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CTO 퇴사 ... IPO 엑소더스 시작되나?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브렛 타일러는 오는 여름께 퇴사할 예정이며 자기 사업을 하기 위해서라고.

브렛 타일러는 프랜드피드(FriendFeed)의 창업자로 지난 2009년 구글이 프랜드피드를 인수(5천만 달러로 추정)하자 구글에 합류, CTO 역할을 수행해 왔다.

프랜드피드는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웹서비스를 모두 모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라이프 스트림(Life Stream) 서비스로 한때 트위터와 자웅을 겨루는 소셜서비스로 평가받은 바 있다.

구글에서 브렛 타일러는 구글맵, 구글웹툴킷 등 25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 사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구글의 핵심 임원으로 통했다. 스탠포드 대학 컴퓨터공학 석사 출신으로 창업가의 피가 흐르는 인물.

페이스북 상장 이후 임원의 사퇴는 브렛 타일러가 처음이다.

브렛 타일러 외에도 적지 않은 직원이 퇴사 예정이며 여기에는 또 다른 임원도 포함된다고 알려지고 있다. 페이스북의 주가가 하향세를 유지하고 있는 지금이 퇴사의 적기라는 판단이다. 주당 30달러 선인 현재의 가치만으로도 충분하리만큼 큰 부를 얻을 수 있기 때문.

페이스북의 주가는 2012년 6월 15일(현지시각) 종가기준으로 주당 30.01달러. 지난 6월 초에는 25달러까지 내려갔으나 근래 서서히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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