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는 에어팟이 몰고올 오디오 앱 플랫폼의 미래다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미팅룸 365 설립자인 제임스 푸데이가 클럽하우스와 에어팟이 가져올 오디오 기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에 대해 정리한 글입니다.

클럽하우스란?

2020년 초, 가장 많이 회자된 스타트업은 오디오 기반 소셜 네트워크 네트워크인 클럽하우스다.

사람들이 동시에 음성 채팅방에서 함께 할 수 있다. 당신은 팔로우하는 모든 사람들의 분류되지 않은 채팅 방들을 분류할 수 있다. 흥미로운 것들을 찾아 서성거리면서 대화에 합류할 수도 있고 단지 듣기만 할 수도 있다.

iOS와 주로 에어팟을 위한 경험인 클럽하우스는 스타트업과 테크 커뮤니티에서 이미 유명한 선택된 인플루언서 그룹에 라이브 스트리밍과 팟캐스팅의 결합을 가져다 준다.

클럽하우스는 개인들이 중심이고 이들 대부분은 주목할 만한 무언가를 하고 있다.

이들은 기존 개인 숭배 문화(적어도 보다 겸손한 실리콘밸리 형태)를 대변한다. 이들은 통상 수만 명에 달하는 트위터 팔로워들과 이미 구축된 청중(audience)들을 갖고 있다.

당신은 앱에 들어갈 때 방 리스트를 볼 때 주제가 아니라 개인 인플루언서 중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채팅 방은 누가 현재 말하고 있는지에 의해 정의된다. 당신은 사힐, 드류, 그리고 타일러가 말하고 있는 방에 합류하라는 공지를 받을 수도 있다. 프로파일 페이지는 없다. 누가 있는지에 대한 긴 설명도 없다. 당신은 알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새로운 사용자 인터랙션, 아니면 단지 전화 통화?

사용자 인터랙션 뼈대 관점에서 클럽하우스는 특별한 게 없다. 그룹 통화다. 왓츠앱, 페이스타임, 디스코드, 수많은 커뮤니티 채팅 플랫폼들처럼 iOS가 네이티브하게 클럽하우스를 지원한다.

2020년 전화 통화를 이국적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클럽하우스를 상쾌한가? 하지만 2020 년에 전화 통화가 유독하고 클럽 하우스가 상쾌 해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것은 커뮤니티, 큐레이션, 인터랙션으로 요약된다.

왜 음성은 작동하나

화상 통화는 우리를 의자에서 묶어둔다. 줌, 팀즈, 구글 미트를 위한 모바일 앱들은 존재할 수 있다. 그러나 사무실 환경에서 이들 앱들을 사용하도록 개발된 문화는 우리가 이들 앱들을 캐주얼하게 사용하는 것을 막는다.

맥북에서 나와 전화와 에어팟으로 오는 것은 우리에게 이동성을 준다. 비디오를 제거한 것은 마찰을 줄인다. 통화를 위해 준비할 필요들을 제거한다. 이것은 우리에게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지 결정하는데 있어 보다 많은 유연성을 준다.

간단하게 올리고, 비디오를 추가하는 것은 그것이 가치 있게 하기 보다는 통화 경험에 보다 많은 마찰을 가져온다. 클럽하우스는 새로운 인터랙션 모드를 선보인다. 줌 전화보다 동시적이고 캐주얼하고 빈번하게 쓸 수 있다.

클럽하우스 화면

클럽하우스 올라타기

클럽하우스 인사이드 기사에서 우리는 온보딩 플로우를 만들 수 있다. 클럽하우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역할을 이해할 수 있다.

클럽하우스는 초대 온니(invite-only)  커뮤니티다. 각각의 초대는 계획된 이벤트처럼 보인다. 신규 사용자들은 테스트 플라이트(TestFlight) 링크를 받는다. 그리고 앱 제작자에 의해 개인적인 환영을 받는다. 앱 제작자는 어떻게 앱이 돌아가는지 설명한다.

신규 사용자들은 대체로 같은 시간대에 있기 때문 앱 제작자는 한 사용자가 앱을 내려받을 때마다 알림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프로파일 사진을 추가하고 실명을 입력하도록 요청받는데 이것은 앱 제작자가 사용자에게 개입해 개인적으로 온보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몇 분의 시간을 준다.

엔드투엔드 사용자 경험

아래는 단지 클럽하우스 앱의 퍼블리싱된 스크린들이다. 모든 계정에서 다른 것들은 많지 않을 수 있다.

핵심 기능성 인벤토리

  • 1. 사용자는 방을 만들고 보고, 들어간다. 소규모 음성 채팅이 가능하다.
  • 2. 사용자는 누군가 앱에 들어오거나 방을 시작할 때마다 공지를 받는다.
  • 3. 사용자는 그들의 유저 이름과 프로파일 이미지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클럽하우스 채팅을 하는 동안

  • 1. 사용자는 각각의 채팅을 듣는 사람으로서 조용히 시작 할 수 있다.
  • 2. 사용자는 스피커로 스스로 말을 할 수 있다.
  • 3. 사용자들은 말을 하는 다른 사람에 끼어들거나 대화 시간을 요청하기 위해 공손하게 손을 들 수 있다.
  • 4. 스피커와 호스트는 다른 사람이 말을 하도록 초대할 수 있다.

풀어야 할 사용성 문제들

커뮤니티 구축

앱이 커지면서 사용자를 확인하고 팔로우하는 메커니즘이 필요해질 것이다. 클럽하우스 앱이 현재 긴밀한 베이 지역 중심 커뮤니티를 빠져 나오면서 사용자들은 그들이 팔로우하고 싶은 브로드캐스터들을 확인하고 다른 것들을 걸러낼 수 있는 메커니즘을 필요로할 것이다.

