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에 대한 가차 없는 비판..."주방에 있는 6팩 맥주 들자고 지게차 쓰는 것"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더코러스판던트에 올라온 제시 프레더릭이 쓴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물류 산업부터 금융 시스템, 정부까지 모든 것을 바꿀 것이다. 사실, 그 무엇을 못 바꾸겠는가? 하지만 그것에 대한 열광은 주로 지식과 이해의 부족에서 나온다. 블로체인은 문제를 찾는 솔루션이다.

블록체인, 거의 아무것도 아닌 것을 위한 놀라운 솔루션

접는 의자에 앉아 접는 테이블에 노트북을 올려놓은 많은 코더들 앞에서 한 남자가 무대에 선다.

"700명의 블록체이너 여러분" 

그는 자신의 청중들을 향해 외친다. 그는 룸에 있는 각 프로그래머를 바라본다. 

"머신 투 머신러닝....(Machine-to-machine learning…" 그리고 그때 그의 목소리 위에 "에너지 전환, 헬스, 공공 안전, 보안, 연금의 미래!"

우리는 네덜란드 흐로닝겐(네덜란드 동북부의 도시)에서 열리는 블록체인 해커톤 2018에 있다. 발표자들에 따르면 정말로 무언가, 진짜로 큰일이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다. 수십억 명의 삶을 바꿀 솔루션을 찾기 일보 직전이다.

그리고 네덜란드 내무장관인 레이먼드 놉스가 도착해 기술 복장을 입고 무대에 선다. 그는 블록체인이 정부를 크게 바꿀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지난 몇 년간 블록체인에 대해 많이 들어왔다. 내 말은 누가 안 했어? 블록체인은 어디에나 있다.

나는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무엇이 그렇게 혁명적인지? 블록체인이 푸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유일한 사람은 아니라고 확신한다.

이게 내가 이 글을 쓴 이유다. 나는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 이것은 아무 곳에도 갈 수 없는 기괴한 여정이다. 나는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것을 설명하기 위해 이렇게 이해할 수 없는 전문 용어를 본적이 없다. 이렇게 이렇게 부풀려진 겉만 번드르르한 말은 본적이 없다. 나는 그들의 솔루션으로 풀 수 있는 문제를 찾기 위해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이렇게 열심인 경우를 본적이 없다.

작은 네덜란드 동네에서 변화의 에이전트

네덜란드 북부 8,000명 미만이 사는 주이흐돈에서 사람들은 블록체인에 대해 아직 아무것도 몰랐다.

"우리가 알았던 것은 블록체인이 우리에게 오고 있고 그것은 파괴적이라는 것이었다." 주이흐돈의 공무원은 한 네덜란드 주간지에서 말했다. "우리는 앉아서 기다리거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주이흐돈에서 그들은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정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빈민 구호 패키지를 블록체인에 올리기로 했다. 학생이자 블록체인에 열광적인 마르텐 벨드후지스(Maarten Veldhuijs)는 지자체에서 일할 수 있는 인턴십이 주어졌다.

그가 맡은 첫 번째 일은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이었다.

내가 그에게 물었을 때 그는 "블록체인은 멈춰지지 않는 시스템의 일종이다. 실제적인 자연의 힘이다. 아니면 탈중앙화된 합의 알고리즘"이라고 말했다. 좋다. 블록체인은 설명하기 어렵다. 그는 결국 인정했다. 

"나는 주이흐돈에 얘기했다. 앱을 하나 개발할 것이다. 그때 당신은 이해할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했다.

어린이 구호 패키지는 어렵게 살아가는 가정에 자전자, 여행, 공연장, 극장 등에 갈 권리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과거 이 패키지는 관료주의, 영수증, 문서화의 악몽이었다. 그러나 벨트후지스의 앱 덕분에 그것은 간단해졌다. 당신은 매장에서 코드를 스캔하고 자전거를 가질 수 있고 가게 주인들은 돈을 번다.

