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스토리지 드롭박스, 코로나19 속 사상 첫 흑자 달성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업체인 드롭박스가 코로나19에 따른 재택근무 확산으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수요가 늘어난 상황에 힘입어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8일(현지시간) 드롭박스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3천93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18% 늘어난 4억5500만달러에 달했다. 앞서 애널리스트들은 드롭박스가 지난 분기 주당 3센트 손실에, 매출 4억5220만달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로 재택 및 원격 근무를 하는 이들이 늘면서 협업 및 집과 사무실 컴퓨터 간 파일을 주고받을 수있는 서비스 수요가 늘어난 것이 성장의 엔진이 됐다.

2분기 드롭박스 유료 고객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1320만명에서 1460만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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