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발머, MS 서피스 판매 실적 "그럭저럭 ..."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피스RT 태블릿이 출시된지 2주가 흘렀지만 당초 MS가 자신했던 것과 달리 판매 실적은 그리 좋지 못한 듯 하다.

매셔블에 따르면, 스티브 발머 MS CEO는 프랑스의 일간지 르 파리지엥과 가진 인터뷰에서 서피스RT 태블릿의 판매실적이 보통 수준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수치는 언급하지 않았다.

판매 실적이 그다지 크지 않은데는 공급량 부족이 한 몫하고 있다. 대대적인 출시 발표가 있었지만 현재 서피스RT 태블릿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아직 북미 지역에 국한된다.

스티브 발머는 이에 대해 "좋은 현상"이며 공급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제품이 인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공급만 충분하면 얼마든지 판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 아울러 발머는 고급형 제품인 서피스 프로가 출시되면 곧 판매 호조로 돌아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서피스 프로는 윈도8에 최적화됐으며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인텔 프로세서 등 보다 고사양으로 꾸며진 서피스 태블릿이다. 하지만 발머는 서피스 프로의 공식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서피스RT와 달리, 같은 날 출시된 윈도8은 출시 첫 주말동안 4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비교적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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