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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인 듯 폴더블 아닌 폴더블 같은... MS 서피스 듀오

1년을 기다렸다. 이것은 폰인가 태블릿인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2019년 공개한 듀얼 디스플레이 태블릿PC인 서피스 듀오(Surface Duo)가 1년 만에 정식 출시된다. 12일(현지시간) MS는 커뮤니티 공지를 통해 서피스 듀오 태블릿의 출시일과 시판 가격을 공개했다. 제품 발표가 이뤄진 지 1년 만인 오는 9월 10일 정식 판매되며 가격은...

B747 여객기에 아직도 플로피디스크를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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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미 공군의 ICBM 발사 제어 컴퓨터에 아직도 (8인치)플로피디스크를 사용한다는 기사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 ... 이번에도 플로피디스크 얘기다. 다만, ICBM 같은 희귀(?)하고 무시무시한 무기가 아닌, 누구나 좋아하고 친숙한 교통수단 이야기다. 여행을 많이 다닌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타보았을 보잉 747이 주인공이다. 전 세계 하늘을 누비고 다니...

리눅스와 iOS 혁신을 이끈 유닉스는 어떻게 탄생했나

벨 연구소가 멀틱스 프로젝트에서 빠져나왔을 때, 거기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다른 할 일을 찾아야 했다. 켄 톰프슨은 여전히 운영체제 개발을 하고 싶어 했지만, 벨 연구소의 경영진과 관리자들은 멀틱스에 덴 경험 때문에 또 다른 운영체제 프로젝트를 위한 하드웨어를 구매하는 데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켄과 다른 이들은 구체적인 구현 없이 다양한 운영체제 컴포...

애플 실리콘 ... 윈텔 동맹을 무너뜨릴 것인가?

Apple Silicon: The Passing of Wintel | mondaynote.com 호들갑 떨 필요는 없다. 애플이 자체 개발 CPU인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 SoC)을 만들려는 시도 자체는 그다지 논란거리가 되지 못한다. 애플의 전 세계 PC 시장 점유율은 7% 수준에 불과하며 수백만 대의 클라우드 서버에 사용되는 고가의 칩을...

마이크로서비스 vs 모노리스 격돌, 누가 어떤 상황에서 더 강한가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알렉산더 카인즈가 더뉴스택에 마이크로서비스와 모노리식 아키텍처에 대해 비교한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소위 이들 모노리식...

벤츠 2세대 차량 전장 시스템, 버튼을 제거하다

독일의 명차(?) 메르세데스 벤츠가 지난 9일 차세대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를 공개하면서 한층 더 진화한 2세대 MBUX를 함께 선보였다.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는 벤츠가 독자 개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한 자동차 전장 시스템이다. 1세대 MBUX가 벤츠 고유의 전통과 특성을 첨단 디스플레이에 녹여놓은 것이...

"진짜 가상현실 시뮬레이터가 나왔다" 에이트360 노바

헤드셋기기(HMD)만으로 제대로 된 가상현실의 느낌을 얻지 못했다면, 뉴질랜드의 가상현실(VR) 전문 기업 에이트360(Eight360)에서 만든 노바(NOVA)라는 장치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온 몸으로 중력을 체험할 수 있는 진짜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노바는 커다란 공처럼 생긴 시뮬레이터에 사람이 직접 탑승한다....

"장난감이 아니다" $299짜리 조립식 교육용 윈도 태블릿

장난감이 아닙니다! 영국의 교육용 솔루션 제공업체인 카노(Kano)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해 x86 하드웨어 및 윈도10 기반의 자체 개발 태블릿 '카노PC'를 선보였다. 교육용 컴퓨터로 폭넓게 쓰이고 있는 라즈베리 파이의 상위 영역을 대체하는 제품이다. 카노PC는 1366x768픽셀 해상도의 11인치 터치 스크린에 인텔 셀러론 N000 프로세서,...

물 속에서 인터넷을! ... 수중 와이파이(Wi-Fi)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를 물 속에서도 이용할 수 있을까?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과학기술대학(KAUST) 연구팀이 수중 데이터 통신 시스템을 개발했다는 소식이다.아쿠아-파이(Aqua-Fi)불리는 이 기술은 물 속에서도 HD급 영상 송수신이 가능한 양방향 데이터 통신 시스템이다. 물 속에서는 전파 도달거리가 짧기 때문에 주로 소리나 빛을 이용한다....

"로봇을 재정의하다" 2천만원대 가사용 로봇 등장

몇 년 전 일본의 유명 회전초밥집을 방문한 적이 있다. 입구에서 종업원 대신 로봇이 대기석 관리를 도와주고 있었다. 소프트뱅크가 만든 로봇 '페퍼'였다.대기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손님을 순번에 따라 자리로 안내하는 역할을 충분히 소화하고 있었다. 페퍼 도입 초기여서 홍보 효과도 겸한 것으로 보였다. 현재 실용화된 가정용 로봇은 페퍼 정도까지다. 인간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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