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구글 GO, 이제 클라우드 인프라를 지배하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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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2007년 개발해 2009년 공개한 프로그래밍 언어인 고(GO) 공동 창시자 중 1명인 롭 파이크와의 인터뷰가 해커눈에 실렸다.

GO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위한 언어가 됐다고 강조하는 부분이 눈에 띈다.

"몇 년 전 데니 버크홀즈는 고를 클라우드 인프라의 떠오르는 언어라고 불렀는데, 그것은 우연이 아니다. 고는 구글에서 구글 관련 소프트웨어, 특히 네트워크 레지던트 서버(network-resident)를 작성하는 것을 쉽게 하기 위해 작업하던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요즘 우리가 요즘 클라우드라고 부르는 것이다. 도커, 쿠버네티스, 다른 많은 클라우드 컴퓨팅 컴포넌트들이 고로 짜여지는 것은 너무 놀라운 일은 아니다. 고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언어가 되었다"

가끔 사람들은 기술을 이상한 방식들로 사용한다. 예를 들면 고수준 파이썬과 루비 코드에서 효과적인 고 코드를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것도 그 예다. 고도 마찬가지다.

롭 파이크는 사람들이 고를 활용하는 방식 중 가장 놀라웠던 것은 악성코드를 제작하기 위해 고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는 "당신의 작업을 누가 무엇을 위해 쓰는지 통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롭 파이크는 텍스트 기반 에디터도 많이 개발했다. 요즘은 LSP 같은 기술들과 함께 텍스트 에디터와 통합개발환경(IDE)이 융합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완전한 기능의 IDE가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여전하다.

이에 대해 롭 파이크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IDE 전에 다른 시대에서 왔다. 초창기 고가 성공하기 위해 IDE가 필요한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팀내에서 아무도 적절한 스킬셋을 갖고 있지 않았다. 우리는 그것을 만들려고 시도하지 않았다. 우리는 고 코드를 파싱하고 프린팅하기 위해 코어 라이브러리들을 개발했다. 그것은 조만간 모든 방식의 에디터와 IDE용으로 고품질 플러그인들을 가능하게 했다.이것은 우연히 발견한 성공이었다. 

최근 우리는 고용 LSP 서버 위에서 고플스(gopls)로 불리는 작업을 열심히 해왔다. 고 언어를 작업하는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플스를 지원하는 어떤 에디터나 IDE에 의해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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