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냅틱스, 차세대 터치패드 기술 '포스패드' 공개

시냅틱스(Synaptics)가 압력감지 기능이 지원되는 새로운 터치패드 포스패드(ForcePad) 기술을 공개했다.

올씽즈디지털 등 외신에 따르면, 포스패드는 기존의 터치패드에 압력감지 기술을 더한 것. 6비트 해상도에 최대 1kg의 압력까지 감지할 수 있는 센서를 내장했다. 기존 제스처 동작과 함께 손가락 압력까지 세밀하게 감지할 수 있어 터치 인터페이스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클릭 메커니즘도 개선했다. 기존 X자형 팬터그래프 방식의 스위치를 전자압력식으로 교체해 패널 두께를 2.8mm까지 줄였다. 기존 터치패드가 5.5mm 두께인 것에 비하면 절반 수준으로 부피를 줄인 것. 울트라씬 노트북뿐만 아니라 태블릿 단말기 장착에 보다 유리한 구조다.

포스패드를 이용하면 그래픽, 게임, CAD, 시뮬레이션, 지도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터치 방식의 인터페이스 활용이 더욱 편리하게 된다.

시냅틱스는 포스패드 기술을 바탕으로 윈도8 노트북/태블릿 시장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윈도8은 터치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기존 마우스를 대신해 보다 다양한 터치 제스처를 지원한다.

시냅틱스는 터치형 입력기기 전문업체로 PC 노트북에 장착되는 터치패드 시장의 65%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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