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에 놀란 PC업체들, 어찌하오리까?'

매셔블의 크리스티나 워렌이 도발적인 시나리오 하나를 들고 나왔다. MS 서피스 태블릿이 시장에 나온지 1년후에 서피스는 사실상 윈도8 태블릿의 표준 경험이 되어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대세는 서피스란 얘기다. 다른 업체들이 만든 윈도8 태블릿은 기업이나 교육용으로 존재할 수 있겠지만, 범용 시장에서 버티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베일속의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 공개-Tech it!

MS가 18일(현지시간) 윈도8 운영체제를 탑재한 서피스 태블릿을 공개했다. 서피스 태블릿은 2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하나는 22나도 공정에서 만들어진 인텔 아이빗 브릿지 칩과 윈도8을 탑재한 버전이다. 다른 하나는 ARM 칩과 윈도RT 버전이 탑재된 것이다. 두 버전 모두 10.6인치 화면을 장착하고 있다. 터치 커버와 함께 키보드 내장 커버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MS가 서피스 태블릿을 내놓는 것은 태블릿과 PC업체 시장에서 오랜 하드웨어 파트너들과 직접 경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MS 파트너들에겐 달가울리 없는 소식이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나 아이패드는 물론이고, 이제 MS와도 싸워야할 처지에 놓인 탓이다.

울트라북 업체들도 마찬가지다. 인텔칩과 윈도8 프로 버전을 탑재한 서피스 태블릿은 울트라북과 가격이 비슷할 경우, 노트북 시장의 상당 부분 파고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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