 GL JS의 경우 맵박스는 이전에 그들의 브라우저 기반 맵 렌더러 첫 2개 버전들을 개방적으로 라이선스하기로 결정했다. 스냅맵스, 뉴욕타임스, CNN 등이 쓰는 것과 같은 것이다.

2014년 초기 공개 이후, 맵박스 GL JS는 웹 개발자들 사이에서 놀라울 정도로 인기를 구가했다. 일단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어디서나 볼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자베아에서 나의 팀이 위성 이미지 라벨링 도구인 그라운드워크를 개발하기 시작했을 때 맵박스 GL JS의 힘을 경험했다. 맵박스 GL JS 라이브러리 기능성을 사용해 그라운드워크는 복잡한 기하학 그림의 자유로운 형태를 지원한다. 결과적으로 나오는 모양은 지도제작이다. 가상 2D 공간에 매달린 것이 아니라 지구상의 실제 위치에 투영된다. 이것은 명백하고 쉽게 느껴지는 기능 타입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엔지니어링하는 것은 명백하게 어렵다.

자유로운 기술로 그린 모양처럼 보일지라도 수천 개 개별 꼭짓점들을 포함할 수 있다. 매우 빠르게 당신은 화면을 수만 개 꼭짓점 모양 가치로 채울 수 있다. 당신의 브라우저는 충돌한다.

맵박스 GL JS는 당신의 기기에 있는 그래픽 카드를 활용함으로써 이 문제를 우회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가 이 기능을 맵박스 하드, 로우 레벨 엔지니어링 작업에 투입된 수만 시간을 등에 없지 않고  우리 예산과 제한 시간내에서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번 주 맵박스가 새로운 브랜드의 맵박스 GL JS 새 버전을 내놓고 독점적으로 유지하기로 한 결정은,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v1이 광범위하게 인기 있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일 뿐만 아니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풍부한 제작자로서 맵박스의 명성은 그들 전체 정체성에서 핵심이다. 오픈소스를 언급하지 않고 맵박스를 특별하게 설명하는 것은 액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초코우유를 말하는 것 만큼이나 생경하다.

맵박스는 여전히 800개 이상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을 그들의 이름으로 갖고 있다. 그리고 끊임없이 전 세계에서 깃허브 공개 리파지토리 활동 기준으로 상위 40개 조직에 랭크돼 있다.

그들은 지도 산업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유명한 일부 오픈소스 컨트리뷰터들을 채용하고 있다.

그래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오픈 코어는 더 이상, 쉽게 유지되는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다.

맵박스가 GL JS를 독점으로 유지하기로 한 선택은 강력한 신호다. 그러나 신호가 표시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그런데도 나는 물을 것이다.

나는 그것이 우리가 시대의 끝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것이 그럴듯한 비즈니스 모델로서 오픈코어의 죽음을 전조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의심은 맵박스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그러나 맵박스에서 결론을 내린다.

맵박스와 같은 회사가 어떻게 가장 인기 있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독점적인 업데이트로 내놓기로 결정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나는 두 가지 비슷한 경고성 이야기를 살펴보기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몽고DB와 레디스랩스다.

벤 톰슨은 2년 전 그의 글 'AWS, 몽고DB, 그리고 오픈소스의 경제적인 현실'이라는 훌륭한 요약을 썼다. 그의 서머리를 요약하면, 당신이 비밀 소스를 무료로 나눠주고 충분한 인기를 얻는다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당신 자체의 코드를 사용해 당신을 상대로 필연적으로 경쟁적인 서비스를 돌릴 것이다. 그들은 무례하고 사과도 부끄러움도 없이 당신이 직접 만든 것의 맛없는 식사로 당신을 공격할 것이다. 그들은 당신의 변호사가 당신의 어깨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속삭이며 서 있는 동안에 당신의 앞마당에 똥을 눌 것이다.

벤이 AWS가 몽고DB와 레디스 유료 오퍼링과 직접 경쟁하는 서비스를 선보인 것에 대해 쓴 후 AWS는 정확하게 경쟁을 파괴하지 않았다. 사실 몽고DB 주가는 그때 이후 275% 상승했다. 레디스는 몇 개월 전에 10억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1억달러를 투자 받았다.

중요한 이야기는 몽고DB와 레디스가 AWS에 의해 정강이를 차인 것에 대응해서 번창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했는지다. 두 회사는 IP 변호사 집단들과 함께 회사들이 항상 반격하는 방식으로 반격했다.

레디스는 심하게 엄격한 공통 조항(commons clause)을 그들의 기존 오픈소스 도구 업데이트 버전에 추가하는 전략을 채택했다. 이것은 일부 유명한 오픈소스 비평가들이 아기를 목욕물과 함께 던졌다고 느끼도록 만들었다.

레디스는 이후 완전히 새롭고 색다른 라이선스로 전환했다. 이것은 공통 조항 라이선스가 부른 낭패보다 나쁜건 아니지만 거의 확실히 많이 좋은 것도 아니다. 몽고DB 또한  그들과 경쟁하는 도큐먼트 DB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그들 소프트웨어용 신규 그리고 지어낸 라이선스로 전환함으로써 포이즌 필(기업이 매수를 막기 위해 취하는 주요 자산 매각 등의 방어 형태) 법적 전략을 택했다.

