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어떤 프로그래밍 기술을 주목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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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렉 라슨이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겸 블로거가 얼마전, 미디엄 블로그인 베터 프로그래밍을 통해 2020년 프로그래밍 분야와 관련해 몇가지 시나리오를 담은 글을 올렸다. 

러스트, 그래프QL, 프로그레시브웹앱, 웹어셈블리, 리액트, 자바스크립트를 키워드로 놓고 자신의 생각을 공유했다. 개발자들을 위한 기술 트렌드로 의미가 있어 보여 정리해 본다.

우선 러스트에 대해 살펴보자.

러스트는 안전, 특히, 안전한 동시 실행에 초점이 맟춰진 멀티 패러다임 시스템(multi-paradigm system ) 프로그래밍 언어다.

러스트는 구문이 C 과 비슷하지만, 보다  높은 성능을 유지하면서 보다 나은 메모리 안전을 제공하도록 디자인됐다.

인드렉 라슨은 "우리는 4년간 러스트 프로그래밍 언어의 강력한 성장을 지켜봐왔다"면서 "나는 2020년은 러스트가 공식적으로 주류가 되는 해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학교에서 커리큘럼에 러스트를 소개하고, 이는 러스트 엔지니어들의 새로운 파도를 만들어낼 것이란게 그의 전망이다.

그는 "러스트는 활기차고 활동적인 커뮤니티와 함께 스스로 위대한 언어임을 입증했다. 페이스북은 러스트로 리브라를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래프QL에 대해서는 적용이 계속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나는 그래프QL의 열렬한 팬이다. 많이 사용해왔다. 그래프QL은 전통적인 REST API에 비해 매력적인 데이터에 매어 우위가 있는 솔루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전통적인 REST API는 복수의 URL들로부터 로딩을 필요로 한다. 반면 그래프QL API은 앱이 필요로로 하는 모든 데이터를 한번의 요청으로 얻을 수 있게 해준다.

인드렉 라슨은 "다양한 환경과 언어들에서 많은 규모의 팀에 의해  모바일앱, 웹사이트, API를 강화하는데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그레시브 웹앱의 커지는 힘

프로그레시브 웹앱(PWA)는  웹의 기능들과 모바일 앱의 높은 품질을 결합하는 새로운 접근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식이다. PWA는 데스크톱과 모바일용으로 네이티브 같은 앱을 개발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다. 

 인드라 렉슨에 따르면 현장에는 네이티브 플랫폼에 특화된 개발자보다 웹개발자들이 많이 있다. 그는 "일단 대형 회사들이 내부 웹개발자들을 PWA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도록 재조정할 수 있다면 PWA의 커다란 파도가 일어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기업들이 적용하기까지는 시간이 약간 걸릴 수 있다. 대형 회사들는 기술에 대해 규격이 있다. 프로그레시브 부분은 대부분 웹워커 API들과의 상호 작용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프론트 엔드 개발쪽에 위치한다"면서 "웹앱들은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PWA는 시간과 돈을 적게 들게 해준다"고 말했다.

웹어셈블리 역시 클라이언트나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웹에서 배치할 수 있게 해준다. PWA도 웹어셈블리를 사용하고 있다.

인드렉 라슨에 따르면 웹어셈블리는 자바스크립트 기술을 보다 높은 수준의 기술들과 연결할 수 있게 해준다. 그는 "러스트 이미지 프로세싱 라이브러리를 리액트앱에서 사용하는 것을 생각해보라"면서 "웹어셈블리는  그것을 가능케 한다"고 말했다.

성능은 핵심이다. 데이터 양이 증가하면서 좋은 성능을 유지하기는 힘들어질 것이다. 안드렉 라슨은 "이때가 C 이나 러스트같은 저수준 라이브러리가 작동할 때"라며 "큰 회사들이 웹어셈블리를 적용하면 그때는 눈덩이 처럼 커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리액트는 강세가 계속된다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에 따르면 리액트는 프론트 엔드 개발을 위한 가장 인기 있는 자바 스크립트 라이브러리다.  쉽다는게 강점이다. 

인드렉 라슨은 뷰, 앵귤러, 리액트로 작업을 해왔다. 그는 "이들 모두 멋진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라이브러리의 목표는 애플리케이션을 완성하는 것인 만큼, 취향보다는 프로젝트를 완성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어떤 프레임워크가 최고인지 논쟁하는 것은 완전히 비생산적인 일이다.당신의 모든 에너지를 프로젝트를 개발하는데 열어두고 프레임워크를 선택하라"고 주문했다. 

2010년대는 자바스크립트의 시대

자바 스크립트와 관련해 인드렉 라슨은 2010년대는 자바스크립트의 시대로 규정했다. 거대한 자바스크립트의 성장을 목격해왔고, 이같은 흐름이 약화될 것 같지 않다는게 그의 전망이다.

그는 "자바 스크립트는 넷플릭스, 페이스북, 구글 등 거대한 기술 회사들의 중심이다. 프로그래밍 언어러소 자바 스크립트는 다른 어떤 것보다 적절하다.  자바 스크립트 개발자가 되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라. 결국, 가장 쿨하고 혁신적인 일부 결과물들은 자바 스크립트 커뮤니티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거의 모든 웹사이트들이 자바스크립트를 어느정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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