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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쓰이는 통화의 '넘버원' 조건과 화폐의 본성에 대하여

어떤 국가가 특정 화폐를 국만들이 쓰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여러가지가 필요하겠지만 '균형제정론은 틀렸다'의 저자 랜덜 레이는 세금을 국가 화폐로 납무하도록 의무화하면 '오케이'라고 주장한다. 국가 화폐를 발행한 만큼, 금을 준비금으로 보유하는 건 대세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세금을 국가 화폐로 납부하게만 하면 해당 화폐는 널리...

왜 감독이 아니라 변호사가 영화 소품을 어떤걸 쓸지 결정하냐고요?

자유로운 콘텐츠 유통을 지원하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스(CC)  운동을 이끄는 로렌스 레식 스탠포드대 교수는 저작권과 관련해 "과거가 미래를 잡은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면"서 과도한 저작권 보호로 인해 인간의 창의성이 위협받고 있다는 점을 계속해서 경고해왔다. 과거의 힘, 다시 말해 저작권을 보유한 거대 기업들의 입김이 점점...

미국판 불평등, 중국 때문일까? 첨단 기술 때문일까?

자유무역의 시대는 가고 보호무역의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일까? 영국의 브렉시트, 트럼프의 등장 이후 벌어진 미중 무역 전쟁 등을 보면 글로벌 경제에서 보호무역의 색깔이 강해지고 있는 건 분명해 보인다. 영국는 유로존에 가입해 힘들어졌다며 마이웨이를 선언했고, 트럼프도 중국 때문에 미국 일자리가 위협받았음을 앞세워 중국에 대한 무역 전쟁을 정당화하고 있다. 중...

해외 자본 투자 유치가 늘면 무역 수지가 적자로 바뀌는 이유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의 책 '국가는 회사가 아니다'를 보면 기업 경영과 국가 경제는 DNA 자체가 다르다. 그런만큼 경제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는한 성공한 기업가라고 해도 국가 경제에 대해 적절한 조언을 해줄 없다. 폴 크루그먼이 기업가들이 경제에 대해 착각하고 있는 것으로 꼽는 것은 크게 두가지다.  하나는 수출이 늘면 일자...

"경제학의 눈으로 보면 수출이 늘면 일자리도 는다는건  착각"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의 책 '국가는 회사가 아니다'를 보면 기업 경영과 국가 경제는 DNA 자체가 다르다. 그런만큼 경제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는한 성공한 기업가라고 해도 국가 경제에 대해 적절한 조언을 해줄 없다. 기업가들이 경제에 대해 착각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수출이 늘면 일자리도 늘어난다는 것이다.폴 크루그먼에 따르면 경제학자...

항공모함도 최초로 만들고...새삼 놀라게 되는 일본의 막강 해군력

2차 대전 후 군사적인 입지는 크게 약화됐지만 일본 자위대가 현재 갖고 있는 역량과 향후 잠재력은 러시아나 중국이라고 해도 쉽게 볼 수 있는 성격이 아닌 것 같다. 특히 해군력만 놓고보면 일본은 오래전에 이미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반열에 올랐다.미국 국무부에서도 일한 경험이 있는 피터 자이한의 책 '셰일혁명과 미국없는 세계'를 보면 일본의 해군력은 90년...

문재인 정부 전부터 조금씩 싹트기 시작한 북한의 시장 경제

공식적으로 사회주의 국가인 북한엔 비공식 시장인 '장마당'이라는게 있어,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를 종종 듣기는 했어도 국가 경제를 들었다 놨다 할 거란 생각을 못했는데... 이종태 시사인 기자가 쓴 햇볕 장마당 법치를 읽으니 북한은 이미 장마당으로 시작된 아래로부터의 자본주의가 국가 시스템의 체질까지 바꿀 만큼의 위상을 확보한 것 같다.&nbs...

미국이 만든 브레튼우즈 체제가 미국에 의해 이미 해체되고 있다

미국 국무부서도 일한 경험이 있는 피터 자이한은 자신의 책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에서미국이 브레튼우즈 체제로 대표되는 전세계적인 자유무역 질서와 거리를 둘 것이고, 2차 세계대전이 벌어지기전, 고립주의를 펼치던 시절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도발적인 주장으로 관심을 끌었다. 소련이 무너지면서 냉전은 종속됐고 셰일 덕분에 에너지를 해외에 의존하...

중국판 4차산업혁명 전략, 노르웨이와 스웨덴에서 미래를 보다

4차산업혁명이든 인더스트리4.0이든 혁신을 위해 국가의 역할은 여전히 필요하지만 하던대로, 특히 나를 따르라식으로 하면 안하니만 못할 거란데 많은 이들이 동의할 것이다.그러나 관성이라는게 있어, 하던대로 하는걸 바꾸는 것이 뜻대로는 안되는 경우가 많은게 현실이다. 정부 정책도 마찬가지. 정부가 내놓는 각종 산업 정책들은  이름하고 분야는...

스마트시티는 도시를 사람이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 스마트시티가 국가 차원의 정책이 됐지만 많은 이들에게 스마트시티는 여전히 코에 걸면 코걸이요, 귀에 걸면 귀걸이같은 말로 통한다.  도대체 스마트 시티가 뭐냐?고 여러명에게 물으면 여러 대답이 쏟아진다.  스마트시티는, IT와 데이터를 활용해 대민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라는 기술 중심적인 접근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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