서버 사이드 퍼블릭 라이선스(SSPL)였다.

두 개 사례에서 이들 행보는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그들을 골탕 먹이지 못하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아마 보다 정확하게 그들은 컴플라이언스로 불리는 부서를 갖고 있을 정도로 충분히 큰 어떤 회사들에 방사능이 있는 오픈소스 오퍼링을 만들었다.

이들 변화는 레디스와 몽고DB를 근본적으로 덜 개방적이게 만들었다. 초창기 그들의 이상과 초기 얼리 어답터들의 호의를 아마도 희생해 이들 회사는 꽤 잘해왔다. 에반젤리스트들과 컨트리뷰터들의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그들이 거짓말에 팔렸고 이 과정에서 발판으로 취급됐다고 느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의견에 동의하는 편이다. 나는 레디스나 몽고DB가 합리적인 경제 행위가 되어야 한다고 탓하지는 않는다.

다시 맵박스로 돌아가기

공개적으로 맵박스 코드를 카이팬패이스트애서 그들이 유료로 판매하는 서비스에 넣은 최소 하나의 클라우드 제공 업체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다.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맵박스 GL JS에 기반한 맵스타일을 발표했다. 맵스타일은 애저가 제공하는 애저맵스 서비스에서 핵심 기능으로 남아 있다. 맵박스도 그들 회사 블로그에서 그것에 대한 발표를 올려다.

맵박스는 애저 발표를 좋은 것으로 만들었지만 나는 그것이 맵박스 GL JS가 오픈소스로 남아 있는 것에 대한 종말의 시작이라고 의심했다.

결국, 믿을 수 없이 경쟁적인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계에서 일단 한 클라우드 제공 업체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면 나머지는 확실히 조만간 뒤따른다. 맵박스는 스스로가 몽고DB와 레디스와 유사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들은 몇몇 조단위 달러 가치의 거대 테크 기업들을 위한 R&D를 보조했다.

몽고DB나 레디스와 달리 맵박스는 그들의 케이크를 만들어 먹으라는 촉구에 저항했다. 그들의 오퍼링 공개 부분에 대해 근본적으로 라이선스를 바꾸기 보다는 그들은 분명하게 멈춰 섰다. 여전히 성숙하고 매우 유용한 라이브러리인 올드 버전은 오리지널, 관대한 라이선스로 유지될 것이다. 그것을 포크하고 커뮤니티 멤버들을 모으기 위한 노력들은 이미 진행되고 있다. 나는 그것이 성공하기를 바란다.

새 버전은 공개될 것이다. 코드는 모두 깃허브에서 제공된다. 이것은 더는 관대한 라이선스가 아니다. 나에게 이것은 창의적으로 완전히 검증되지 않은 라이선스나 갓차(gotcha) 조항으로 어려운 일을 하기 보다는 정직한 접근으로 보인다.

일부는 이것이 비극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이것은 커뮤니티 기여가 떨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라이브러리 투자에 많은 기여를 한 많은 컨트리뷰터, 전현직 맵박스 직원들의 길다란 리스트에 불구하고 이것은 사실이다. 이 프로젝트는 이걸로 개발하고 기술적으로 대화하고 수없이 포크하고 리믹스했던 거대한 글로벌 엔지니어 커뮤니티를 끌어들였다.

어제 이들 열광적인 사용자들에게는 슬픈 날이었다. 그들은 생존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상실감을 느낀다고 해서 그들은 비판하지는 않는다.

이번 선택이 맵박스 미션과 문화에서 빗나간 것이든 아니든 나는 설리부터 회사와 함께 했던 한 맵박스 직원의 트윗이 그것을 요약해 준다고 생각한다.

모든 신생 기업이 소프트웨어를 합리적인 금액으로 교환하는 단계로 바로 건너 뛰면 전 세계가 더 나아질 것입니다.

좋은 시절 기억하기

예전에 나는 정말로 당신이 거래 비밀을 무료로 나눠주고 여전히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인터넷의 규모는 그들의 만든 가치의 일부만 잡는다고 해도 커질 수 있는 새로운 장르 회사를 가능하게 했다고 생각했다.

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회사를 구축하는 행동은 고결하고 윤리적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나는 그것 자체가 끝났음을 보았다.

요즘은 나는 확신하지 않는다.

나는 여전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세계에서 영원히 강력한 힘이라고 만든다. 나는 여전히 기업들이 그들 자체 미션 뿐만 아니라 집단적인 상품에서 전략적으로 그리고 정직하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더이상, 벤처 지원을 받는 회사들이 책임 있게 그들 가치 제안의 핵심에서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나눠주는 전략을 추구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더 이상 이것이 매우 커지거나 컨설팅 업무를 적극적으로 피하고 싶은 야심을 가진 회사들을 위해 유망한 모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 당신이 성공하려면 충성스러운 얼리 어답터들을 배반하는 것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의 공격으로 오랫동안 서서히 죽어가는 것 사이에서 선택해야 할 것이다.

어제는 슬픈 날이었다. 그러나 맵박스가 뭔가 잘못을 했거나 실망하게 해서가 아니었다. 어제는 마침내 나 스스로 인정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가 오픈 코어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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