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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가장 큰 실수, 넷플릭스 인수 실패

완벽한 IT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만들 것 같은 애플도 잘 못하는 비즈니스가 한두 가지 있다. 바로 소셜미디어와 인수합병이다. 수십억 달러 규모의 대형 인수합병으로 덩치를 불린, MS나 구글, 페이스북 등과 달리 애플은 큰 규모의 인수합병 사례가 많지 않다. 애플의 인수합병은 주로 기술력이 뛰어나거나 애플이 필요로 하는 특허를 가진 소규모 기업이나 스타트...

스트리밍 시대, 콘텐츠 유통서 제작으로 권력은 넘어갈 수 밖에 없다

넷플릭스는 월정액을 받고 DVD 우편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다 2007년 스트리밍 서비스 기반으로 전환했다. 콘텐츠 제공 방식을 바꾼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넷플릭스의 비즈니스 모델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있었다. 유통이 아니라 콘텐츠가 넷플릭스가 창출하는 가치의 핵심이 된 것이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게리 피사노 교수가 쓴 혁신의 정석을 보면 넷...

'잡스의 취미생활'이라던 애플TV ... 콘텐츠 왕국을 꿈꾸다

천하의 애플도 못하는 게 하나 있다. 아니 있었다. 바로 온라인 서비스다. 태생이 컴퓨터 제조업체다 보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것은 능숙해도 온라인 서비스는 영 비실비실했다. 그 징크스를 깬 것이 아이튠즈 스토어다. 애플 앱 스토어도 아이튠즈의 경험이 없었다면 과연 애플이 제대로 했을까 싶다. 아이튠즈는 이제 애플 뮤직으로 발전했고 다시 애플TV...

"제 돈 주고 보면 손해?" 넷플릭스 요금 나눠 내는 공유 이용자 급증

코로나19 수혜주로 통하는 넷플릭스 인기가 국내외를 막론하고 좀처럼 사그라질 줄 모르는 양상이다. 지난 4월 와이즈앱 조사에 따르면, 넷플릭스 국내 유료 가입자 수는 272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계정 당 최대 4명까지 사용할 수 있기에 실제 시청자 수는 600만명 이상으로 생각할 수 있다. 넷플릭스의 전 세계 유료 가입자 수는 올해 4월 기준으로 1억88...

넷플릭스도 검열을 할까?

글로벌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대표하는 넷플릭스가 최근 소수지만 몇개의 작품 배급을 국가별로 제한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작품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단, 돈만 내면) 한다는 넷플릭스의 서비스 원칙이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 무너지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는 이유다. 더버지의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각국의 사...

넷플릭스가 뽑은 2019년 톱10 영화/드라마

넷플릭스 코리아가해외 판타지 블록버스터부터 국내 인기 방영 드라마까지 2019년 한 해동안 인기를 끌었던 주요 작품 베스트 10을 공개했다. 어떤 영화/드라마들이 한국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는지 살펴보자. 올해 넷플릭스 한국 시청자의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은 '킹덤'이다.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주연의 사극으로 조선 시대에 출몰한 좀비라는 설정으로 주목받...

"애플도 자체 TV 시리즈 제작한다"

애플이 처음으로 독자적인 TV 시리즈를 제작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6편으로 구성된 시리즈물 바이털 사인(Vital Signs)을 제작 중이다. 바이털 사인은 힙합 가수이자 애플임원인 닥터드레가 주연으로 나오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뮤직 사용자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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