  • 소음을 줄이기 위한 선택적인 공지
  • 사용자 프로파일

디스커버리

신규 사용자들과, 활성 사용자들은 관련 브로드캐스터들을 찾아 팔로우잉하기 위한 디스커버리 메커니즘을 필요로 할 것이다.

  • 클럽하우스 밖 프로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메커니즘
  • 라이브 스트림이 시작할 때 알람
  • 대화 중 소음 제거하기

현재 나는 클럽하우스 앱은 소규모 커뮤니티에 기반하며 앱은 모더레이션 툴이 부족하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성장하면서 클럽하우스는 소수 배드 액터(bad actors)들이 비대칭 파워를 갖고 클럽하우스 대화를 파괴하는 것을 막기 위한 추가적인 기능이 필요할 것이다.

  • 호스트에 의해 모터레이트될 수 있는 방을 위한 기능
  • 누가 말할지 호스트가 결정할 수 있게 하는 기능
  • 호스타가 방에서 리스너들을 제거할 수 있는 기능
  • 모더레이팅 특권을 다른 사람들에게 할당할 수 있는 기능

마지막 생각

팟캐스트는 죽었다. 오래 지속되는 팟캐스트

클럽 하우스에 대한 나의 초기 인상은 팟캐스트 포맷을 취했고 라이브로 제공된다는 것이다. 통근과 같이 우리의 삶에서 사용되지 않는 시간을 채우는 대신에 수명이 짧다.

그러나 클럽하우스는 개인 사용자들을 초점이 맞춰져 있다. 나는 이것을 단지 테크 트위터와 비교할 수 있다.

사상 리더(Thought leaders)들은 그들이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길게 말하고, 지역사회에 전반적으로 가치를 제공한다. 각각의 클럽하우스 방송은 팟캐스트보다는 트위터 스레드에 가깝다.

초기 커뮤니티가 분위기를 정할 것이다.

해커뉴스 스타트업과 소프트웨어 파워 유저들로 형성된 레딧은 초창기, 보다 대중적인 딕(Digg)의 대안이었다. 레딧은 초기 기능성이 부족했지만 집중으로 그것을 메웠다. 니치 커뮤니티로 시작했기 때문에 공유된 콘텐츠 품질은 레딧에 고유성을 가져다줬다.

클럽하우스와 트위터 사이에서 비교를 끌어내는 것은 쉽다. 인플루언서에 맞추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2007년 SXSW에서 트위터의 주류 런치는, 트위터 초기 사용자 확보를 조기에 달성하게 했을 수 있다. 초기 트위터 사용자 커뮤니티는 트위터가 어떻게 진화하는지 대해 분위기를 세웠다.

이것은 클럽하우스 설립자가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취하고 있는 스탠스를 설명해준다. 특정 사용자층만 쓸 수 있는 독점성(exclusivity)은 강력한 마케팅 툴이 되는 것 뿐만 아니라 앱을 사용해 얻을게 거의 없는 톱 인플루언서들로부터 앱이 받는 관심을 크게 늘린다.

이들이 결국 앱이 무엇인지 정의할 것임을 감안하면 클럽하우스는 초기 사용자 커뮤니티를 찾기 위해 서두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클럽하우스는 인터랙션의 새로운 모드를 연다.

클럽하우스는 iOS 사용자들을 위한 인터랙션의 새로운 모드를 연다. 고유한 소프트웨어 디자인 때문이 아니라 광범위하게 퍼진 에어팟이 새로운 신형 플랫폼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낸다.

플랫폼으로서의 에어팟

에어팟 판매는 2018년 제품 출시 이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에어팟은 출시 해  3500만대가 팔렸고 에어팟2와 에어팟 프로가 추가되면서 2019년에는 6000만대가 팔렸다. 2020년에는 8500만대에서 1억대 가량이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에어팟 판매량.

올해까지 전 세계적으로 1억8000만대에서 2억 대 가량의 에어팟이 보급돼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거의 동일한 기능성을 갖춘 안드로이드 카피캣 제품을 추가하자.

아이폰 출시 이후 하드웨어 표준화가 특정한 문제를 푼 적을 본적이 없다.

아마 예상치 못하게도 애플은 음악이나 통화를 넘어 오디오 퍼스트 경험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었다. 디자이너들 입장에서 이 플랫폼은 흥미롭고, 새롭고 완벽하게 푸른(completely evergreen) 경험을 제공한다. 이전에는 가능하지 않았던 규모의 경험을 개발할 수 있게 해준다.

애플리케이션들은 포함한다.

  • 오디오 온니 내비게이션, 특히 바이킹과 워킹 방향용.
  • 증강현실, 음성 공지.
  • 오디오 온니 재택 근무
  • 공간적인 오디오(Spatial Audio)
  • 오디오 소스들간 끊김 없는 전환(음악, 비디오, 텔레비전, 실제 생활)

마지막, 마지막 생각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에어팟은 보다 중요하다. 이것은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을 예고한다. 음악을 듣는데 편리한 액세서리를 넘어선 휴먼 컴퓨터 인터렉션(human-computer interaction: HCI)을 예고한다.

클럽하우스는 단지 시작이다. 카피캣들, 니치 커뮤니티 제품들, 그리고 오디오 퍼스트 경험들을 위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들의 폭발을 주목하라.

전화 통화는 죽었다. 아니면 우리가 2020년을 시작했을 때 적어도 그들은 죽었다. 그러나 수십억 명을 그들의 집에서 록다운으로 고립시킨다면 올해까지, 음성 전화는 해결된 문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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