어느날 잡자기 작은 동네인 주이흐돈은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해 국제적으로 선도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전국적으로 미디어들의 주목을 받았고 상도 주어졌다. 자치단체에서 개척자 상을 받았고  IT 프로젝트와 공공 서비스 어워드 후보에도 올랐다.

지역 관리들은 점점 더 열광적으로 바뀌었다. 벨트후지스와 그의 학생팀은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이들이었다. 그러나 이 말로는 충분한 존경을 보여주지 못했다. 주이흐돈에서 일부 사람들은, 그들을 변화의 에이전트(agents of change)로 부르는 것을 선호했다.

블록체인은 어떻게 돌아가는가?

좋다, 좋다. 변화의 에이전트, 혁명, 똑같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도대체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핵심은 블록체인은 미화된 스트레드시트다.(하나의 표로된 엑셀을 생각해보라). 다시 말해,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다.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에서 누가 데이터에 접근하고 입력할지, 편집하고 제거할지 결정하는 책임자는 통상 1명이다. 이 부분이 블록체인과의 차이다. 블록체인에선 책임자는 아무도 없다. 당신은 어떤 것도 바꾸고 삭제할 수 없다. 단지 입력하고 볼 수만 있다.

최초로 가장 알려지고 실질적으로 유일한 블록체인 활용 사례는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은 당신이 은행의 개입 없이 A에서 B로 돈을 송금할 수 있게 해준다.

어떻게 이것이 작동하나? 돈을 제시에서 제임스로 송금해야 한다고 생각해 보자. 은행은 이것을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다. 내가 은행에 돈을 제임스에게 보내 달라고 요청하면 은행은 필요한 확인을 수행한다. 계좌에 충분한 돈이 있는가? 계좌 번호가 존재하는가? 그리고 자체 데이터베이스에 들어가 돈을 제시에서 제임스로 보낸다.

이것은 과정은 비트코인에서는 약간 까다롭다. 당신은 일종의 거대한 대화(a kind of giant chat)에 결제 요청을 알린다. 제시로부터 제임스에게도 1비트코인을 보내는 것이다. 그때 거기에는 마이너(miners)로 불리는 사용자들이 있다. 이들 마이너들은 작은 블록들에 다양한 거래들을 모은다. 마이너들이 퍼즐을 풀기 위해 보다 많은 하드웨어를 사용해서 퍼즐이 빨리 풀어진다면 퍼즐은 자동으로 보다 어려워진다.

퍼즐을 일단 풀면 마이너들은 그들이 자체 시스템에 저장했던 거래들을 비트코인 블록체인 원장 최신 버전에 추가한다. 그리고 대화에 이를 알린다.

"우리가 퍼즐을 풀었다. 보라!" 모두가 해결책이 맞는지 검증하고 자체 블록체인 원장을 업데이트한다. 자 보란 말이야! 거래는 완료된다. 마이너들은 그들의 작업에 대한 보상으로 일정 양의 비트코인을 받는다.

퍼즐은 무엇인가

이 같은 과정에 퍼즐이 왜 있는가? 모든 사람들이 정직하게 행동했다면 당신은 퍼즐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누군가 같은 돈을 두 번 쓰고 싶었다고 생각해보자. 나는 제임스와 존에게 모두 말한다. 이 비트코인을 너에게 주겠고. 누군가는 이게 가능한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마이너들은 이 작업을 한다. 통상 은행들이 하는 일이다. 마이너들은 거래가 진행될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물론 한 마이너가 나와 공모함으로써 시스템을 속일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내가 같은 돈을 두번 쓰는지 바로 알아챌 수 있다. 이들은 블록체인 업데이트를 거부할 수 있다. 따라서 퍼즐을  풀기 위해 최선을 다한 악의적인 마이너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숫자츨 추측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규칙을 고수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다.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누군가가 당신의 데이터를 관리한다면 이것은 덜 복잡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은행이다. 그러나 비트코인 발명가인 사토시 나카모토는 이렇게 하지 않았다. 그는 은행들은 나쁠 뉴스들이라고 생각했다. 은행들은 돈을 당신의 계좌에서 사라지게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는 비트코인을 발명했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돌아가고 존재한다. 최신 수치에 따르면 거의 1,855개의 비트코인 같은 다른 암호화폐들이 나와 있다. 그리고 아직 비트코인은 자격이 없는 성공이 아니다. 비트코인을 받는 상점들은 거의 없다. 당연히 그러하다. 비트코인은 매우 느리고 많이 번거롭고 안정적이지도 않다.

