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기반 금융(DeFi)의 현재 리스크와 미래 가능성

학습 차원에서 틈틈히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글은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스칼라캐피털의 린다 시에 매니징 파트너가 탈중앙화, 금융, 이른바 디파이(DeFi) 트렌드에 대해 쓴 블로그 포스팅을 정리한 것입니다.

오픈 파이낸스로도 언급되는 디파이는 크립토 분야에서 지금까지 주목할만한 매력을 갖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큰틀에서 디파이는, 우리가 지금 갖고 있는 많은 금융 시스템들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입, 대여, 파생상품 등이다. 그러나 디파이는 일반적으로 자동화되고, 미들맨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디파이는 여전히 초기 단계인 만큼, 이번 포스트는, 디파이가 어디로 향하고 있고, 앞으로 나타날 수 있는 흥미로운 가능성에 대해 내가 생각하는 점들을 다룬다.

담보

디파이들 둘러싼 주요 불만들 중 하나는 디파이가 대출시 과도한 담보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누가 이렇게 많은 자금을 묶어 놓고 싶어 하겠는가? 논쟁은 디파이는 매우 비효율적인 자본 사용이라는 것이다. 우선 많은 사람들은 여유 자금을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이미 5억달러 이상이 디파이에 잠겨 있다. 이것은 디파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수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파이를 이용하는 목표는일반적으로 차입을 위한 것이다. 상승장일 경우 특히 그렇다. 예를 들면, 당신은 100달러 어치의 '다이'(Dai)를 빌리기 위해 200달러어치의 ETH를 락업한다. 이걸로 100달러어치의 ETH를 더 사는데 사용할 수 있다.

사람들이 ETH를 팔고 싶어 하지 않는 또 다른 중요한이유는, 이것이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어서다.그래서 그들은 담보로 맡기고 대출을 받는 것을 선호할 수 있다. 사람들이 디파이를 지금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다른이유는,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보다 간소호돼 있다는 것이다. 사용자들은 고객신원확인(KYC)와 관련해 복잡한 온보딩 프로세스를 거칠 필요가 없다. 나는 이같은 측면은 결국 많은 프로젝트들에서 달라질 것으로 생각한다.

이와 함께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에서 배제된 일부 사람들에게도 디파이는 유용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점점 담보 비율이 낮아지면 사용이 보다 두드러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여전히 디파이의 초창기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과도한 담보에 대한 비판들은 적절한 탈중앙화 신원 및 평판 시스템이 부족한 초기 시스템의 결과다.  이같은 시스템과 문제를 다루는 법적 시스템 없이, 돈을 빌려주는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높은 담보를 요구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 시스템이 거기에 있어야 한다고 믿고 안 믿고와 상관 없이, 디파이를 위한 수요는 분명히 있다. 그리고 기존 디파이 프로젝트들은 접근을 쉽게 해준다.

가끔 돈을 빌리는 사람들이 자신의 암호화폐를 팔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이들은 좋은 대안이 없다. 그들이,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에서 배제돼 있다면 특히 그렇다. 대출를 해주는 사람의 대안은 그들의 암호 보유에 대한 이자를 받지 안고, 많은 수수료를 가져가는 중앙화된 서비스를 거치는 것이다. 아니면 법정 화폐를 은행 계좌에 두는 것이다. 그러면 은행이 이 예치금을 빌려주고 이자율의 많은 부분을 가져간다. 디파이는 양측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다. 여전히 갈길이 많이 있음에도 말이다.

디파이에 연결할 수 있는 보다 나은 신원과 평판 시스템이 있다면 담보 요구는 줄어드는 것을 보게될 것이다. 미국는 지금 엑스페리언, 트랜스유니온, 에퀴팩스 등 많은 신용 조사 기관들이 있다.  은행 같은 다른 회사들은 이들에게 개인들의 신용 평가를 의존하고 있다. 신용 조사 기관들은 특정 그룹, 예를 들면 외국인이나 젊은 사람들을 불리하게 둘 수도 있다. 렌딩 클럽 등 P2P 대출 서비스 등은 집 소유, 수입, 고용 기간 등 추가적인 데이터 포인트들을 제공함으로써 FICO 스코어에만 의존하는 전통적인 금유 서비스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탈중앙화된 신원과 평판 서비스는 소셜 미디어 평판, 이전 대출에 대한 상환 이력, 다른 명성 있는 사용자들의 보증 등 의 속성을 포함해 무언가 이와  유사한 것들을 제공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냥 마법의 탄환이 아니다. 어떤 데이터 포인트들을 사용하고 어떤 담보를 요구할지에 대해 많은 시행착오를 요구할 것이다. 우리는 2012년부터 2017녀까지 BTC잼과 같은 회사들과 함께 크립토 공간에서 이것에 대한 초기 시도들을 목격했다.

