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퀘어, 올해 매출 겨우 200만달러"

위치 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포스퀘어가 5천만달러의 추가 펀딩을 추진중인데, 잠재적인 투자자들이 돈을 쏟아붓는 것을 주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용자수 증가 속도가 더디고 수익 모델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포스퀘어 매출이 올해 200만달러 수준 밖에 안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4분기 광고로 1억5천300만달러를 벌은 페이스북과 비교하면 수익 측면에서 중량감이 크게 떨어진다.

포스퀘어는 올해 수익성 강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갈길이 많아 보인다.

포스퀘어, promoted updates 공개…수익모델 심판대 선다-Tech it!

위치 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포스퀘어의 수익 모델이 심판대에 선다. 테크크런치 등 외신들에 따르면 포스퀘어는 25일(현지시간) 기업이나 상인들이 포스퀘어 사용자들을 상대로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하는 프로모우티드 업데이트(promoted updates)를 파일럿 형태로 공개했다. 프로모우티드 업데이트는 기업들이 포스퀘어 사용자들을 상대로 각정 이벤트나 이용 가능한 제품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한다.

WSJ에 따르면 포스퀘어의 한 임원은 포스퀘어 사용자수 증가 속도도 더디다는 것을 인정했다. 포스퀘어는 현재 2천500만명의 등록된 사용자가 있지만, 액티브 사용자는 800만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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