그 뿐만 아니라 나카모토가 꿈꾼 탈중앙화된 유토피아는 바로 신뢰받는 제삼자로부터 벗어나는 것이었다. 거기에 도달하기에는 아직은 한참 멀리 떨어져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제 3개 마이닝 풀이 새로 발행되는 비트코인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한동안 비트코인은 특히 투기에서 성공을 보았다. 초창기 20 비트코인 또는 20유로 가치의 비트코인을 샀던 이들은, 이제 세계 일주를 몇 번 해도 될 만큼 충분한 돈을 갖고 있다.

이것이, 우리를 블록체인으로 안내한다.  잡작스런 부를 가져다 주는 이해할 수 있는 기술은 광품의 공식으로 시험되고 테스트되고 있다. 지방의회 의원, 컨설턴트, 매니저들은 논문에서 사람들을 백만장자로 바꿔주는 한 신비로운 화폐에 대해 읽는다. 그들은 거기에 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당신은 비트코인을 많은 것을 할 수 없다. 반면 비트코인 뒤에 있는 블록체인 기술이 비트코인을 쿨하게 만든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이 피치(홍보, 주장)를 일반화한다. 은행들 뿐만 아니라 토지 등록, 투표 머신, 보험 회사들, 페이스북, 우버, 아마존, 폐 파운데이션, 포르노 산업, 정부, 기업들도 일반적으로 제거하자. 이것들은 블록체인 덕분에 불필요하다.

6억 파운드 산업

블룸버그는 세계 블록체인 산업을 7억 달러 규모로 추정한다. IBM, 마이크로소프트, 액센츄어 등 대형 회사들은 블록체인 기술에 집중하는 전담 조직들을 갖고 있다. 네덜란드에서는 블록체인 혁신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많은 종류의 보조금이 있다.

유일한 것은 약속과 현실 차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블록체인은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에선 최고로 들리는 것 같다. 대부분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은 보도자료 공개를 넘어서지 못했다.

온두라스는 토지 등록에 블록체인을 사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계획은 무산됐다. 나스닥도 블록체인으로 뭔가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뭔가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 네덜란드 중앙은행은? 역시 아니다. 컨설팅 업체 딜로이트에 따르면 8만6000개 이상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나왔는데, 이중 92%가 2017년 말까지 포기했다.

왜 그들은 중단하기로 결정했는가? 깨우친(Enlightened) 그리고 전 블록체인 개발자인 마크 밴 쿠이직(Mark van Cuijk)은 설명했다. "당신은 6팩짜리 맥주를 당신의 주방 조리대에서 들기 위해 포크리프트(지게차)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매우 비효율적이다."

나는 몇 가지 문제들을 제시할 것이다. 우선 블록체인은 유럽 프라이버시 법과 충돌한다. 잊힐 권리가 특히 그렇다. 일단 무언가 블록체인에 있다면, 그것은 제거될 수 없다. 예를 들어 수백가의 아동 학대 자료나 보복 포르노가 악의적인 사용자들에 의해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올라왔는데, 이것들을 제거하기는 불가능하다.

또 블록체인에서 당신은 익명이 아니다. 유사 익명이다. 당신의 신원은 숫자와 연결돼 있다. 누군가 당신의 이름을 그 숫자에 연결하면 당신은 망할 수 있다. 당신이, 블록체인에서 한 것들은 모두 누구에게나 보일 수 있다.

