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Latest stories

에릭 슈미트 전 구글 CEO, 중국 AI 패권 경고..."미국 R&D 예산 두배 늘려야"

와이어드에 전 구글 CEO인 에릭 슈미트가 AI역량에서 미국에 중국에 밀릴 수 있음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담은 기사가 실렸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GDP 대비 과학분야 연구개발(R&D) 지출은 스푸트니크 이전 시기 이래로 현격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와 관련해 에릭 슈미트는 최근초당적정책센터(BPC) 웹캐스트에 출연해 미국은 중국과의 AI 경쟁에서 승리하기...

"펀더맨털 좋아도 위기올 수 있다" 실물거래를 압도하는 글로벌 자본거래의 힘

임경씨가 쓴 돈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경제 공부 차원에서 읽었는데, 저자가 나름 쉽게 써놨는데도 중간 부분부터는 따라가기가 좀 버겁다. 환율과 금리의 연결고리를 하나의 흐름에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는 책인데, 깊이 들어가면 소화하기가 만만치 않다. 몇 가지 흥미로운 메시지들이 눈에 띄는데, 경제 펀더맨털이 나름 튼튼하다고 해서 거대한 외...

자동화에도 윤리는 있다

이 글은 IT전문 출판사 한빛미디어 웹사이트에 실린 것으로 회사 측의 허락을 얻어 테크잇에서 퍼블리싱하는 것입니다 제목은 일부 수정했습니다. 우리는 대출을 승인하거나, 주식을 거래하거나, 뉴스를 포워딩하고, 복역기간을 정하는 것과 같은 윤리적 결정을 내리게 만드는 수많은 시스템으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이 시스템들은 누군가를 위해, 또는 누군가에 반하여 행해...

앤드루 양 "기본 소득 다음은 주4일근무제"

지난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중 한사람이었던 앤드루 양을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최근 인터뷰했다. 앤드루 양은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로 나서면서 기본소득제(Freedom dividend)와 무상의료(Free Medicare)를 주장해 당 내는 물론 시민 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기본소득제는 18세 이상 모든 미국인에게 매달 1...

우리가 폰지 사기에, 그리고 버블에 속는 이유

주식 가격에 사람들의 심리는 중요한 요소다. 구체적으로 심리가 가격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정량화하기는 쉽지 않지만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같다는게 개인적인 판단이다. 예일대 경제학과 교수로 2013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로버트 쉴러가 쓴 '비이성적 과열'을 보면 주식 투자에는 사람들의 이러한 심리를 거품을 일으키는 쪽으로 자극하려는 시도들이 적지 않다...

빅테크 기업들에 반독점 규제가 적용되면 주식 시장은 어떻게 될까?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계속 치솟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애플,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중 시가 총액 1조 달러를 누가 먼저 찍느냐가 이슈였는데, 요즘은 2조 달러 판돈이 커졌다. 애플 시가 총액은 글을 쓰는 1조9000억 달러. 2조 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이들 회사들 견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세계 각국에...

전기차는 잊어라, 이제 전기 버스와 트럭에 집중해야 한다

환경 측면에서 현재의 도로 운송 시스템이 가진 폐해를 부인할 수 없다.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16%를 자동차 배기 가스가 차지하고 있는 만큼 내연기관 중심의 도로 운송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고민거리는 뭐로 어떻게 바꾸느냐는 문제다. 조용하고 (운행비가) 값싸고 친환경적이라는 전기차가 그 대안의...

교수보다 교사가 우대...지정학적 위기를 기회로 바꾼 핀란드의 교육 혁신

총균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쓴 새 책 '대변동, 위기, 선택, 변화'는 국가 차원의 위기에 대응한 다양한 국가들 사례를 통해 위기에 어떻게 대응했고, 그것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분석한다. 개인과 국가 차원의 위기 대응에서 공통점이 상당히 있다는 점도 부각하고 있다. 저자는 위기에 대응한 첫 국가 사례로 핀란드를 언급한다. 지정학적으로 핀란드는...

기업 실적 발표와 어닝 서프라이즈의 불편했던 진실...지금은?

예일대 경제학과 교수로 2013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로버트 쉴러가 쓴 '비이성적 과열'은 제목이 암시하듯, 주식과 부동산 시장 가격 변동에 주류 경제학이 강조하는 합리성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고 강조하는 책이다. 저자에 따르면 주식과 부동산 시장에는 체계적인 분석이 아니라 주위 분위기에 따른 의사 결정이 많다. 특히 주식을 하면 돈을 벌 것 이라는 인식...

조정래씨 소설에 비친 한국 석유 산업의 불편한 '진실'

조정래 씨 소설 천년의 질문은 진보적 시각에서 한국 경제를 소설의 형식에 담아 비판하는데, 읽다 보니 몰랐던 내용을 꽤 많이 접하게 된다. 3권에 있는 국내 석유 산업의 구조를 꼬집는 부분도 그중 하나다. 작가는 기자와 전직 공직자와의 대화 형식을 빌어 이렇게 말한다. 외국의 석유 사업자들이나 국제적인 트레이더들이 한국 시장에 대해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TechIT

테크 비즈니스를 보는 다양한 통찰 '테크잇'

독자 여러분들께서 좋은 의견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양식에 따라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Cont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