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소프트뱅크, 美 스프린트 인수 합병 추진

손정의 사장의 일본 소프트뱅크가 미국 3위 이동통신사인 스프린트 넥스텔의 인수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 로이터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구체적인 시기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소프트뱅크가 스프린트의 지분 2/3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현재 스프린트 넥스텔의 주가를 고려할 때 최대 20조 원에 달하는 거액이 오가는 협상이다.

소프트뱅크가 스프린트 넥스텔 인수에 성공할 경우 1억 명에 가까운 사용자를 확보한 거대 글로벌 이동통신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소프트뱅크가 1조엔(128억달러, 14조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스프린트 주식의 약 75%를 취득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또 소프트뱅크-스프린트 간 합병 추진 소식이 언론에 공개되자 스프린트 측도 이같은 사실을 긍정하며 인수합병이 성사 직전에 있다고 밝혔다.

소프트뱅크, 美 3위 이통사 스프린트 인수 근접 - 지디넷코리아지난 주에 도이체텔레콤이 美지역이통사 메트로PCS를 인수해 미국 4위이통사인 T모바일과 합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4위 T모바일과 메트로PCS의 합병은 3위이통사 스프린트에게는 혼전중인 선불 이통사업에서 커다란 위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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