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이드체인에 미래는 없다"...왜?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토큰데일리의 모하메드 포우다가 비트코인 확장성 강화 기술들에 대해 정리한 것을 번역한 것입니다. 

이더리움2.0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이반 마르티네즈가 미디엄 블로그에 이더리움2.0에서 적용될 변화들을 대해 소개한 것입니다.

2017년 크립토 강세장은 폭발적인 거래 활동을 촉발시켰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가 이뤄졌고. 두 네트워크는 각각 혼잡과 지연 그리고 높은 수수료로 고생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몇몇 확장성 솔루션들이 제안됐거나 개선됐다. 갱신된 오프체인과 레이어2 구현에 대한 관심이 다시 논의됐다. 기업들, 연구자들, 투자자들은 대체로 레이어2 솔루션을, 제한된 단점으로 바라봤다. 합의 레이어에 작은 변화를 요구하고 베이스 레이어 프로토콜의 중앙화를 피할수 있다고 봤다.  반면 레이어2의 장점은 한계가 없는 듯 보였다. 이들 솔루션은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이더리움 레이든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진정한 레이어2 솔루션들로 묘사될 수 있다. 그리고 비트코인용 RSK 같은 사이드체인이나 이더리움용 플라즈마체인도 포함하고 있다.

2018년과 2019년 사이에 레이어2 개발을 둘러싸고 많은 활동이 있었다. 비트코인 쪽에서 보면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2018년 3월 메인넷이 공개됐다. 이더리움에선, 스테이트채널을 포함해 몇몇 레이어2 변종들이 있다. 예를 들면 스팽크체인이나 플라즈마, 플라즈마 캐시 등이다. 룸네트워크 또한 공개됐다. 그러나 2018년과 2019년 하락장이 계속되면서, 우리는 온체인 활동에서 상당한 감소를 목격했다.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 특별할 역리할 필요는 없다. 네트워크에서 투자 활동들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러자 확장성 솔루션들에 대한 수요도 약해졌다. 시장 조건이 2019년 3분기와 4분기 향상되면서 우리는 혼잡과 프라이버시 같은 기능들을 베이스 레이어에 추가하는 새로운 강세장의 기대속에 레이어2 솔루션들에 대한 좀더 관심이 생기는 것을 보았다.

이번 시리즈에서, 우리는 현재 오프체인 네트워크 트렌드를 살펴보고 그들의 투자성을 평가할까 한다. 최근 2년간 오프체인 솔루션들의 적용과 활용도 검토한다. 이것은 2편으로 이뤄진 시리즈의 첫번째 파트다. 파트1은 비트코인 생태계에 초점을 맞출것이다. 파트2는 이더리움 오프체인 트렌드에 대해 초점을 맞출 것이다.

라이트닝 네트워크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지금까지 가장 중요하게 크게 논의된 오프체인 확장성 프로젝트다. 2015년 라이트닝 논문이 공개된 이후 라이트닝 네트워크 프로젝트는 열띤 논의와 토론 아래 있었다. 출시 이후 라이트닝 네트워크에선 채널 수, 네트워크 용량, 유스 케이스 등에서 인상적인 성장이 있었다.

그러나 창업자들과 투자자들은 여전히 어떤 비즈니스 기회가 라이트닝 네트워크 생태계에서 가장 합리적일지 여전히 이해하는 중이다. 검토된 방향들은, 라우팅 요금 수집을 위한 유동성 허브 구축, 오퍼링 통합,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용자 서비스,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사용한 결제 레일, 마지막으로 라이트닝 네트워크 인프라에 투자하는 것들을 포함하고 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에서 유동성 프로비저닝

라이트닝 네트워크 목표는 결제 네트워크, 특히 마이크로 결제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비즈니스를 구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수백개 채널을 가진 라이트닝 노드를 제공하고, 라우트 결제 및 수수료를 받는 방식이다. 당초 이들 서비스들은 운용 비용을 커버하고 리스크 없는 이익을 창출해 상당한 매출을 만들어낼 것으로 생각됐다.

이같은 견해에 반대했던 이들은 이같은 유형의 리스크 없는 이익을 달성하는 것과 관련해 기술적인 리스크과  높은 수수료와 많은 거래 규모를 요구하는 라이트닝 네트워크 고유의 자본 비효율성을 지적했다. 이같은 유형의 리스크 없는 이익을 달성하려면.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가동된지 2년이 지난 지금, 회의론자들은, 지금까지 자신들이 맞다는 것을 입증했다. 라이트니 라우팅 수수료만 갖고서는 수익성 있는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것이 현재 가능하지 않다.

