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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의 적, 공매도를 위한 변명(?)

5월 3일부터 코스피200지수, 코스닥150지수 구성 종목에 한해 공매도가 재개된다. 공매도 자체가 금지됐다가 대형주에 대한 공매도만 부분적으로 허용된다. 공매도를 둘러싸고 개인투자자들은 기관투자자들에게 유리한 방식이라며 금지를 요구해왔지만 일단 정부는 부분 재개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공매도에 대해서는 찬반이 엇갈리고 있지만 예일대 경제학과 교수로 201...

경제학적으로 보면 여자가 집에서 살림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경제학 개념을 사회와 우리 일생 생활 영역까지 적용하려는 이들이 적지 않다. 경제학의 잣대로 국가 정책과 사람들의 선택을 비효율적이라고 비판하는 이들도 SNS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경제학이 우위에 있다는 오만함도 종종 느껴진다. 조너선 앨드리드가 쓴 '경제학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를 보면 이런 사람들은 경제제국주의자들로 묘사된다. 신자유주의 경...

구독 서비스, 탈퇴 막으려 하지 말고 품위있게 떠나게 하라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미디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디어 마커에 롭 워커가 쓴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아무도 이탈자들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넷플릭스와 애플로 보는 구독 서비스 가격 책정의 10가지 조건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멤버십 모델 전문가인로비 케이 박터가 미디엄 블로그에 올린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지난주 애플은 새 서브스크립션 서비...

탄소 거래 시장은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혁신에 기여하는가?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탄소배출권 거래제’가 나름 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조너선 앨드리드가 쓴 '경제학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를 보면 그런 건 아닌 것 같다.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혁신적인 기술에 투자하려는 시도보다는 탄소 배출권을 사서 메우려는 시도가 여전히 많다. 탄소 시장은 국내...

'게임 이론과 죄수의 딜레마'는 현실에서 유효한가?

죄수의 딜레마는 게임 이론을 상징하는 용어 중 하나다. 좌수의 딜레마에는 인간은 이기적이고, 협력보다는 협력하지 않는 존재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녹아들어 있다. 죄수의 딜레마는 지금도 심심치 않게 회자되고 있지만 경제학의 세계에서 신뢰도는 나름 따져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조너선 앨드리드가 쓴 책 경제학은 어떻게 관력이 되었는가에 따르면 죄수의 딜레마는 보...

"펀더맨털 좋아도 위기올 수 있다" 실물거래를 압도하는 글로벌 자본거래의 힘

임경씨가 쓴 돈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경제 공부 차원에서 읽었는데, 저자가 나름 쉽게 써놨는데도 중간 부분부터는 따라가기가 좀 버겁다. 환율과 금리의 연결고리를 하나의 흐름에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는 책인데, 깊이 들어가면 소화하기가 만만치 않다. 몇 가지 흥미로운 메시지들이 눈에 띄는데, 경제 펀더맨털이 나름 튼튼하다고 해서 거대한 외...

경제 보다는 패션 시장? 행동경제학으로 주식 시장 보니…

사람들은 이성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는 주류 경제학 관점에서 주식 시장을 평가하는 것이 적절할까? 그렇게 생각지 않는 경제학자들도 많다. 로버트 실러도 그중 하나. 그는 인간의 행동은 주류 경제학과 달리 비합리적인 경우가 많다는 행동 경제학을 금융 시장에 응용해, 90년대 인터넷 주식 열풍이 조만간 거품이 될 운명이라고 봤다. 니알 키시타이니가 쓴 <경...

공짜는 할인이 아니다, 그것은 다른 세계에 존재한다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말이 있는데, 댄 애리얼리가 쓴 상식 밖의 경제학을 보니 행동 경제학 측면에서도 봐도 공짜의 위력은 파괴적이다. 1원과 공짜의 차이는 거의 없지만 사람들의 행동에선 엄청난 차이를 유발한다. 책을 보면 저자는 다음과 같은 실험을 했다. 린트 트러플과 허쉬 키세스 초콜릿을 올려놓고 고객 1명당 하나씩 가져갈 수 있다고 했다. 물론 가격...

경제학의 세계, 기대가 크면 실망은 크지 않을 때도 많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도 있고,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커서 실망도 했던 경우가 적지 않은데, 댄 애리얼리가 쓴 <상식밖의 경제학>을 보면 기대가 크면 만족 또한 큰 경우가 많다. 저자에 따르면 뭔가 좋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되면 대체로 그것은 좋게 마련이다. 물론 나쁘다고 생각하면 나빠질 것이다. 기대감은 우리 삶의 거의 모든 곳에 영향을 미친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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