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Latest stories

행동경제학으로 보면 수요와 공급이 가격을 결정하지 않을 때도 많다

댄 애리얼리가 쓴 책 '상식 밖의 경제학'을 보면 경제학이라는 이론은 실전에선 이론대로만 돌아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경제학에선 변수로 다뤄지지 않은 심리적인 요소들이 인간들의 경제적인 선택에 의외로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어떤 소비자의 첫 구매 경험이 이후 구매도 좌우한다는 것도 사례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저자의 표현을 밀리면 모든 것은 첫인상...

WHO "현금 쓰지 마!" 코로나19 확산범 지목

W

코로나19로 인해 신용도가 적잖이 떨어진 듯한 세계보건기구(WHO)지만 ... 어쨌든 UN의보건 전문 기구인 만큼 그들의 말을 흘려 들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WHO가 코로나19 확산의 매개체 중 하나로, 현금(돈)을 꼽았다. 주고 받는 지폐와 동전으로 인해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손과 지갑을 오가는특성 상 손쉽...

독감에 잘 걸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럴까?

차츰 진정 기미를 보이던 코로나19가 대구·경북 지역의 추가감염자 발생으로 다시 확산세에 접어들고 있다.코로나19 확진자는 19일 현재 총 46명으로 늘었고 지역사회 감염 우려는 점점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사회 감염이 본격화되면 보건당국의 차단식 예방책이 직접적인 효과를 발휘하긴 어렵다. 개인의 위생 관리와 면역력이 감염 여부를 좌지우지한다는 것이 전문...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위험한 전염병 '독감'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가 세계 각국으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인근 국가인 태국, 한국, 일본은 물론 태평양 너머 미국에서도 감염자가 발견되는 등 각국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우한 폐렴'으로도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높고 치료책이 없는 치명적인 전염병이지만 그 위험도 면에서 다소 과장된 측면도 없지 않은 것도...

칸 아카데미로 보는 AI 기반 탈규모화 교육의 미래

벤처캐피털인 제너럴 캐피털리스트 파트너스 대표인 헤먼트 타네자가 쓴 언스케일은 한시대를 풍미한 규모의 경제 시대가 막을 내리고, AI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한 탈규모화 경제 시대의 도래를 강조하는 책이다. 규모를 보유함으로써 경쟁자를 물리치는 오랜 전략은 부채와 부담만 남기는 경우가 많다. 자원이 방대한 P&G는 상당한 역량을 임차할 수 있고 신속하게 시장에...

페이팔이 수집한 사용자 데이터는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는가?

테크 기업이나 금융 회사가 수집한 내 정보가 여기 저기 뿌려질 것이라는 짐작은 있지만, 정확하게 어디 어디로 뿌려지는지는 파악하기 어렵다. 서비스 업체가 내 정보가 다른데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됐다고 알려주는 경우도 거의 없다. 이런 가운데, 독일 저널리스트인 노르베트르 헤링이 쓴 책 '21세기 화폐전쟁'을 최근 읽었는데, 금융 회사가 사용자 정보를 어떻게...

NORAD "올해도 산타는 우리가 지킨다!"

N

'노라드(NORAD)'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th American Aerospace Defense Command)가 올해도 산타 추적에 나선다. 2019년 12월 1일이 되자마자 산타 추적 시스템을 가동했다. 24일 크리스마스이브인 현재, 산타 출현을 기다리며 인공위성과 F-16 초계기 편대가 지구 북반구 전체를 샅샅히 훑고 있는...

누가 어떤 이유로 '현금 없는 사회'를 가속화시키는가

독일 저널리스트인 노르베트르 헤링이 쓴 책 21세기 화폐전쟁은 현금없는 사회를 지향하는 각국 정부의 행보는 수익성을 노리는 거대 금융회사와 테크 기업들, 그리고 감시 체제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국가의 합작품이라는 시각으로 바라본다. 금융 포용이라는 말도, 현금을 사용을 점점 어렵게 만들어 디지털 거래를 활성화시킴으로서 기업들은 수익을 늘리고, 정부는 감...

"AI 시대, 사용자의 데이터 노동은 미래 주수입원이 될 수도 있다"

A

사용자가 자신들의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하고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오아시스랩 등 이를 지원하는 기술 프로젝트들도 나오기 시작했다.에릭 포즈너와 글렌 웨일이 쓴 책 래디컬마켓에 따르면 데이터 노조도 거대 테크 기업들로 하여금 사용자들에게 데이터에 보상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 있어 눈...

사유재산제가 아니라 구글 광고식 경매가 시장 경제의 미래다?

기술의 발전을 법과 제도가 받쳐주지 못해 이런저런 갈등과 충돌이 여기저기에서 벌어진다.타다를 둘러싼 논쟁도 결국은 기술이 가져온 변화와 기존 법제도 사이의 싸움이다. 싸움의 결과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두고봐야겠지만 기술과 제도 사이의 간극과 거기에 따른 긴장관계는 앞으로도 한국 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기술은 점점 제도를 배려하기...


TechIT

테크 비즈니스를 보는 다양한 통찰 '테크잇'

독자 여러분들께서 좋은 의견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양식에 따라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Cont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