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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4차산업혁명 전략, 노르웨이와 스웨덴에서 미래를 보다

4차산업혁명이든 인더스트리4.0이든 혁신을 위해 국가의 역할은 여전히 필요하지만 하던대로, 특히 나를 따르라식으로 하면 안하니만 못할 거란데 많은 이들이 동의할 것이다.그러나 관성이라는게 있어, 하던대로 하는걸 바꾸는 것이 뜻대로는 안되는 경우가 많은게 현실이다. 정부 정책도 마찬가지. 정부가 내놓는 각종 산업 정책들은  이름하고 분야는...

중국이 아니라 유럽에서 산업혁명이 먼저 일어난 이유가 궁금하다

중국은 명나라 초반때까지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앞선 항해술을 가진 나라였다. 기술을 중심으로 바라본 세계사책인 '테크놀로지: 문명을 읽는 새로운 코드'를 보면 명나라는 포르투갈의 바스코 다가마가 희망봉에 처음 갈때 탔던 배도다 훨씬 크고 좋은 배들을 갖고, 아프리카를 왔다 갔다 하는 항해술을 자랑했다.그런데 지리상의 발견은 중국이 아니라 중국은 물론이고 중...

"4차산업혁명은 2차산업혁명 넘을 수 없다"에 대한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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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등 최첨단 기술이 생산성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놓고 긍정과 회의론자 들간 공방이 치열하다. 경제학자들 사이에선 현재까지 숫자만 놓고 봤을 때 IT가 생산성 향상에 미친 영향이 별로 없다는 주장이 꽤 지지를 받고 있는 것 같다.미국 경제학자인 로버 고든이 쓴 책 '미국의 성장은 끝났는가'도 IT혁신이 겉보기와 달리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는 주...

4차산업혁명은 2차산업혁명을 넘어설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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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세상을 뒤바꿀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지만, 그것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변화를 몰고올 것인지를 놓고서는 논쟁이 있다. 특히 생산상 측면에선 4차산업혁명이 불러 일으킬 변화는 겉보기와 달리 그리 크지 않을 것이란 주장들도 많다. 경제학자들 사이에서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800페이지가 넘은 책 '미국의 성장은 끝났는가'에 따르면...

인더스트리4.0: 제조 현장 없이는 혁신도 없다

서울대 공대 교수들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책 '축적의 시간'은 10여년 전부터 한국의 경제 성장이 지지부진한 원인으로 개념 설계 역량 부족을 꼽으며 지난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개념 설계 역량은 하루아침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행착오와 실패가 쌓여야, 책 제목대로 축적의 시간을 거쳐야 터득할 수 있는 것인데, 한국 산업 생태계는 실패를 최소화하는 실행...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조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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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4.0, 한국식으로는 제4차산업혁명이라는 것의 핵심은 인공지능(AI)이라 생각했고 글에도 이런 시각을 녹여왔다.또 제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를 기반으로 SW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독일식 모델과 거꾸로 압도적인 SW 역량에 기반한 제조업 부활 전략을 추구하는 미국식 모델로 구분해왔다.여기까지가 내가 생각한 제4차산업혁명의 큰틀이었다.이와 관련해 #조직...

4차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개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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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대해 그냥 좋은말 담아놓은거 아니냐?는 앵글로 바라보는 이들이 적지 않다. 현실 따로 헌법 따로라는 인식이다.나부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거 정도만 알고 있었으니, 한법이란게거룩하기도 하고, 또 얼핏보면 뜬구름 잡는 얘기처럼 들려왔던 것도 사실이다.그러나 거룩해 보이고 얼핏보면 뜬구름 잡는 얘기를 담아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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