예를 들면 힐러리 클린턴 이메일을 해킹한 해커로 추정되는 이들도 잡혔다. 그들의 신원이 비트코인 거래와 연결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카타르 대학 많은 연구원들은 수만 명의 비트코인 사용자들 신원을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들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다른 연구자들은 쇼핑 웹사이트들에서 추적기를 통해 어떻게 당신이 많은 사람들을 익명성을 제거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고 아무것도 수정될 수 없다는 것은 실수는 수정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은행을 결제 요청을 거꾸로 돌릴 수 있지만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들에서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도난당한 비트코인들도 도난당한 상태로 있을 것이다. 해커들은 비트코인 거래소들과 사용자들을 계속해서 겨냥하고 있다. 사기꾼들은 사실은 피라미드 사기인 투자 수단을 선보인다. 추정치에 따르면 모든 비트코인의 15%는 언젠가 도난당한 것들이다. 비트코인이 나온 지는 10년밖에 되지 않았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오스트리아 전체가 쓰는 것과 같은 양의 에너지를 사용한다.

환경적인 문제도 있다. 환경적인 문제? 우리는 디지털 코인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 이 부분에서도 이상해진다. 복잡한 퍼즐들을 푸는 것은 막대한 규모의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블록체인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이제 오스트리아 전체와 똑같은 양의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비자로 결제를 하면 0.002킬로와트시 전기를 사용할 뿐이다. 같은 결제를 비트코인으로 하면 906 킬로와트시를 사용한다. 50만 배 이상 많다. 3개월간 2인 가족이 쓸 수 있는 수준이다.

환경적인 문제는 마이너들이 많은 노력을 퍼즐을 푸는데 들임에 따라 커질 것이다. 퍼즐을 자동으로 어려워지고 계산에 보다 많은 컴퓨팅 파워를 필요로 한다. 보다 많은 에너지로 같은 수의 트랜잭션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벌이는 끊임없고 의미 없는 무기 레이스 같다.

그리고 무엇을 위해? 이것이 실제로는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블록체인이 실제로 풀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좋다. 비트코인으로 은행들은 그저 돈을 계좌에서 자체 재량으로 제거할 수 없다. 그러나 이것이 실제로 일어나는가? 나는 결코 은행이 단순히 돈을 누군가의 계좌에서 가져간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다.

한 은행이 그렇게 했다면, 그들은 바로 법정에 서게 될 것이다. 라이선스는 잃게 될 것이다. 기술적으로 그것은 가능하지만, 법적으로 보면 그것은 사형선고다.

물론 스캐머들은 어디에서나 활동한다.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고 속인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데이터 관리자들이 아니라 공급자들에 의한 사기다.

일부 사람들은 블록체인에 토지를 등록하도록 하는 것을 제안했다. 이것은 부패한 관리들을 가진 나라들에서 모든 종류의 문제들을 해결해줄 것이라고 했다. 예를 들어 그리스를 보라. 빌딩 5개 중 하나가, 등록되지 않았다. 왜 이들 빌딩은 등록되지 않고 있는가? 그리스인들은 단지 건축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갑자기 토지 등록부에는 없는 집이 생긴다.

블록 체인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제외하자. 블록체인은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다. 허가되지 않은 건축 작업을 멈추도록 하는 것은 고사하고 모든 데이터의 정확도를 점검하는 셀프 규제 시스템이 아니다.

어떤 데이터베이스와 마찬가지로 블록체인에도 같은 규정이 적용된다. 누군가 쓰레기를 놓으면 나오는 것 역시 쓰레기다.

블룸버그 칼럼니스트 매트 레빈이 쓴 것처럼

"나의 변경할 수 없고 지어낼 수 없으며 암호학적으로 안전한 블록체인은 내가 1만 파운드의 알루미늄을 창고에 갖고 있다는 것을 증명은 내가 뒷문을 통해 알루미늄을 밀반입했다면 은행에는 별로 쓸모가 없다."