이론적으로 라이트닝 네트워크에서 노드를 돌리고 라우팅 결제를 운영하는 것은 수익성 있는 비즈니스의 일부일 수 있다. 비트코인 풀 노드를 돌리는 것과 유사할 수 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에서 최대 유동성 공급 업체인 LNBIG 같은 팀들이 신경을 쓰는 것도 바로 이것이다. LNBIG는 현재, 25개 퍼블릭 노드와 콘트롤을 운영하고 있다. 대략 전체 라이트닝 네트우크 용량의 50% 수준이다.

LNBIG 익명 창업자가 더블록과 인터뷰한 바에 따르면 LNBIG는 지금 돈을 잃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장기적인 적용에 베팅하고 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에서 유동성 프로비저닝 경제학에 대한 보다 철저한 데이터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해 비트멕스 리서치는 2019년 3월 라이트닝 네트워크 수수료에 대한 자체 경험에 기반한 분석을 공개했다. 보고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라이트닝 네트워크에서 첫 1년에 대한 것이었다. 채널 수수료율과 같은 최적화된 조건 아래 연간 투자 보상은 라우팅 요금의 1%까지에 그쳤다. 이 보상은 채널을 오픈하는데 필요한 온체인 수수료는 포함하지 않는다.

라이트닝 네트워크 사용자 서비스

라이트닝 네트워크 생태계에서 두번째 투자 유형은 아마도 가장 많을거 같은데, 사용자 서비스들에 대한 투자다. 이것은 광범위한 카테고리다. 소비자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모든 서비스들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는 이 섹터를 3가지 주요 분야로 분류한다.

  • 라이트닝 네트워크로 가능해지는 마이크로결제
  • 라이트닝 기반 금융 서비스들
  •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통합하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켜주는 서비스들

현장에서 기본적으로 보여지는 첫 번째 유형의 라이트닝 네트워크 서비스는 소액 결제 서비스들이다.  이들 서비스는 오리지널 라이트닝 네트워크 서사에 전체에 걸쳐 핵심이기 때문이다. 퍼블리싱 플랫폼인 와이올스( Y'alls)나 모바일 회의록 서비스인 비트리필(Bitrefill)은 라이트닝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첫 서비스들이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성장하기 시작하면서, 라이트닝 네트워크 접근을 촉진시켜주는 도구들이 증가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가능케 하는 잽(Zap), 이클레어(Eclair), BLW등을 사례로 꼽을 수 있다. 비트리필은 토르(Thor) 채널 처럼 사용자들을 위한 채널을 오픈할 수 있는 서비스들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라이트닝 네트워크 생태계는 보다 성숙해졌다. 금융에 초점이 맞춰진 라이트닝 네트워크 서비스들의 등장으로 이어졌다. 머천트(merchant) 서비스나 비트코인 캐시백서비스(폴드, Fold) 그리고 라이트닝 기반 BTC 온보딩(리버 파이낸셜과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스파크스왑) 그리고 비트파이넥스나 라이트닝 네트워크 마켓 같은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통합된 거래소들이다.

라이트닝 네트워크 사용자 서비스 영역은 라이트닝 네트워크 분야에서 가장 많은 투자가 진행된 영역이다. 이유는 크게 두가지다.

라이트닝 네트워크 사용자 서비스들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회사둘의 수가 뒤의 두 영역 중 어느 한쪽보다는 많다. 통계적으로 보다 많은 투자 기회는 이들 프로젝트가 자금을 받을 가능성이 보다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화된 이 분야에서 승자는 크립토 밖 시장 또한 잡을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면, BTC에 주력해 캐시백을 제공하는 폴드의 우선순위는 일반 크립토 커뮤니티를 뛰어넘어 보다 광범위한 오디언스를 겨냥하고 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여기에서 BTC 보상을 제공하기 위한 보다 나은 사용자 경험 도구로 사용된다.  이 같은 방향은 폴드가 지난해 9월 25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도록 했다. 이와 유사하게 비트리필은 VC 펀딩으로 200만달러를 유치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사용해 BTC 머천트 서비스를 확장하는데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였다.

라이트닝 기반 사용자 서비스들에 대해 일반적인 흥분이 있지만, 이것은 도전 없이 나오지 않는다. 일부 회사들, 예를 들면, 스파크스왑은 성공적으로 VC 자금을 끌어들였지만 이후 너무 일찍 왔다는 것을 알았다. 스타트업들의 땅에서, 너무 일찍은, 잘못됐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라이트닝을 사용하는 금융 레일들

