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windows .sex 등 새로운 최상위 도메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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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비영리용 .ngo와 .ong 도메인이 신설된다는 소식 있었다. [관련 글] 비영리용 .ngo와 .ong 도메인 생긴다 이번에는 한술 더 떠 ICANN (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에서 .news .apple .windows 등 새로운 1차 도메인을 대거 신설할 계획이다.

ICANN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기존 국가별 도메인과 .com .net .org 등 최상위 도메인에 더해 올 1월부터 5월까지 새로운 최상위 도메인(TLD) 신청을 받았으며 .news .apple .windows 등 1,930개의 도메인이 접수됐다고. 신청된 도메인 리스트는 ICANN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Reveal Day 13 June 2012 – New gTLD Applied-For Strings

신청 리스트에는 .news, .music, .movie 등은 물론 .porn .sex와 같은 도메인도 포함됐다. .amazon .apple .netflix .sony 등 기업 도메인 신청이 가장 많았다. 회사명 혹은 자사 브랜드를 포함한 도메인을 만들기 위해서다. 또한 .sydney .miami .stockholm과 같은 도시명도 있었다.

이번 신설 최상위 도메인 신청에는 신청자가 내는 심사비만 18만5천 달러에 달한다. ICANN은 1,930개의 도메인 신청을 받아 3억5천2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 후 승인된 도메인은 유지비 명목으로 분기당 6천250달러의 비용을 내야한다.

신설 최상위 도메인은 빠르면 2013년부터 사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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