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의 얇은 테두리 베젤에 숨은 비밀

아이패드 출시 당시 크기에 비해 베젤 부분이 지나치게 넓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애플은 실수로 터치하는 것을 막고 손에 쥐기 편하기 위해 그렇게 설계한 것이라는 답을 내놓았다.

반면 7.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미니는 소형화를 위해 스크린 크기 뿐만 아니라 주변부 테두리 베젤 부분도 기존 아이패드에 비해 얇게 설계했다. 때문에 더 작게 보일 수는 있어도 손에 쥐기는 다소 불편할 수 있고 터치 오동작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대해 더넥스트웹이 애플의 해법을 소개했다.

iOS6가 아이패드 미니 베젤 부근의 우발적인 터치를 인식해 오동작을 막는다고. 다양한 사례 연구를 통해 지능적으로 오동작을 이를 인식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사용자가 오동작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한다.

호오, 아이패드 미니의 얇아진 베젤때문에 잡다가 실수로 화면을 건드리는 일은 어떻게 처리했나 했더니 화면 테두리에 손가락이 닿고 있어도 단지 닿고 있는건지 움직이는 동작인지 알아서 인식한다고. bgr.com/2012/10/23/ipa…

— Victor Yoon (@kkendd) October 23, 2012

관련하여 아래 동영상은 아이다운로드블로그(iDownloadblog)에서 멀티 터치 실험을 진행한 영상이다. 각각 iOS6와 iOS5가 설치된 아이폰5와 아이폰4에서 다양한 터치 동작을 시연했다. iOS6의 멀티 터치 기능이 얼마나 향상됐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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