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스마트폰 사업 철수, 윈도 태블릿에 전력

델이 결국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키로 결정을 내렸다고 포브스가 전했다.

스마트폰 시장은 오는 2014년에는 1천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PC 규모를 능가할 거대 시장에서 철수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은 결정이다.

델의 컨수머 사업을 맡고 있는 제프 클라크(Jeff Clarke) 부사장은 델 월드 콘퍼런스 행사에서 델의 스마트폰 시장 철수를 언급했다. 이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투자가 필요한데 현재 델의 입장에선 여의치 않다는 것.

델은 올해 초 미국 시장에서 스마트폰 판매를 중단한 바 있으며 중국에서는 계속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조만간 이마저도 중단할 움직임이다. 안드로이드 OEM 기반의 스마트폰 판매는 델의 주력 사업이 되지 못했다.

스마트폰 사업에서는 철수하지만 태블릿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윈도8 기반 태블릿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것이 델의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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