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페이지, 대학원생때부터 자율주행차에 꽃혔다

구글 공동 창업자 중 1명으로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의 최고 경영자로 있는 래리 페이지가 대학원 시절부터 이미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모빌리티 시스템을 꽂혀 있었던 모양이다.

최근 나온 2005년 첫 구글 스토리의 개정판을 보니 구글 창업전부터 모빌리티 시스템은 래리 페이지에게 가장 좋아하는 토론 주제였다.

래리 페이지가 가장 좋아하는 토톤 주제는 새롭고 더 나은 교통 체계에 관한 내용이었다. 교통이 혼잡한 디트로이트 근처에서 자란 그는 어려서부터 사람과 상품이 이동하는 방식에 대해 창의적인 방법을 떠올려보곤 했다. 특히 교통 사고, 물류 비용, 대기 오염과 교통 체증 등 각종 문제를 없앨 구체적인 방안을 이야기했다. 

책은 당시 스탠포드대 컴퓨터공학과에서 래리 페이지와 같은 연구실을 썼던 숀 앤더슨을 인용해 당시 상황을 이렇게 전하고 있다.

"페이지는 자주 자동 운송 시스템에 대해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일반 자동차와 같은 이동수단이지만 자동차에 타서 목적지를 말하면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데려다 주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상했죠. 마치 운전자가 없는 택시오 비슷한 형태입니다. 페이지는 이런 운송 시스템을 통해 사람과 화물을 더 많이 실어 비용을 낮추고 고속도로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믿었죠. 

앤더슨은 당시를 떠올리면서 "래리는 사람과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고 말했다.

구글이 자율주행차 스타트업을 직접 차리고, 자율주행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정확하게 예상하는 코멘트다. 2019년 지금 구글 웨이모는 자율주행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성과 대중화 가능성 모두 높은 평가를 받은 회사가 됐다. 뭔가 내놓기 일보 직전의 단계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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