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도 애플 카피 전략?... 아이맥 닮은 올인원 PC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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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가 발표한 윈도8 기반 올인원 데스크톱PC인 스펙트라 원이 애플 아이맥을 그대로 배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HP는 어제 스펙트라 원을 포함해 윈도8 기반 데스크톱PC 4종을 발표했는데요, 이중 스펙트라원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스펙트라원은 23.6인치 와이드 스크란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스크린 두께는 11.5mm 두께밖에 안된다고. 최신 인텔 프로세서, 엔비디아 그래픽 프로세서, 무선 마우스도 제공합니다. HP는 터치 스마트라는 터치 스크린 기반 PC를 제공해왔습니다.

스펙트라원은 터치 스크린을 탑재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스크린을 얇게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하네요. 하지만 카피라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는 듯.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경우 무선 트랙패드와 키보드는 아이맥처럼 보인다면서 스펙트라원과 아이맥에서 다른 점을 찾을 수 없다는 까칠한 평가를 내렸습니다. 윈도8이 제조 업체들에게 줄수 있는 장점은 독특한 제품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인데, HP에겐 애플을 카피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라고 꼬집고 있습니다.

스펙트라원이 애플 아이맥을 모방했다는 얘기는 SNS에서도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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