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금융

디파이(Defi)는 전통 금융 시스템과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탈중앙화 금융'이라고 부르는 디파이(Defi)의 출현으로 은행은 더는 금융 산업의 유일한 주체가 아니게 됐다. 그러나 디파이가 기존 금융 시스템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여전히 작고 대안적 가능성을 거론하는 단계에 그치고 있다. 과연 은행과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는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 이에 대해 블록체인 스타트업 리퀘스트 네트워크의 공동...

미국 젊은층은 비트코인이 유로보다 오래간다고 본다?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블록체인캐피털의 스펜서 보가르트가 비트코인에 대한 미국인들의 인지도 조사 결과에 대해 공유한 글입니다. 매 18개월마...

우리가 알던 금융의 종말...모든 회사가 금융 서비스 기업이 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a16z로도 불리는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 회사 안드레센 호로위츠가 회사 블로그에 달라지는 금융 인프라 환경에서 대해...

우리가 폰지 사기에, 그리고 버블에 속는 이유

주식 가격에 사람들의 심리는 중요한 요소다. 구체적으로 심리가 가격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정량화하기는 쉽지 않지만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같다는게 개인적인 판단이다. 예일대 경제학과 교수로 2013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로버트 쉴러가 쓴 '비이성적 과열'을 보면 주식 투자에는 사람들의 이러한 심리를 거품을 일으키는 쪽으로 자극하려는 시도들이 적지 않다...

비트코인과도 접목되는 옵션 금융, 왜 금융인들은 옵션을 좋아할까?

얼마전 미국에서 기관 투자자들을 상대로 비트코인 금융 상품을 판매하는 '백트'에서 비트코인 선물에 이어 선물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옵션도 선보인다고 발표한적 있는데, 금융 지식이 짧다보니 무슨 말인지 잘 와닿지가 않았던게 사실이다. 선물이나 옵션 모두 많은 이들에게는 많이 생소하고 생활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로 한다. 하지만 미히르 데사이 하버드 경영...

대차대조표는 과거지향적이다, 기업의 알맹이를 보여주지 않는다.

한 기업이 어느 회사를 인수하려면 실사 작업을 거치게 되는데, 이중 그동안의 성적표와 향후 잠재력을 두루 고려해 인수 가격을 정하게 된다.  특히 스타트업이 아니라 어느정도 업력이 있는 기업이 매물로 나올 경우 대차대조표 같은 회계 장부가 기업 가치 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하지만 미히르 데사이 하버드 경영 대학원 교수가 쓴 책 '금융의모...

말도 안되는 연금 보험 때문에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났다고?

프랑스 대혁명은 무능하고 무책임인 기득권층에 대한 시민들의 반발로 일어난 것으로 아는데, 여기에는 당시 정부의 보험 정책도 한몫했다는 얘기가 있어 눈길을 끈다. 프랑스 정부가 전쟁 자금을 조달하기위해 지속 가능성이 없는 연금 보험 상품들을 내놨고, 그러다보니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자 그에 따른 불만으로 프랑스 혁명을 야기했다는 것이다.하버드 경영...

암호화폐 저격수 루비니의 고삐풀린 금융자본주의 비판론

암호화폐에 비판적인 대표적인 경제학자인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4월초 열리는 분산경제포럼에서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과 토론을 벌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토론에서 어떤 결론이 나올거 같지는 않다.각자가 하고 싶은 말을 시원하게 해보는 선에서 끝나지 않을까 싶다.2008년 금융 위기를 미리 경고한 것으로도 유명한 루비니 교수는 그동안 암호화폐에는...

"암호화폐? 그거 사기아냐?" 암호화폐에 대한부정적 인식의 벽

오늘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이슈 중 하나가 암호화폐(가상화폐)다. 아래는 모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된 글 중 하나. IT 신도들이 모여 만든 '암호화폐'라는 신기루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온라인 논객의 색깔 짙은주장이다. 따지고 보면 흔한 도발성 떡밥 투척일 뿐, 별 의미가 있어 보이진 않지만, 흥미로운 것은 주장의 내용이나 타당성...

미국 금융에는 없고 한국에만 있는 것

SC은행처럼 외국인 소유의 국내 은행이 나오는 것을 보면 세상이 다 그렇게 돌아가나 보나 했더니 그게 아닌 것 같다. 한국이 상대적으로 외국인의 은행 지분 소유에 너그러워보인다.경제전문 이종태 기자가 쓴 '금융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에 있는 내용을 인용한다.  '금융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는 금융에 세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기 쉽게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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