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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의 중국 투자 손절…애먼 미국 빅테크주에 불똥

중국 정부의 잇단 시장 개입과 산업 규제에 따라 중국 최대 투자사로 알려진 일본 소프트뱅크가 '손절'을 선언했다. 알리바바 앤트 파이낸스, 디디추싱 등 전례 없는 중국 규제 당국의 시장 개입으로 큰 손해를 입은 소프트뱅크가 당분간 대중국 신규 투자를 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 외신에 따르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지난 10일 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중국...

테슬라 전기차를 사야 하나? 테슬라 주식을 사야 하나?

며칠 전, 친환경 전문 매체인 클린테크니카에서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내보냈다. 미래 모빌리티에 관심이 많은 개인 투자자라면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법한 내용이다. 5000~6000만원 정도의 여윳돈이 있다면, 이 돈으로 테슬라 전기차를 사야 하나, 아니면 테슬라 주식을 사야 하나 ... 라는 의문이다. 사실 테슬라 주식을 산다고 한들 수백%의 수익률을 기록할...

재택근무자에게 최고의 일터는 침대 위?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늘면서 천편일률적이던 근무 형태도 훨씬 다양해지고 있다. 무엇보다 원격업무 시스템 보급으로 근로자가 장소와 규율, 복장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이러한 근무 형태 다양화는 앞으로 더욱 가속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집수리/인테리어 마케팅 업체인 크래프트잭(craftjack)이 실시한 설문...

갈끔한 문장을 쓰고 싶다고? 서술어부터 혁신하라

같은 말도 어렵게 해놓은 텍스트를 보면 읽는 사람 입장에선 목에 걸리게 마련이다. 개인적으로는 주어와 서술어가 불분명하거나 능동태로 시작했는데, 수동태로 끝나는 문장들을 읽기가 힘든 것 같다. 남들 보라고 쓰는 글은 일단 간단하고 명료해야 한다. 10명이 읽으면 10명 모두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야지, 5명은 A라고 생각하고 5명은 B라고 생각하는 글은 좋은...

제프 베조스가 우주여행 후 아마존에 감사한 이유

아마존 창업자이자 세계 제1의 억만장자 제프 베조스가 자신이 손수 설립한 민간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이 만든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하는 데 성공했다. 20일(현지시간) 발사된 블루오리진의 뉴 셰퍼드 로켓에는 제프 베조스를 포함해 총 4명의 민간인이 탑승했다. 미국 텍사스주 사막의 우주 기지에서 출발, 고도 100km 상공까지 날아오른 후 약 10분간 무중력...

넷플릭스가 스포티파이를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영상도 그렇지만 음악 스트리밍 시장도 거물급 회사들이 총집결한 별들의 전쟁 구도다. 애플, 아마존, 구글 등 빅테크 기업들도 대거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면서 대표적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전문 업체인 스포티파이가 과연 공룡들의 공세를 버텨낼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바마의 경제 교사였던 것으로도 알려진 경제학자 고 앨런 크루거가...

양무운동과 메이지 유신에 비친 트랜스포메이션의 본질

대부분 다하는 사실이지만 19세기 중반 일본은 메이지 유신을 통해 근대국가로 탈바꿈했고 중국과 한국은 나름 이런저런 시도를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특히 엄청난 인구와 국토 그리고 나름 자원을 갖춘 청나라가 서구 열강에서 배우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상당한 투자를 진행했다. 하지만 청일전쟁에서 일본에 패했고 20세기 벌어진 중일전쟁에서도 많은 피해를 봤다. 썬...

스티브 발머, MS 주가 상승에 100조 돈방석

지난 6월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시가총액이 2조달러를 넘었다. 애플에 이어 사상 2번째로 2조달러 클럽에 가입한 순간이었다. MS의 자산 가치 상승으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사람은 누구일까? 보통 MS 회장이었던 빌 게이츠를 생각하기 쉽지만, 개인으로 MS 지분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2대 회장이었던 스티브 발머다...

문화의 눈으로 우버의 성장과 시련을 재해석하다

실리콘밸리 유력 벤처 투자 회사인 안드레센 호로위츠 공동 설립자 중 1명인 벤 호로위츠는 기업 전략에서 문화의 힘을 매우 높게 보는 사람이다. 예전에 쓴 하드씽이나 최근 내놓은 최강의 조직에서 그는 반복해서 기업, 특히 스타트업들의 흥망성쇠에 문화가 매우 커다란 힘을 미치고 있음을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최강의 조직을 보면 벤 호로위츠는 지금까지 테크 생태...

날씨가 전기차 주행거리에 미치는 영향

전기차를 1년 이상 운행하고 있는 차주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절대 사항이 하나 있다. 바로 계절별로 크게 달라지는 주행거리 문제다. 여름에는 카탈로그 스펙대로 주행거리가 나오지만, 날이 추워지는 겨울에는 그에 훨씬 못 미친다. 기온에 따라 배터리 성능 저하로 인한 주행거리 감소율은 차량마다 제조사마다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이에 친환경 전문 매체인 클린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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