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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의 기업 문화는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까?

성희롱을 포함해 과도한 능력주의, 남성중심주의가 지배하는 우버의 기업 문화를 폭로해 우버 창업자이자 CEO 트래비스 칼라닉을 자리에서 끌어내렸던 내부 고발자 수전 파울러가 책을 펴냈다. 제목도 내부 고발자를 의미하는 휘슬블로어다. 한때 테크판을 뜨겁게 수전 파울러의 폭로를 나 역시 꽤 글로 다뤘지만 정작 수전 파울러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과정 속에 폭로에...

우버는 최악의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중 하나다

여기저기서 플랫폼 전쟁이 뜨겁다. 큰 틀에서 보면 플랫폼 분야는 여러 업체들이 공존하는 다자간 경쟁 구보다는 한두 개 업체가 시장을 틀어쥐는 승자독식 구도로 판이 정리될 때가 많다. 플랫폼이라고 다 같은 플랫폼이 아니다. 우버는 어떨까? 우버는 현재 승차 공유 서비스로는 세계 랭킹 1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지속 가능성 측면에선 어떨까? 우버의 과거와...

우버, 승차공유 대신 대마초 배달 나설까?

지난 12일(현지시간) CNBC에서 진행한 다라 코스로우사히 우버 CEO와의 화상 인터뷰는 우버(Uber)의 미래에 관한 것이었다. 승차공유서비스로 성장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치명타를 입었지만, 이후 빠르게 회복한 우버는 최근 코로나 회복 국면에 접어든 미국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생 기업 중 하나다. 문제는 주가는 회복했지만(오히려 코로나19 이전보다...

천하의 우버와 트래비스 캘러닉도 백기 들게한 중국의 사기 테크놀로지

트래비스 캘러닉이 이끌던 당시 우버는 불도저 같은 회사였다. 승리와 성장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기업의 문화였다. 그 무엇보다 이기는 것이 우선이었다.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쏟아부은 것은 물론 이 과정에서 해서는 안되는 전술도 적잖이 구사했다. 트래비스 캘러닉 당시 우버는 실리콘밸리 테크 스타트업들 중에서도 특히나 거침없고 무자비한 회사...

'우버'와 '타다' ... 위기에 맞서는 그들의 선택과 차이

혁신 모빌리티 플랫폼이라는 거창한 포장지를 둘렀지만, 기본적으로'초단기 렌터카 & 대리기사 중계 사업'이라 할 수 있는타다에 대한 논란을 굳이 여기서까지 끌어오고 싶지는 않다. 다만 태평양 건너 미국과 이곳 서울에서 하루 간격으로 나온 두가지 뉴스가 너무나 대비를 이뤄, 테크잇의 공간을 빌어비교해 본다. 먼저 타다에 대한 국내 뉴스다. 타다는 이달 초 여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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