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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도 첨단 운전보조시스템(ADAS)을 쓰자!

최근 신차 옵션으로 첨단 운전보조시스템(ADAS)를 옵션으로 선택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옵션 하나에 100~200만원씩 하는 비싼 옵션이지만, (사고 발생 위험을 사전 방지할 수 있는) 한 번만 잘 작동해도 본전을 뽑는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웬만하면' 선택하는 옵션으로 발전했다. ADAS는 말 그대로 운전자의 운전을 돕는 시스템이다. 자율주행까지는 아...

자동차는 스마트폰이 될 수 없다는 불편한 진실

테슬라가 자동차 시장을 뒤흔들면서 자동차를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로 보는 시선도 늘었다.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서 테슬라가 자동차의 아이폰으로 통하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 자동차와 스마트폰을 연결해 보는 이들도 많지만 자동차와 스마트폰은 근본적으로 DNA가 다른 하드웨어여서 자동차를 스마트폰처럼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 자동차 전...

테슬라가 아니라 온디맨드 모빌리티가 파괴적 혁신...왜?

테슬라는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회사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고, 테슬라가 만드는 전기자동차는 자동차판에서 파괴적인 혁신 사례로도 심심치 않게 거론된다. 하지만 자동차 전문 저널리스트 에드워드 니더마이어가쓴 루디크러스를 보면 테슬라는 더 나은 자동차를 만든다는 점에서, 파괴적 혁신보다는 점진적인 혁신에 가깝다. 진짜 파괴적 혁신은?온디맨드 마이크로 모빌...

테슬라 DNA는 왜 자동차 제조 프로세스와 충돌하는가

테슬라를 이끄는 엘론 머스크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머스크 팬들 입장에서 보면 그는 영웅이다. 기득권에 맞서 세상을 구하려는 이타주의자다. 반면 비판자들은 환경주의를 이용해 자동차를 팔고 보조금을 받고 비판을 요리조리 피하는 인물이다. 엘론 머스크에 대한 시각 만큼, 테슬라에 대한 시각도 둘로 나뉜다. 자동차 패러다임을 바꿀 회사로 보는 이들이 있는 반면...

천하의 우버와 트래비스 캘러닉도 백기 들게한 중국의 사기 테크놀로지

트래비스 캘러닉이 이끌던 당시 우버는 불도저 같은 회사였다. 승리와 성장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기업의 문화였다. 그 무엇보다 이기는 것이 우선이었다.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쏟아부은 것은 물론 이 과정에서 해서는 안되는 전술도 적잖이 구사했다. 트래비스 캘러닉 당시 우버는 실리콘밸리 테크 스타트업들 중에서도 특히나 거침없고 무자비한 회사...

'우버'와 '타다' ... 위기에 맞서는 그들의 선택과 차이

혁신 모빌리티 플랫폼이라는 거창한 포장지를 둘렀지만, 기본적으로'초단기 렌터카 & 대리기사 중계 사업'이라 할 수 있는타다에 대한 논란을 굳이 여기서까지 끌어오고 싶지는 않다. 다만 태평양 건너 미국과 이곳 서울에서 하루 간격으로 나온 두가지 뉴스가 너무나 대비를 이뤄, 테크잇의 공간을 빌어비교해 본다. 먼저 타다에 대한 국내 뉴스다. 타다는 이달 초 여객...

구글 웨이모, 사람 없는 자율주행차 기반 승차 공유 서비스 투입 예고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 산하 자율주행차 스타트업인 웨이모가사람이 아예 없는 자율주행차 기반 승자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이메일을 고객들에게 보냈다는 보도가 나왔다.테크크런치 등 외신들이 10일(현지시간)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에 올라온 이메일 복사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웨이모는 그동안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미니밴을 사용해 피닉스...

"택시기사들이 많이 넘어오고 있다"...어느 타다 기사와의 대화

얼마전 타다를 타면서, 기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원칙적으로 타다 기사는 필요한거 아니면 말을 거의 걸지 않기 때문에, 대화는 내가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시작됐다. 대화를 통해 개인적으로는 타다에 대해 몰랐던 몇가지를 알게돼 글로 공유해본다.우선 택시 기사들이 최근 타다 쪽으로 많이 합류하고 있는 것 같다. 대리 운전 했던 분들이 제일 많다고는...

전동 스쿠터가 환경 친화적인 개인용 이동 수단이라고?

MIT테크놀로지리뷰에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연구원들이 쓴 논문을 인용해 전동 스쿠터의 친환경성에 물음표플 던지는 기사가 최근 실렸다.전동 스쿠터가 이산화탄소 방출을 줄여서,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지구를 남겨줄 수 있다고 강조해온 버드나 라임 같은 전동 스쿠터 공유 서비스 회사들의 메시지를 뒤집는 것이어서 주목된다.보도에 따르면 전동 스쿠터 자체에서...

아마존이 자율주행차까지 직접 만들거라고요?

고객에게 도움이 된다는 전제 아래 에브리싱 스토어(Everything store)를 표방하는 아마존이라고 해도 자동차를 직접 만든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상상이 잘 가지 않는 시나리오다.하지만 아마존 미래전략 2022의 저자 다나카 미치아키(릿쿄대학교 경영대학원 비즈니스 디자인 연구과 교수 겸 머징포인트 대표이사)는 최근책 '2022 누가 자동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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