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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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도 전략 산업 육성은 과연 필요한가?

트위러를 애용하는데, 가끔 정부 정책에 대해 경제학의 기본도 모르고 하는 일이라고 비판하는 전문가들이 있다. 경제학이라는게 하나의 이론으로 된 영역이 아닌데도, 경제학의 권위를 독점하려는이들이 가끔은 불편한 것도 사실이다. 경제학의 권위를 독점하려는 이들은 대부분 영미식 시장 경제 신봉자들이다. 이들은 주류 경제학이라는 이름을 앞세워 자신들과는 생각이 다른...

재택근무 중 알코올 소비량 2배↑, 3명 중 1명은 음주 근무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자라면 누구나 조금은 '뜨끔'할 소식이다. 알콜 중독자후원 그룹 Alcohol.org이 미국인 근로자 3000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중 음주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따르면, 조사 대상 근로자의 32%가 "재택근무 중 술을 마신적이 있다"고 답했다. 여기에 35%가 "자가격리 시 술을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선관위 없는 블록체인 대선/총선 투표, 가능할까?

총선 투표일이다. 다들 아침 일찍 투표하셨는지 모르겠다.이번 총선에는 일찌감치 준비된 사전투표로 정치적 의사 표현을 마친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본다. 사전투표율이 26.7%라는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만 봐도 이젠 사전투표제가 어느 정도 정착됐다고 봐도 큰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사전투표제 도입으로 마치 투표일이 2~3일로 늘어난 효과가 발휘되고...

바이러스 예방, 비누와 알코올이 가장 저렴하고 효과적인 해법인 이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다시 2주간 연장됐다. 적어도 4월 19일까지는 외출을 자제하고 최대한 집에서 머물어 달라는 주문이다. (필자도 요즘 집에 콕 붙어 있다) 정부와 보건당국의 방역 활동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철저한 생활 위생관리가 요구되는 시점이다.마스크 착용과 더불어 가장 중요시되는 위생관리가 바로 '손 씻기'다....

행동경제학으로 보면 수요와 공급이 가격을 결정하지 않을 때도 많다

댄 애리얼리가 쓴 책 '상식 밖의 경제학'을 보면 경제학이라는 이론은 실전에선 이론대로만 돌아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경제학에선 변수로 다뤄지지 않은 심리적인 요소들이 인간들의 경제적인 선택에 의외로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어떤 소비자의 첫 구매 경험이 이후 구매도 좌우한다는 것도 사례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저자의 표현을 밀리면 모든 것은 첫인상...

WHO "현금 쓰지 마!" 코로나19 확산범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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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신용도가 적잖이 떨어진 듯한 세계보건기구(WHO)지만 ... 어쨌든 UN의보건 전문 기구인 만큼 그들의 말을 흘려 들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WHO가 코로나19 확산의 매개체 중 하나로, 현금(돈)을 꼽았다. 주고 받는 지폐와 동전으로 인해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손과 지갑을 오가는특성 상 손쉽...

독감에 잘 걸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럴까?

차츰 진정 기미를 보이던 코로나19가 대구·경북 지역의 추가감염자 발생으로 다시 확산세에 접어들고 있다.코로나19 확진자는 19일 현재 총 46명으로 늘었고 지역사회 감염 우려는 점점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사회 감염이 본격화되면 보건당국의 차단식 예방책이 직접적인 효과를 발휘하긴 어렵다. 개인의 위생 관리와 면역력이 감염 여부를 좌지우지한다는 것이 전문...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위험한 전염병 '독감'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가 세계 각국으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인근 국가인 태국, 한국, 일본은 물론 태평양 너머 미국에서도 감염자가 발견되는 등 각국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우한 폐렴'으로도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높고 치료책이 없는 치명적인 전염병이지만 그 위험도 면에서 다소 과장된 측면도 없지 않은 것도...

칸 아카데미로 보는 AI 기반 탈규모화 교육의 미래

벤처캐피털인 제너럴 캐피털리스트 파트너스 대표인 헤먼트 타네자가 쓴 언스케일은 한시대를 풍미한 규모의 경제 시대가 막을 내리고, AI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한 탈규모화 경제 시대의 도래를 강조하는 책이다. 규모를 보유함으로써 경쟁자를 물리치는 오랜 전략은 부채와 부담만 남기는 경우가 많다. 자원이 방대한 P&G는 상당한 역량을 임차할 수 있고 신속하게 시장에...

페이팔이 수집한 사용자 데이터는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는가?

테크 기업이나 금융 회사가 수집한 내 정보가 여기 저기 뿌려질 것이라는 짐작은 있지만, 정확하게 어디 어디로 뿌려지는지는 파악하기 어렵다. 서비스 업체가 내 정보가 다른데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됐다고 알려주는 경우도 거의 없다. 이런 가운데, 독일 저널리스트인 노르베트르 헤링이 쓴 책 '21세기 화폐전쟁'을 최근 읽었는데, 금융 회사가 사용자 정보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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