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온라인 유료 독자 증가에도 순익 85% 뚝

뉴욕타임스가 디지털 유료 구독자수가 꾸준하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적 부진을 벗어나지 못했다.

3분기 실적을 보면 뉴욕타임스는 전년대비 85% 떨어진 228만 달러의 순이익을 올리는데 그쳤다.

뉴욕타임스는 지난해 온라인 사이트에 대한 유료화를 단행했다.

뉴욕타임스 3Q 실적 '최악'...광고수입 급감 goo.gl/fb/O6U3D

— jooly (@zhdls) 10월 25, 2012

회의적인 시선도 적지 않았지만 유료 구독자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뉴욕타임스 컴퍼니가 발행하는 뉴욕타임스, 보스톤 글로브,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3개 매체는 3분기 약 8만3천명의 디지털 가입자가 추가됐다. 전체 디지털 유료 구독자수는 59만2천명으로 늘었다. 전분기 대비 11% 증가한 것이다.

그런데도 실적이 곤두박칠 친 것에 대해 유료화로는 아직 광고 매출 감소분을 메우기 충분치 않다는 지적이다. 뉴욕타임스 컴퍼니의 인쇄 및 디지털 광고 매출은 전년대비 각각 10.9%와 2.2% 줄어들었다. 전체적으로는 8.9% 감소했다.

테크잇 뉴스레터를 전해드립니다!

오피니언 기반 테크 블로그 'TechIt'
테크 비즈니스를 보는 다양한 통찰들을 이메일로 간편하게 받아 볼 수 있습니다.

About the author

endgame
endgame

테크 블로거 / 공유할만한 글로벌 테크 소식들 틈틈히 전달하겠습니다

No more pages to load


TechIT

테크 비즈니스를 보는 다양한 통찰 '테크잇'

독자 여러분들께서 좋은 의견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양식에 따라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Cont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