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기업문화

질문하는걸 보면 수평적 기업 문화의 수준이 보인다

수직적 기업 문화를 수평적인 기업 문화로 바꿔야 한다는 함성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자고로 수평적이 기업 문화에는 위아래 사람들이 대응하게 커뮤니케이션하는 것도 비중있게 포함될텐데, 이런 환경을 만드는게 그렇게 만만한 일은 아니다.많은 기업들이 수평적 기업 문화를 외치기는 하는데, 실제로는 위아래 사람들이 대등하게 커뮤니케이션하는 장면은 찾아보기 힘든 경...

[아마존 문화-1]입사 2주차 신입 개발자가 회의 주재하고 업무 전권 행사한다고?

평균 근속연수가 1년 남짓 밖에 안될 정도로 오래 일하기 만만치 않은 아마존에서 12년을 일했던 저자의 경험으로 아마존 문화를 소개하는 책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에는 아마존 문화에 대한 디테일이 많다. 12년이라는 세월의 힘이 느껴진다. 몇가지 에피소드들을 시리즈 형태로 정리해볼까 한다.저자 박정준씨가 소개한 아마존 문화 중 인상적이었던...

해도 너무 했던 것 같은 트래비스 칼라닉 시절 우버의 불편한 음주 문화

2017년 수전 파울러의 우버내 성희롱 관련 폭로를 보면서 생각없는 소수 마초맨들이 일으킨 사고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블룸버그 테크놀로지와 블룸버그 스튜디오 1.0 앵커이자 총괄 제작자인 에밀리 창이 쓴 브로토피아를 보니 술에 상대적으로 관대한 한국에서 봐도 우버의 음주 문화는 과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책에선 설마 설마 할만한 사례들이 꽤 많이...

심플로 가는길, 상의하달 문화를 주목한다

말은 쉽지만 실제로 행하기는 의외로 만만치 않은 협업이 중요하다 여겨지는 시대다.  그러나 협업이 중요하다고 해서 가만 놔두면 알아서 잘 굴러간다 생각하는건 심각한 착각이다. 협업의 시대, 리더의 역할은 더욱 중요할 수 밖에 없다.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이끌던 시절 잡스와 오랫동안 광고 프로젝트를 진행한 크레이이티브 전문가 켄 시걸이 쓴 '싱크 심플...

AI 시대, 관리자 수요가 늘어난다는 전망을 어떻게 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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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와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마구 마구 잡아먹을 거라는 우려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관리자로 불리는 직종의 미래는 우울해 보였는데, MIT 디지털 비즈니스 센터에서 활동하는 앤드류 맥아피와 에릭 브린욜프슨이 쓴 책 '머신/플랫폼/크라우드'을 보니 관리자로 불리는 직종의 미래는 우울하지 않다. 우울하기는 커녕 앞으로 찾을 기업이 많은 유망 직종으로 꼽힌...

관리자 권한을 통제하는 구글, 왜?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는 책은 수평적인 구글 문화에 대한 디테일이 정말로 많이 담겼다. HR에 관심있는 이들이 읽어보면 좋을듯.개인적으로 흥미로왔던 점은 구글이 관료주의가 확산되지 않도록 조직적인 제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구글은 관리자들에게 결정 권한을 다른 회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준다. 인사권이 대표적이다.  구글...

애플이 구글식 기업 문화를 도입하는 이유

테크잇 칼럼니스트인 어설프군YB님이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아이엠데이에 올린 애플, 구글과 같은 기업문화를 만들려는 이유?라는 글을 공유합니다.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플이 블루 스카이 (Blue Sky) 제도라는 신제도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키려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애플 직원중 일부가 2주간 본업에서...

[스타트업 문화]에버노트, 직원들에 한달에 두번 집안 대청소 서비스

메모장앱으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에버노트를 둘러싼 회사 복지 스토리가 흥미롭다.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에버노트는 250명에 달하는 직원들에게 한달에 두번씩 집안 대청소를 무료로 해주기로 했다.이같은 행보는 행복한 직원들이 더 나은 제품을 만든다는 에버노트 필 리빈 CEO의 지론에 기반하고 있다. 집청소외에 에버노트는 직원들에게 1년에 휴가비로...

SW기업의 개발자 공유 문화 그리고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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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경영/개발 컨설턴트로서 많은 소프트웨어 회사들에게 소프트웨어의 효율적인 개발 방법을 전파하고 있는 전규현님이 블로그에 올린 공유와 강제란 글을 공유합니다.소프트웨어 회사에서 꼭 필요한 개발문화 한가지를 꼽으라면 주저없이 "공유" 문화를 꼽는다."공유"의 문화야 말로 소프트웨어 회사를 가장 효율적으로 만들고 프로...

美 CEO 45% '소셜미디어가 업무에 도움'

직원보다 임원들이 소셜미디어 활용에 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시장조시기관인 딜로이트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의 약 27%가 업무에 소셜미디어 활용에 긍정적인 반면 임원들의 긍정도는 45%에 달했다. 소셜미디어가 긍정적인 직장문화 형성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다.구체적인 근거로는 업무 투명성 향상이 38%, 동료간의 유대 강화가 46%, 직장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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