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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셋톱박스를 가린다 "애플TV 4K vs. 엔비디아쉴드TV 프로"

애플이 직접 만든 셋톱박스 '애플TV 4K'와 '애플TV+' 스트리밍 서비스가 11월 4일 국내 정식 출시함에 따라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 때 '스티브 잡스의 취미 생활'로 격하되기도 했던 애플TV는 여러 세대를 거침에 따라 차근차근 발전을 거듭, 현재는 엔비디아 쉴드TV 프로와 함께 고품질 셋톱박스 시장을 대표하는 기기로...

잡스의 취미생활 '애플TV'…흔들리는 애플의 홈 엔터테인먼트 전략

한때 스티브 잡스의 취미생활로 깎아내리던 애플TV가 어느덧 출시 15주년을 맞았다. 스티브 잡스가 아직 펄펄 날뛰던 2007년 첫 선을 보인 애플TV는 스마트 셋톱박스를 대표하는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자리 잡았지만, 현재 그 위상은 초라하다 못해 당장 단종돼도 전혀 이상할 것 없는 신세다. 1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미국 등 영미권 시장 외에서는 별다른...

"많이 스트리밍되면 아티스트 수입도 늘까? 스트리밍 음악 경제에 대한3가지 오해

음악 서비스의 무게 중심은 이미 스트리밍 서비스로 넘어왔다. 월정액 방식의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듣는데 많은 이들이 익숙해졌다. 자연스럽게 음악 생태계에서 스트리밍 플랫폼이 갖는 중량감도 커질 수 밖에 없다. 새로운 플랫폼이다 보니 사람들이 스트리밍의 경제학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데, 오바마의 경제 교사였던 것으로도 알려진 경제학자 고 앨런 크루거...

음악 스트리밍의 세계, 롱테일보단 슈퍼스타 경제학이 지배한다

오바마의 경제 교사였던 앨런 크루거가 스트리밍 음악 세상의 역학 관계를 다룬 책 '로코노믹스'를 썼다. 읽어 보니 스트리밍 음악 생태계에서 벌어지는 이들은 지금 세계 경제의 축소판이라는 시선이 눈길을 끈다. 저자에 따르면 스트리밍 음악이 확산되면서 일단 음반 회사들 수입은 예전보다 늘었다. 또 음악 콘텐츠 자체 보다는 공연 등이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

애플의 가장 큰 실수, 넷플릭스 인수 실패

완벽한 IT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만들 것 같은 애플도 잘 못하는 비즈니스가 한두 가지 있다. 바로 소셜미디어와 인수합병이다. 수십억 달러 규모의 대형 인수합병으로 덩치를 불린, MS나 구글, 페이스북 등과 달리 애플은 큰 규모의 인수합병 사례가 많지 않다. 애플의 인수합병은 주로 기술력이 뛰어나거나 애플이 필요로 하는 특허를 가진 소규모 기업이나 스타트...

중간 성적표 받아든 모바일 숏폼 스트리밍 서비스 '퀴비(Quibi)'

"모바일을 위한, 모바일에 의한 10분 미만의 짧은 영상 콘텐츠" 지난 4월 출범한 모바일 숏폼 스트리밍 서비스 퀴비(Quibi)가 올해 가장 주목받는 인터넷 서비스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4월 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퀴비는 지금까지 50편이 넘는 자체 제작 콘텐츠를 포함해 뉴스, 다큐멘터리,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

코로나19 시대, 넷플릭스가 영화관을 대체하지 못하는 이유

넷플릭스(Netflix)로 대표되는 온라인 영상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는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요하는 코로나19 시대에 가장 각광받는 비즈니스 중 하나다. 코로나 확산이 본격화된 올해 3월 이후 국내는 물론 미국 할리우드의블록버스터 작품들이개봉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다. 몇몇 작품의 경우 온라인 개봉 즉, 극장을 거치지 않고 넷플릭스로 바로...

스트리밍 게임 땜에 비디오 게임 콘솔이 MP3 같은 신세가 된다고?

비디오 게임 콘솔은 사라질 것인가?월스트리트저널(WSJ)에 최근 흥미로운 첫 문장의 기사가 떴다. 기사는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이 한시대를 풍미해온 비디오 게임 콘솔 시장을 틈새 시장으로 밀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다루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구글은 11월  클라우드 게임 게임 플랫폼 구글 스타디아(Stadia)를 공개하고 스트리...

광고 기반 무료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확산 예고

이런저런 월정액 구독 서비스들을 이용하고 있는데, 또 하나 가입하자니 주머니 사정에 좀 신경이 쓰이는 것도 사실이다. 유료 자체가 거부감을 느껴 인터넷이나 케이블TV, 스마트폰 말고 넷플릭스 같은 유료 구독 서비스와는 담쌓고 지내는 사용자들이 적지 않다.이를 파고들려듯 요즘 광고가 붙은 무료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관심을 끄는 모양이다. 음악쪽은 광고가 붙...

애플은 콘텐츠 기업을 꿈꾸는가?

애플이 25일(현지시각) 신제품을 대거 발표했다.그런데 기대했던 신형 매킨토시나 아이폰 같은 하드웨어 제품이 아니다. 그렇다고 맥OS나 iOS 같은 소프트웨어도 아니다. TV와 뉴스, 게임, 신용카드가 이번 애플 신제품 발표의 주역들이다. 키노트에서 팀 쿡 애플 CEO 역시 제품이 아닌 '서비스'를 강조했다. 어쩌면 애플 42년 역사에서 가장 큰 변화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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