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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회사 등기부터하지 말고 사이드 프로젝트로 먼저 검증하라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먼저 회사부터 설립하고 사업을 구체화해 나가는게 나을까? 아니면 일단 사이드 프로젝트 형태로 해보면서 아이디에 대해 좀더 간을 보는 것이 나을까? 우선 사이드 프로젝트로 하면 좀더 파격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결과를 빨리 내려 하면 고객이 가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절한 대안이 있어도 그것을 쉽게 과소...

스타트업 컨설턴트, 왜 인스타카트의 아이디어를 높게 평가하나

스타트업 창업 컨설턴트인 다도코로 마사유키는 자신의 책 '창업의과학'에서 누구가 괜찮다고 할만한 아이디어는 스타트업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부정적인 반응이 많이 나오는 것이 오히려 좋다는 것이었다.그는 에어비앤비나 우버 같은 서비스 등을 사례로 들었다. 하지만 우버나 에어비앤비 창업 스토리는 어느정도 살려져 다시 얘기하는 것은 식상한 감이 있는...

누가 봐도 좋은 건 스타트업에겐 위험한 아이디어다

스타트업 창업과 관련해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지장, 덕장, 용장이 답하쳐도 운장 하나를 이길 수 없다는것이다. 운칠기삼이라는 말도 비슷한 뉘앙스를 담고 있다. 운과 함께 창업에서 중요한 것으로 통하는 것이 바로 '존버'다.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가 있다면 언젠가는 때를 만나 고생 끝에 보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운이나 불굴의 의지 모두 창업을...

스타트업에서 일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

오늘은 조금 오래된 옛기사 하나를 발굴해 소개해 본다.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떤 것들을 알아야 할 것인지를 소개한 기사다. 스타트업에서 일할 생각이라면 이 체크리스트를 참고하라.이런 조언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것들이라는 점에서 새겨들어야 할 얘기다. 핵심은 결국 딱 한 줄이다. “스스로 투자하고 싶은 스타트업에서 일하라”라는 것.원문과 별...

오늘의 구글을 있게 한 7가지 빅딜을 말하다

(지금은 아니지만) 한때 개인적으로 즐겨봤던 해외 매체인 기가옴 설립자 옴 말릭은 지금 벤처 투자 회사인 트루벤처스에서 파트너로 있으면서 기술 분야 이슈에 여전히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파캐스트도 운영하고, 블로그에 글도 종종 올린다. 최근 그의 블로그에서 '왜 이들이 구글의 역대 최고의 7대 M&A인가?'(Why these...

해도 너무 했던 것 같은 트래비스 칼라닉 시절 우버의 불편한 음주 문화

2017년 수전 파울러의 우버내 성희롱 관련 폭로를 보면서 생각없는 소수 마초맨들이 일으킨 사고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블룸버그 테크놀로지와 블룸버그 스튜디오 1.0 앵커이자 총괄 제작자인 에밀리 창이 쓴 브로토피아를 보니 술에 상대적으로 관대한 한국에서 봐도 우버의 음주 문화는 과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책에선 설마 설마 할만한 사례들이 꽤 많이...

실리콘밸리에선 매출이란 말을 정말 잘 쓰지 않는걸까?

단기 수익보다 조직이 핵심 가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경영자의 역할이라는 말은 듣기에 그럴듯해 보이지만 현실에선 체감하기가 어렵다. 당장의 먹고사니즘 앞에 핵심 가치라는 말은 그 얼마나 공허한가... 먹고 사는데 별 지장이 없는 회사들도 주주 눈치 보다 보면 단기 매출을 외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현실과 이상의 간극은 너무나도 크다.이...

육아도우미 O2O, 그럴듯해 보여도 결코 쉽지 않은 이유

관심 갖고 잘 안봐서 그런건가. O2O 얘기들이 언제부터인가 확실히 뜸해졌다. 관련 기사들도 많이 줄어든거 같고. 1~2년전까지만 해도 O2O 하면 대세처럼 보였는데..O2O는 겉보기와 달리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키우기 참 어렵다. 수수료에 광고비를 받는다 해도 특성상 서비스 유지 및 오프라인 네트워크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보니, 이익을 내기가...

파괴적 혁신의 전도사 피터 틸은 왜 트럼프를 지지했을까?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벤처 투자자중 한명인 피터 틸을 다룬 책과 언론 보도를 보면서 나는 그를 강경한 리버테니언의 이미지로 바라봐왔다. 적자생존, 자유지상주의를 신봉하고 국가 제도보단 기술이 세상을 바꾸는데 더 큰 영향력을 가질 것이라는 그의 세계관이 불편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다.  성향만 놓고보면 그는 민주당 보다는 공화당을 지지하는게...

스타트업판, 트렌드와 유행어를 남발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페이팔 창업자 출신으로 유력 벤처 투자자 중 한명인 피터 틸은 스타트업 역량을 평가할 때 기존  시장을 어느정도 흔들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작더라도 특정 시장을 독점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면 피터 틸의 투자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 만큼 그는 남들이 하는 비즈니스는 크게 주목하지 않는다. 특히 그는 유행이라는 단어를 경멸에 가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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