이들 회사들은 사람들이 그들의 비트코인을 차입자들에게 담보 없이 빌려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는 이머징 마켓들도 포함됐다.

BTC잼은 그들의 독자적인 신용 스코어를 사용했고, 거기에 맞게 이자율을 반영했다. 이 플랫폼을 몇년전 사용해본 나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봤을때 나의 대여금의 많은 것을 채무불이행됐다. 높은 등급을 받은 대여금들조차도 그랬다.  디파이 시스템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은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BTC잼과 과거 결과물들에서 배워야 한다.

 결합성

디파이의 가장 고유한 측면 중 하나는 결합성이다. 디파이 프로토콜들은 레고 조각들처럼 서로 연결돼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 댄 앨저가 초유동성(superfluidity)이라고 말하는, 담보가 다양한 시스템들로 옮겨질 수 있는 아이디어들도 있다.

예를 들면, 당신은 한 프로토콜에서 담보를 받아 그것을, 또 다른 프로토콜에서 대여할 수 있다. 이 부분을 나는 상당히 우려한다. 여기에는 복합(compounding) 스마트 컨트랙트 리스크가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 과도한 담보의 핵심은 빌린 사람이 담보가 잡혀 있는 원금을 값을 수 없는 상황에 대해 보장을 제공할 수 있다. 담보가 다른데 대여돼 있고, 어떤 문제가 있다면 그때 담보는 더 이상 유용하지 않다. 나는 이같은 초유동성에 대해 편안하게 느끼지 않는 편이지만, 사람들이 이 개념을 실험하기 시작하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 잠겨 있는 자본이 갖는 많은 비효율성 때문이다. 나는 단지 사람들이 자기 규제를 하고, 최소 담보 비율 같은 가드레일을 놓기를 바랄 뿐이다.

사요자들이 그들의 자금을 예치할 수 있고, 이를 디파이 프로토콜에 높은 이자율로 빌려줄수 있는 보다 많은 플랫폼들이 나와 있다.  예를 들면 메타머니마켓이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그것을 자금을 스스로 관리할 필요가 없다.

사용자들이 최적화할 수 있는 다양한 설정들도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은 스마트 컨트랙트 리스크를 줄기기 위해 자금에서 어느 한 프로토콜에 최대 대출을 X%로 설정할 수 있다. 단지 특정 프로토콜들 목록에만 대출하거나 이자율이 Y%밑으로 떨어지면 자금은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할 수도 있다 아니면 어느 이자율이 가장 유리한지에 따라 USDC나 다이같은 다양한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꾸는 옵션을 걸수도 있다.

이들 많은 프로세스들은 또한 비 크립토 네이티브 사용자들로부터는 무시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사용자가  어떤 디파이 프로토콜을 사용할지 프로모션되는 대신에, 투자 위험 감수도 테스트를 받거나 웰스프론트가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처럼, 그들의 리스크 스코어를 선택할수 있다. 

나는 비트코인같은 자산의 토큰화된 버전을 디파이로 가져오는 것에 대해 열렬한 팬이다. 상승장에서, 나는 접근하기 쉽고 쉽게 만들고 있고 상환할 수 있다면 디파이에 사용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활용하는 것에 대한 상당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나는 크립토 커스터디 회사들이 이것의 중앙호된 버전을 제공하기에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어째튼 고객에 의해 자금이 잠겨있기 때문이다. 

많은 대형 투자자들은 그들의 자금을 자격을 갖춘 커스터디에 위탁해야 한다. 그런만큼 일부 영역에서 자체 커스터디는 옵션이 아니다. 이것은 커스터디 회사들이 위탁 관리하고 있는 자산을 토큰화해 나타낼 수 있는 옵션을 주고 사람들이 그것을 거래하게 할 수 있다.

WBTC(Wrapped Bitcoin)는 이미 존재한다. 그러나 높은 요굼을 부과하는 것이 대규모 적용의 걸림돌이었다. 보다 많은 경쟁과 사용자들이 이같은 요금을 낮출 것이다. 경쟁을 통해 크립토 커스터디 비용이 내려간 것과 유사하게 말이다. 예를 들면 코인베이스 커스터디는 2018년 7월 공개됐다. 당시 비용은 10bps였다. 그러나 2019년 8월부터는 연 50bps로 요금이 내려갔다. 나는 결국 시간이 가면서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보다 많은 경쟁과, 사용자, 이들 요금을 낮추 ㄹ것이다. 어떻게 크립토 커스터디언 비용이, 상당히 내려가게. 보다 경쟁과 함께 대형 AUM으로. 예를 들면 코인베이스 커스터디는, 2018년 7월 선보였따. 월 10bps를 부과한다. 2019년 8월부처 연 50bps를 부과한다. 나는 결국 시간이 가면서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중앙화된 버전과 공존할, 토큰화된 자산을 위한 인기 탈중앙화 버전도 있을 것이다.

