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아톰 기반 SMB/개인용 NAS 플랫폼 발표

인텔이 최신 아톰 프로세서를 활용한 중소기업 및 개인용 네트워크 스토리지(NAS) 플랫폼을 발표했다고 더 인콰이어러가 전했다.

이번에 선보인 플랫폼은 최신 아톰 D2550 및 D2500 프로세서에 엔터프라이즈 사우스브릿지(enterprise southbridge) 칩셋이 통합된 제품으로 SATA 포트와 HDMI 비디오 출력 단자를 제공한다.

주요 NAS 제조사인 큐냅(Qnap)과 시서스(Thecus), 아수스터(Asustor)들이 인텔의 새로운 플랫폼을 채택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급형이 아닌 중소기업 및 개인용 NAS 제품에도 탑재된다는 것이 특징.

인텔은 지난 2011년부터 신형 아톰 프로세서를 NAS 및 엔트리급 서버 시장용으로 적극적인 판촉을 벌여왔다. 일반적으로 NAS의 경우 보급형에는 ARM 프로세서가 고급형에는 아톰(X86) 계열이 채택되는데, 이번처럼 보급형 제품에 인텔 아톰 프로세서가 채택되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최근 스토리지와 서버 시장에서 저전력 고효율을 앞세운 ARM의 약진이 눈에 띄는 가운데 인텔이 아톰을 방패로 시장 방어 전략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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