이것은 상대적으로 라이트닝 네트워크에서 새로운 방향이지만, 조만간 메이저 트렌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  목표는 글로벌 커버리지, 인스턴트 결제, 낮운 수수료와 같은 기능을 크립토 밖 사용자들에게도 제공하기 위해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들 비즈니스는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결제 레일(Rail)로 사용한다. 사용자들은 반드시 자신들이 BTC나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다고 알 필요가 없다. 우리는 이것을 캐시앱 또는 벤모에 비유할 수 있다. 이들 서비스는실제 사용자 자금을 옮기기 위해 ACH나 스위프트 같은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이 영역에서 초기 플레이어들 중 하나는 잽이다. 잽은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머천트 결제나 개인 현금 전송 같은 미국 달러 결제를 매일  청산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결제 세틀먼트(settlement) 레이어로 사용하는 이점은 인스턴트 세틀먼트 역량과 낮은 수수료다. 이것은, 거래 규모의 15%를 수수료로 부과하는 전통적인 결제 레일을 대체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잽이 제공하는 스트라이크(Strike) 제품은 사용자들이나 상인들에게 BTC를 사용할 것을 아무때나 반드시 요구하지 않고 이 목표를 이룬다.

이것은 또한 가격 변동성이나 비트코인 결제를 둘러싼 친화적이지 않은 세법들을 포함해 BTC를 결제 시스템에 채택하는 것을 방해하는 주요 문제들을 해결한다.

라이트닝 네트워크 인프라

크립토 랜드에서, 벤처 캐피털을 통해 크립토 인프라에 대해 자금을 유치하는 것, 예를 들면 프로토콜을 개발하는 회사들의 지분을 사는 것은 매우 논쟁적인 준제다. 그러나 유스 케이스들은 분명하다. 라이트닝과 함께 이들 팀들에 대한 투자는 라이트닝 네트워크 프로토콜의 개발과 진전에 대한 투자를 의미한다.

이 영역에서 작업하는 3개 주요 스타트업들은 라이트닝 랩스, ACINQ, 블록스트림이다. 라이트닝 네트워크에서 핵심 조각들은 이미 개발된 만큼 이들 회사들은, 사용자와 개발자 경험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를 들면 라이트닝랩스는 노드 운영자들이 유연하게 채널을 관리할 수 있도록 루프와 파라데이 같은 툴들을 개발했다. 유사하게 ACINQ는 기업들이 쉽게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통합할 수 있도록 스트라이프 같은 API 툴을 개발중이다.

ROI로 넘어가면 이들 기술들은 다소 복잡해진다. 몇몇 크립토 전문 VC들에게, ROI는 명확하지 않다. 라이트닝 네트워크 개발자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것은 수익성 있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구현하는데 충분한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인프라 프로젝트가 직접적인 수익이 있을거라 생각치 않는 이들은, 두가지 중 하나를 위해 지불한다.

초기 접근과 그때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통합하는 크로즈드 소스 (closed-source) 서드파티에 투자하기 위한 통찰을 얻는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지원함으로써 그들의 기존 비트코인 포지션을 활용한다.이것은, 사용자와 머천트들에 의해 대중화가 시작될 수 있도록 약속한다.

다양한 관점에도 회의론들은 지난 몇개월간 라이트닝 랩스나 ACINQ가 건전한 시리즈 A 펀딩 라운드를 하는 것을 막지못했다. 라이트닝 랩스는 2월 1천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라이트닝랩스가 지금까지 유치한 투자 규모는 모두 합쳐 1천250만달러 수준이다. 유사하게 ACINQ는 지난해 10월 800만달러 투자를 마무리지었다.

비트코인 사이드체인들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당초 핵심은 어떤 신뢰할 수 있는 중개자 필요없이, 소액 결제를 지원하는 것이었다.

이같은 우선순위는 보다 큰 비트코인 거래의 빠른 세틀먼트, 기밀거래, BTC 거래의 프로그램성,  많은 흥미롭고 바람직한 기능들을 배제했다. 이것은 다른 오프체인 확장 솔루션들을 위한 기회로 이어졌다. 비트코인 생태계에서 흥미로운 투자 기회가 될수 있는, 이른바 사이드체인들이다.

리퀴드

블록스트림은, 리퀴드를 2018년말 선보였다. BTC 거래의 기밀성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리퀴드는 2019년 동안 더딘 성장을 보였다. 리퀴드 사이드체인에 잠겨 있는 금액은 100BTC도 되지 않았다. 그러나 1월 이후 리퀴드 사이드체인에선 항시적인 BTC 유입이  이뤄졌다. 매달 수백 BTC가 들어왔다. 4월 중순 리퀴드에 잠겨 있는 금액은 1600BTC를 넘어섰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추월했다.