현재 디파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다수는 크립토 네이티브 유저들이다. 그러나 전통적인 투자자들도 미래에 디파이나 디파이와 유사한 시스템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지금 당장도 디파이 플랫폼에서 빌려주고 빌릴 수 있는 USDC같은 스테이블코인 개념이 있다. 

나는 언젠가 주식, 부동산 채권 등 많은 다양한 종류의 자산들이 토큰으로 대표될 것으로 생각한다.  전통적인 투자자들이 대출을 받거나 해주기 위해 이를 담보로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이들 시스템은 규제를 많이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통적인 투자자들은  그것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가 지금 갖고 있는 디파이의 형태일 가능성이 높다. 전통적인 시스템보다 효율적이고 저렴하다. 그러나 디파이보단 많은 규제의 적용을 받을 것이다.

 디파이는 멋지지만, 그것과 과련해 리스크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기에는 상당한 스마트 컨트랙트 리스크가 있다. 이들 시스템은 새로운 영역이다. 일부는 몇개월 동안만 운영돼왔다.

이들 프로토콜 중 많은 것들을 상호 작용하며 각자를 기반으로 개발될때, 스마트 컨트랙트 리스크는 합쳐질 수 있다. 이같은 리스크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분명 지금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상당한 양의 자금이 대출되었을 것이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높은 이자율을 이점을 얻으려 한다면, 현재 이자율은 상당히 내려갈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자.

대출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되는 담보 유형과 관련한 리스크도 있다. 가격이 빠르게 떨어져 마진 콜이 대출로 나간 전체 자금을 커버하지 못한다면 과도한 담보도 일부 자산의 변동성을 커버할수는 없다.

 일부 플랫폼에서 합리적인 초과 담보율과 수용되는 담보 유형과 함께 잠재적인 대출 디폴트는 스마트 컨트랙트 리스크 만큼 우려할만한 것이 아니다.

규모가 커지면서 디파이 공간에선 KYC를 요구하는 것과 같은 보다 많은 규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것은 일부 프로젝트들에서는 유동성을 줄일 수 있따. 적절한 문서 없이 접근하는 것을 어렵게 할 수 있다. 이것은 제품 유형, 사법 제도, 탈중앙화 수준 등 다양한 요인들에 따라 다를 것이다. 디파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현재 단계에서 많은 프로젝트을 매우 탈중앙화되지 않았다.

이들 리스크를 고려하면, 탈중앙화된 보험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있다. 리스크 일부를 피하기 위해서다. 당신은 이들 프로토콜 중 하나에서 스마트 컨트랙트 이슈가 있을 것이라고 베팅하는 방법으로 어거 같은 예측 시장에서 이것을 해볼 수 있다. 문제가 있다면 보상금을 받을 것이다.

지출을 다루기 위해 자체 시스템으로 시작한 탈중앙화된 보험 프로젝트들도 있다.넥서스 뮤추얼도 그중 하나다.  그러나 이들 방식들 또한, 복합 스마트 컨트랙트 요소들이 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거버넌스 구조, 리스크 평가, 클레임 프로세스같은 실사를 요구하는 일부 별도 영역을 추가한다.

디파이 공간이 커지면서 전통적인 보험 회사들도, 제품을 내놓것이다.

또 다른 잠재적인 이슈는 많은 디파이 플랫폼들에서 이자율에 변동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빌려야 할지 그들의 자금을 빌려줘야 할지 알려고 하는 누군가에는 비현실적인 것일 수 있다. 향후 보험료율을 고정하기 위해 금리 스왑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것 또한 자체 복잡성을 추가한다.

종합하면 우리는 디파이의 매우 초기 단계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잠재력은 거대하다.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에서 배제된 이보다 많은 이들이 금융 제품에 접근할 수 있게될 것이다. 우리는 전에는 결코 볼수 없었던 새로운 금융상품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카테고리로서 디파이를 비판하는 것은 나에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 많은 비판들은 이 분야에 초기라는 점 때문에 생긴 결과다.  우리는 개발자들과 사용자들로 부터 나오는 분명한 힘을 보고 있다. 개별 프로젝트들에 대한 보다 많은 피드백을 항상 유용할 것이다. 보다 생산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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