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IT기기 활용 에티켓, 이것만은 지킵시다!

매셔블에 공감가는 기사가 한 꼭지 올라왔다. 직장에서 누구나 한 두 번씩 겪을 법한 직장 에티켓에 관한 글로 동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이것만은 지키도록 노력하자는 취지이다. 우리네 직장 생황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 간추려 소개해 본다.

Bad Tech Etiquette To Avoid at Work - Mashable.comHere’s a list of some pet peeves that would definitely make Emily Post cringe, and how to avoid them.

메신저

- 보통 방 안에 들어가기 위해 노크를 하듯, 메신저에서도 지금 대화가 가능한지 살짝 떠보는 것이 좋다. 상대방이 한창 바쁠 수도 있고 대화하기 곤란할 때도 있는 법. 가볍게 인사라도 건네며 메신저로 대화가 가능한지 먼저 물어보는 것이 예의다.

- 짧게 하라. 메신저는 빠르고 간편한 의사소통 도구지만 장시간 대화를 나누거나 복잡한 얘기를 나누기에는 적합치 않다. 간단히 용건만 전하고 필요할 경우 전화나 대면을 요청하라.

- 상태 정보를 적극 활용하라. 바쁘면 '바쁨', 자리에 없으면 '자리 비움' 등 상태 설정을 통해 불필요한 메신저 대화로 업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화상회의

- 요즘 출장 대신 화상회의를 통해 미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화상회의 시 항상 카메라와 마이크가 켜져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 좋다. 괜히 딴짓을 하거나 불필요한 말로 회의를 망치지 않도록 주의하라.

- 화상회의가 끝날 때까지 얌전히 자리에 앉아 있어라. 화상회의는 카메라를 통해 의사를 전달하므로 상대방의 움직임에 민감하다. 불필요한 움직임이 상대방 - 특히 상사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회의를 방해할 수 있다.

- 카메라의 특성을 고려하여 너무 밝거나 화려한 옷차림을 피하라. 자연스럽고 화면에 튀지 않는 옷차림이 좋다.

스피커폰

- 스피커폰을 이용한 전화회의를 진행할 때, 지정된 순서로 차례대로 말하는 것이 좋다. 상대방이 누군지, 누가 대화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사전 설명을 회의 참석자들에게 미리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지방방송을 꺼라. 전화회의 중 사적인 대화는 피하는 것이 좋다.

- 과자나 껌 씹는 소리, 서랍 끄는 소리, 아기 울음 소리 등 회의에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하라.

- 스피커폰에 대고 소리 지르지 말 것. 요즘 스피커폰은 감도가 좋아서 고함소리가 그대로 전달된다. 전화회의에서 흥분은 금물이다.

스마트폰

- 가급적 통화 시 스피커폰 기능은 사용하지 말 것. 누군가가 들을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소음이 될 수 있다.

- 카페, 광장 등 공공장소에서 업무 관련 통화도 조심하는 것이 좋다. 설마가 사람잡는다. 순간의 말실수나 농담, 사업 아이디어가 퍼져서 업무 진행에 곤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테크잇 뉴스레터를 전해드립니다!

오피니언 기반 테크 블로그 'TechIt'
테크 비즈니스를 보는 다양한 통찰들을 이메일로 간편하게 받아 볼 수 있습니다.

About the author

No more pages to load


TechIT

테크 비즈니스를 보는 다양한 통찰 '테크잇'

독자 여러분들께서 좋은 의견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양식에 따라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Cont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