데이터는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 그러나 때때로 현실은 바뀐다. 데이터는 같은 상태로 남는다. 이게 우리가 공증인, 감시자, 법률가들을 갖고 있는 이유다. 이들은 사람들을 지루하게 하고 블록체인은 이들 없이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는 매우 작은 블록체인

개척적인 주이흐돈 타운은 어떤가? 주이흐돈 타운은 블록체인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닌가?

자, 아니다. 프로그래머들이 그들의 소프트웨어를 올리는 깃허브를 봤다. 아동 지원 패키지 앱 속에는 블록체인을 닮은 것이 거의 없었다. 외로운 한 마이너가 한 서버에서 내부 연구용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인터넷에도 연결되지 않았다.

가난한 이들과 상점 주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은 매우 간단한 앱이었다. 매우 간단한 코드를 사용한 것이었고 매우 간단한 데이터베이스에서 돌아가고 있었다.

나는 마르텐 벨드후지스를 불렀다.

야, 나는 너의 앱이 실제로는 블록체인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벨드후지스: 맞다.

당신이 실제로는 블록체인을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당신이 모든 상을 받았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벨드후지스: 맞아. 그것이 이상하다

그래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벨드후지스: 나는 모른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말하려 하는데도 따르지 않는 것 같다. 당신은 그것에 대해 다시 나를 부르고 있다.

그래서 블록체인은 어디에 있나?

주이흐돈은 예외가 아니다. 당신이 신중하게 살펴보면 모든 종류의 블록체인 실험들이 단지 블록체인이라는 제안만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상을 받은 또 하나의 실험 중 하나인 테이크 마이 케어 로그(Take My Care Log)도 그중 하나다. 테이크 마이 케어로그는 산모 보호 프로그램이다 모든 산모들에게는 일정 수준의 산모 케어가 할당된다. 아동 구호 패키지와 같이 테이크 마이 케어로그도 관료적인 악몽이었다. 그러나 대상자가 얼마나 많이 케어를 받았고 얼마나 많이 남았는지 스마트폰에서 로그인할 수 있는 앱이 있다.

최종 보고서를 보면 테이크 마이 케어 로그앱은 블록체인만이 갖는 고유한 기능으로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많은 서드파티들이 독점적인 마이너들로서 사전에 확인됐다. 다시 말해 그들은 보다 나은 환경과 프라이버시 규정에 따르기 위해 기록된 어떤 산모 케어 데이터에 대해 거부할 수 있다고 보고서는 전하고 있다.

이들 신뢰할 수 있는 서드파티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블록체인의 전체 핵심 아닌가?  그들은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당신이 나에게 묻는다면, 그들은 완벽하게 일반적이고 지극히 평범한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하고 있다. 그런데 극도로 비효율적이다. 당신이 일단 모든 용어를 가로지르고 나서 보면 보고서는 지루한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 계정임이 드러난다. 그들은 분산 원장(그것은 공유 데이터베이스), 스마트 계약(그것은 알고리즘이다), 권위증명은(데이터베이스에 들어오는 것에 대해 거부할 수 있는 권리다)에 대해 쓰고 있다.

머클트리는 최종 마무리를 만드는 유일한 블록체인 요소다. 머클트리는 완벽하게 좋은 기술이다. 그것과 관련해 잘못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머클트리는 1979년 이후 존재해왔다. 수십 년간 이용돼왔다. 예를 들면 버전 컨트롤 시스템인 깃(Git)이다. 머클트리는 블록체인에만 고유한 것이 아니다.

마술을 위한 시장이 있다. 그것은 크다.

나는 이미 그것을 일찌감치 말했다. 이 이야기는 아무것도 아닌 기괴한 이야기다.

