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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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가 정부와 실리콘밸리의 장점만 결합해 보려다 관 둔 이유

서비스 수준 측면에서 정부가 민간 기업, 특히 서비스로 출발한 기술 기업들의 그것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아이폰에서 사용자 경험이 뛰어난 앱들을 쓰는 게 익숙해진 지금, 공공 웹사이트를 들어갈 때 마다 뭐가 뭔지 헷갈리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그러다 보니 차라리 정부 웹사이트를 테크 기업들에 맡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는 이들도 적...

코로나19 팬데믹 ... 사람들의 음주 습관도 바꿨다

우리나라는 코로나19 확산에도 급격한 도시 봉쇄 조치 없이 클럽 등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출입 금지 조치만 취한 채 정상적인 일상 생활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 상권에 기반한 자영업자들의 한숨 소리는 좀처럼 끊이지 않는다. 특히 술집에 드나드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 코로나19가 사람들의 음주 습관마저 바꾸고 있다. 호주의 비영리매체 더컨버세이션은 18...

정부 주도 전략 산업 육성은 과연 필요한가?

트위러를 애용하는데, 가끔 정부 정책에 대해 경제학의 기본도 모르고 하는 일이라고 비판하는 전문가들이 있다. 경제학이라는게 하나의 이론으로 된 영역이 아닌데도, 경제학의 권위를 독점하려는이들이 가끔은 불편한 것도 사실이다. 경제학의 권위를 독점하려는 이들은 대부분 영미식 시장 경제 신봉자들이다. 이들은 주류 경제학이라는 이름을 앞세워 자신들과는 생각이 다른...

재택근무 중 알코올 소비량 2배↑, 3명 중 1명은 음주 근무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자라면 누구나 조금은 '뜨끔'할 소식이다. 알콜 중독자후원 그룹 Alcohol.org이 미국인 근로자 3000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중 음주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따르면, 조사 대상 근로자의 32%가 "재택근무 중 술을 마신적이 있다"고 답했다. 여기에 35%가 "자가격리 시 술을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선관위 없는 블록체인 대선/총선 투표, 가능할까?

총선 투표일이다. 다들 아침 일찍 투표하셨는지 모르겠다.이번 총선에는 일찌감치 준비된 사전투표로 정치적 의사 표현을 마친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본다. 사전투표율이 26.7%라는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만 봐도 이젠 사전투표제가 어느 정도 정착됐다고 봐도 큰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사전투표제 도입으로 마치 투표일이 2~3일로 늘어난 효과가 발휘되고...

바이러스 예방, 비누와 알코올이 가장 저렴하고 효과적인 해법인 이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다시 2주간 연장됐다. 적어도 4월 19일까지는 외출을 자제하고 최대한 집에서 머물어 달라는 주문이다. (필자도 요즘 집에 콕 붙어 있다) 정부와 보건당국의 방역 활동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철저한 생활 위생관리가 요구되는 시점이다.마스크 착용과 더불어 가장 중요시되는 위생관리가 바로 '손 씻기'다....

행동경제학으로 보면 수요와 공급이 가격을 결정하지 않을 때도 많다

댄 애리얼리가 쓴 책 '상식 밖의 경제학'을 보면 경제학이라는 이론은 실전에선 이론대로만 돌아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경제학에선 변수로 다뤄지지 않은 심리적인 요소들이 인간들의 경제적인 선택에 의외로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어떤 소비자의 첫 구매 경험이 이후 구매도 좌우한다는 것도 사례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저자의 표현을 밀리면 모든 것은 첫인상...

WHO "현금 쓰지 마!" 코로나19 확산범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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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신용도가 적잖이 떨어진 듯한 세계보건기구(WHO)지만 ... 어쨌든 UN의보건 전문 기구인 만큼 그들의 말을 흘려 들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WHO가 코로나19 확산의 매개체 중 하나로, 현금(돈)을 꼽았다. 주고 받는 지폐와 동전으로 인해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손과 지갑을 오가는특성 상 손쉽...

독감에 잘 걸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럴까?

차츰 진정 기미를 보이던 코로나19가 대구·경북 지역의 추가감염자 발생으로 다시 확산세에 접어들고 있다.코로나19 확진자는 19일 현재 총 46명으로 늘었고 지역사회 감염 우려는 점점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사회 감염이 본격화되면 보건당국의 차단식 예방책이 직접적인 효과를 발휘하긴 어렵다. 개인의 위생 관리와 면역력이 감염 여부를 좌지우지한다는 것이 전문...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위험한 전염병 '독감'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가 세계 각국으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인근 국가인 태국, 한국, 일본은 물론 태평양 너머 미국에서도 감염자가 발견되는 등 각국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우한 폐렴'으로도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높고 치료책이 없는 치명적인 전염병이지만 그 위험도 면에서 다소 과장된 측면도 없지 않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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