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게임 시장 침체, 11개월째 판매 하락세

콘솔 게임 시장의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1개월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더 버지는 NPD의 자료를 인용, 올해 콘솔 게임 매출 규모가 7억5천55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보다 25% 가량 하락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콘솔 게임기를 포함한 HW 매출은 1억8천73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37% 하락했고 SW는 4억3천260만 달러로 25% 떨어졌다. 그외 액세서리 부문 매출도 1억3천560만 달러로 전년보다 5% 하락했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11개월째 매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

10월 들어 베틀필드3, 배트맨, 콜오브듀티: 블랙옵스 등 굵직한 대작 게임 출시가 이뤄지거나 예정돼 있지만 콘솔 게임 시장을 다시 불붙일 만큼은 아니라는 것이 중론이다. 게임시장 자체가 콘솔과 PC 기반에서 온라인 및 모바일 기반으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기울어가는 닌텐도를 살렸던 Wii. 겨우 몇년전 일인데 이제는 다시 기울어가는 닌텐도. 콘솔게임시장의 미래는 있나? tech.fortune.cnn.com/2012/11/01/is-…

— 한발반발 (@engbits) November 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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