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에이서, 서피스 태블릿 MS 발표 보고 알았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공개한 서피스 태블릿에 대해 기존 MS 하드웨어 파트너들은 대부분 막판까지 상황을 알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새너제이 머큐리 뉴스에 따르면 MS는 서피스 태블릿 프로젝트에 대해 파트너들에도 보안을 유지했고, 오랫동안 MS와 협력했던 일부 회사들도 3일전에야 MS로부터 사실을 전해들었다고 한다.

스티브 발머 MS CEO는 서피스 태블릿을 발표하면서 기자들에게 대형 하드웨어 파트너들에게는 상황을 알려줬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업체들과 내용을 공유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HP는 사전에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고 델과 레노보는 MS와의 협력을 언급하는 수준의 입장만 보였다.

다소 놀라운 점은 에이서와 아수스텍은 발머의 발표로 서피스 태블릿에 대해 알게 됐다는 것이다. 두 회사 소식통들이 이같이 전하고 있다.

시장 조사 업체 IDC에 따르면 에이서는 2012년 1분기 PC의 10%, 아수스텍은 6%를 출하했다.

‘서피스에 놀란 PC업체들, 어찌하오리까?’-Tech it!매셔블의 크리스티나 워렌이 도발적인 시나리오 하나를 들고 나왔다. MS 서피스 태블릿이 시장에 나온지 1년후에 서피스는 사실상 윈도8 태블릿의 표준 경험이 되어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대세는 서피스란 얘기다. 다른 업체들이 만든 윈도8 태블릿은 기업이나 교육용으로 존재할 수 있겠지만, 범용 시장에서 버티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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