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OS 점유율 90% 넘어 ... MS 아성 건재

모바일 시장의 빠른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PC 운영체제 시장은 여전히 MS의 독주체제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인 넷 애플리케이션즈의 자료를 인용 더넥스트웹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12년 8월 1일 기준으로 전세계 윈도 OS의 시장점유율은 91.77%에 달했다. 그 다음은 맥 OS로 7.13%를 기록했다, 리눅스는 1.1%에 그쳤다.

전세계 PC 10대 중 9대가 윈도 OS를 쓰는 셈이다. 윈도 OS의 시장 장악력이 여전함을 증명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윈도XP가 42.52%, 윈도7이 42.72%로 윈도7 시장점유율이 처음으로 윈도XP를 넘어섰다. 10년 넘게 묵은 윈도XP의 아성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내부의 적으로 불리던 윈도XP의 점유율 감소 추세는 MS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터.

오는 10월 말, 윈도8 출시 이후 윈도XP의 자리를 윈도7이 넘겨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윈도 비스타는 6.15%를 기록해 이제 맥 OS보다 시장점유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자세한 운영체제 시장점유율 정보는 넷마켓쉐어 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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