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아이브 경, 라이카 한정판 디자인 맡아

애플의 제품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는 조나단 아이브 부사장이 독일 라이카 카메라의 제품 디자인을 맡는다는 소식이다.

페타픽셀에 따르면, 라이카의 신형 풀-프레임 디지털 레인지파인더형 카메라인 라이카 M 특별 한정판 제품의 외관 디자인을 조나단 아이브가 직접 설계한다고.

라이카 M 특별 한정판은 단 1대만 생산되며, 경매에 올려져 수익금 전액이 자선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페타픽셀은 조나단 아이브는 카메라 디자인 여부를 수락했지만, 언제 어떤 방식으로 시작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 한정판은 신형 라이카 M 카메라 홍보 목적의 이벤트인 셈. 그가 디자인한 카메라의 디자인이 과연 어떤 형태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조나단 아이브는 산업디자인에 기여하고 영국 디자인 산업을 널리 알린 공로로 지난 5월 영국 버킹검궁에서 기사 작위를 수여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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