블록스트림은 현재 44개 대상을 리퀴드 멤버로 올려놓고 있다. 보다 유명한 멤버들은 최근에 합류했다. 지금까지 리퀴드는 비트코인 사용자들 사이에서 의미있는 지분을 얻지 못했다. 리퀴드 블록 익스플로러에 따르면, 리퀴드 사이드체인 블록 대부분이 비어 있다. 아니면, 몇몇 블록은 한자리수 거래를 기록하고 있다. 리퀴드의 우선순위는 토큰화된 증권으로 바뀌었지만 리퀴드에서 토큰화된 자산의 유통 규모는 작다. 테더는 현재  리퀴드에서 발행된 가장 큰 증권이다.  총액은 1천650만달러 수준이다. 자산 발행에 초점을 맞추는 리퀴드의 전략은 비트코인 커뮤니티와는 잘 공명하지 못하고 있다.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리퀴드의 핵심을 이더리움 ERC-20 모델을 복제하기 위한 시도로 보고 있다. 이 모델의 낮은 적용율은 블록스트림에 5500만달러를 투자했던 투자자들이 바랐던 것은 분명하게 아니다.

RSK

RSK의 궁극적인 비전은 비트코인 기반에서 이더리움을 복제하는 것이다. 이 목표를 현실화하기위해 RSK는 비트코인과 양방향으로 고정되는 사이드체인을 구현했다. RSK는 비트코인과 고정된 자산의 프로그램성을 수행하기 위해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를 포크를 사용한다. 이것은 RSK 스마트 비트코인(RBTC)로 불리운다. 리퀴드와 유사하게, RSK는 양방향 페깅을 안전하게 하기 위해 연합(페더레이션)을 사용한다. RSA 페더레이션 멤버들은 공개되지 않았다. 퍼블릭키들만 확인할 수 있다.

리퀴드와 유사하게 RSK 사이드체인도 의미있는 적용을 확보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 RSK가 2018년 11월부터 활성화됐지만, RSK는 단지 사이드체인에 160BTC만 끌어들였다. 2019년 동안 RSK 네트워크는 사이드체인에 평균 50BTC를 보유했다.

지금까지 RSK는 성과가 나오지 않은 투자였다.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RSK 뒤에 있는 회사인 RSK랩스는 73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이것은 RIF랩스가 진행한 프라이빗 토큰 판매로 모은 2만2000BTC는 포함하지 않는다. RIF랩스는 RSK랩스와 합병해 IOV랩스가 됐다.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은 RSK는 지금 BTC와 스마트 컨트랙트 블록체인들 사이에서 상호 운용성을 구현하기 위해 빠르게 성장하는 프로젝트들과 경쟁한다는 것이다.

상호 운용 가능한 BTC 사이드체인들.

한동안 많은 크립토 투자자들은 결국 프라이버시와 프로그램성( programmability) 같은 모든 기능은, 비트코인 기반으로 레이어로서 구현될 것이라고 믿었다. 이같은 이유로 리퀴드와 RSK 사이드체인들은 좋은 투자로 비춰질 수 있었을 것이다. 최근 상황은 달라졌다. 비트코인에 프로그램성을 추가하려는 것을 주목하는 투자자들에게 BTC와 이더리움 또는 다른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사이에서 브릿지를 개발하는 팀들은 더 나은 옵션이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TBTC의 최근 투자를 보라. TBTC는 77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TBTC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실, 모든 새로 나오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은 이미 어떻게 비트코인 사이드체인이나 브릿지를 자신들 플랫폼에 구현할지를 생각하고 있다. 코스모스 생태계에서, 노믹(Nomic) 비트코인 사이드체인은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텐더민트 기술을 사용해 비트코인 사이드체인을 구현한다. 인터 블록체인(IBC)가 프로토콜이 가동될때. 노믹 BTC(NBTC)를 다른 텐더민트 자산들과 상호 운용성을 갖게 한다. 테조스 팬들은, 그들의 tzBTC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테조스 블록체인 내에서 BTC 토큰을 발행하기 위해서였다.

결론을 말하면 지난 2년간, 비트코인 오프체인 확장성 영역에서 많은 실험들과 개발을 목격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 특히 라이트닝 네트워크 인프라와 사용자 서비스들에 대한 투자는 상당히 증가했고, 앞으로 몇년간 계속해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비트코인 사이드체인들은 충분한 기반을 확보하거나 개발자들에게 상상력을 불어넣는데 애를 먹고 있다. 사이드체인 서사는 상호 운용성이라는 방향으로 이동했다. 논리는 간단하다. 단지 같은 기능을  보다 확장정 있고 유연성을 가진 것과 연결할 수 있다면 왜 그것을 다시 개발하나?

분명히 하자. 우리는 초기 단계에 있다. 우리가 위에서 썼던 것은, 내년에 바뀔수도 있따. 그러나  우리가 추적하고 있는 많은 개발 트렌드는 이제, 새로운 금융 시스템의 백본을 형성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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