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망하지 않는다" 주가 사상 최고가 달성

미국을 대표하는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미·중 무역협상 1차 타결 소식 이후, FAANG으로 대표되는 미국 IT기업 주가가 일제히 상승하는 가운데 테슬라의 주가는 20일 나스닥 장마감을 기준으로 404.04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로써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728억달러(약 80조원)에 이르렀다. 시총 60조원 규모인 GM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미국 완성차 업계 시총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0일 나스닥 장마감을 기준으로 테슬라의 주가는 사상 최고치인 404.04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 주가 상승은 미·중 무역협상 타결 이후 중국 내 테슬라 전기차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힘 입은 것. 여기에 보급형 모델3 제품의 생산량 증대, 새로운 모델Y 신제품 출시, 전기픽업트럭 모델인 사이버트럭 출시 예정 등 중장기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장기 전망도 긍정적이다. 블룸버그 NEF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kWh 당 1000달러가 넘었던 배터리 가격이 2019년 현재 kWh 당 160달러 이하로 떨어졌으며 2023년까지 kWh 당 100달러 이하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배터리 기술 발달에 따른 가격 하락, 글로벌 전기차 보급 확대 등도 테슬라에게는 호재가 될 전망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테슬라의 목표 주가가 420달러라고 호언장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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