쓰는 동안 나는 우리 개발자 중 1명과 대화하기로 했다 팀 스트리지드호스트다. 그는 블록체인에 대해 많이 알지 못했지만 나에게 무언가에 대해 얘기했다.

"나는 코드와 작업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를 마술사로 본다"  그는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것은 항상 그에게 놀라운 것 이상이었다.

마술사? 그는 수년 전 작성한 PHP 코드에서 제대로 돌아가지 않은 부분들을 고치면서 자신의 시간 중 절반을 좌절 속에 그의 화면을 향해 소리치는 것으로 보낸다.

팀의 말이 의미한 것은 ICT도 다른 세상과 같다는 것이었다. 커다랗고 오래된 혼란이다. 이것은 기술에 대해 잘 모르는 우리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다. 시 관리자들과 매니저들은 크고 근본적인 문제들도 멋진 파워퐁니트 프레젠테이션들에서 들은 기술 덕분에 바로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어떻게 돌아갈까? 무슨 상관인가? 이해하려고하지 말고 혜택을 누리시라!

이것은 마술을 위한 시장이다. 그리고 이 시장은 크다. 이것이 블록체인에 대한 것이든, 빅데이터이든, 클라우드 컴퓨팅이든, AI든 다른 버즈워드들이든 말이다.

이같은 마술적인 사고는 여전히 때로 필요할 수 있다. 산모 케어 실험을 다시 예로 들어보자. 이 프로그램은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연구에 참여했던 보험 회사 VGZ의 휴고 데 카트는 산모 케어 분야 최대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인 페셋이 실험에 동원됐다. 전통적인 기술로만 모든 혼란 없이 유사한 앱을 만드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마르텐 벨트후지스는 멋진 아동 구호 패키지 앱을 블록 체인에 넣지 않고 만들 수 있었을까? 아니다. 그는 아니라고 했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에 결코 교조적이지 않다. "보자. 우리가 날 수 있기 전에도 항상 일은 잘 풀리지 않았다"고 말한다. "유튜브를 보라. 에펠 탑에서 수제 낙하산을 매고 뛰어내리는 한 남자가 있다. 그는 죽음의 코스로 떨어졌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사람들도 필요하다."

마르텐이 블록체인이 돌아갈 수 있게 하다면 대단한 일이다. 그가 블록체인으로 해낼 수 없다고 해도 좋다. 최소한 그는 무엇이 돌아가고 무엇이 돌아가지 않는지에 대해 배웠을 것이다. 주이흐돈 타운은 그것을 위해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앱을 갖고 있다.

아마도 이것은 블록체인의 최대 장점이지 싶다. 블록체인은 인지 캠페인이다. 값은 비싸지만 말이다. 백오피스 관리는 이사회에서 아젠다가 아니다. 그러나 블록체인과 혁신은 그렇다.

많은 광풍 덕분에 마르텐은 아동 지원 패키지 앱을 개발할 수 있었다. 산모 케어 공급자들은 서로 다시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많은 기업가 지역 당국자들은 그들의 망가질 듯한 데이터 관리에 대해 조금이지만 알게 되었다.

그렇다. 충족되지 않은 몇 가지 약속이 필요했지만 그 결과 관리자는 이제 세상을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루한 주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매트 레빈이 블록체인에 쓴 것 중 가장 영리한 것은 나머지 세상이 백오피스 기술 업그레이드에 관심을 갖고 그것이 혁명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테크잇 뉴스레터를 전해드립니다!

오피니언 기반 테크 블로그 'TechIt'
테크 비즈니스를 보는 다양한 통찰들을 이메일로 간편하게 받아 볼 수 있습니다.

About the author

endgame
endgame

테크 블로거 / 공유할만한 글로벌 테크 소식들 틈틈히 전달하겠습니다

No more pages to load


TechIT

테크 비즈니스를 보는 다양한 통찰 '테크잇'

독자 여러분들께서 좋은 의견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양식에 따라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Cont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